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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과학이 과학인 이유

박재용 지음 | 개마고원 | 2019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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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694619(8957694617)
쪽수 248쪽
크기 152 * 210 * 19 mm /3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은 계속 답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과학이 무엇인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모든 과학 전문가들이 이 한 가지에는 동의할 것이다. 과학은 답을 찾아가는 합리적?논리적 과정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내용은 고정돼 있지 않으며 계속 변화한다. 고대 그리스, 중세, 르네상스, 근대, 현대까지 과학의 내용?개념?범위?방법론 등은 각각 달랐다. 과거의 과학 중에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거나 뇌가 체온을 식히는 용도라는 식의 지금 보기에 비과학적인 내용들도 많다. 하지만 그 또한 당시 과학자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도출해낸 답이었고, 그래서 과학인 것이다. 지금의 과학 지식도 먼 미래에 보기에는 잘못되었거나 불충분한 것으로 판명될지 모른다.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나은 답을 얻고, 앎의 범위를 넓혀나간다.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는 ‘과학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내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보단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이며, 과학이 어떤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고, 과학 연구가 어떻게 수행되고 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살핀다. 그럼으로써 과학이 무엇인지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끔 한다.
▶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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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과학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 오래전 공부 못하는 학생이었지만, 이제는 꾸준히 과학 공부를 하며 글을 쓰고, 강연을 하게 되었다.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과학문화위원회 위원이고,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나의 첫 번째 과학공부』 『4차 산업 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과학이라는 헛소리』 등의 책을 썼고, EBS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 시리즈의 『경계』 『짝짓기』 『멸종』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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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글

들어가며: 과학이란 무엇인가

1장 과학 지식이 갖춰야 할 조건
반증 가능성: 깊은 산 속 약수의 효능
개연성과 인과성 그리고 상관관계
재현 가능성: 네가 해서 되면 내가 해도 돼야 한다
변인 통제: 단순해야 길이 보인다
창발성: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2장 과학적 방법론의 역사
귀납과 연역, 과학의 시작
실험과학의 탄생
신념의 포기와 가설의 수정
실험과 관측의 중요성
과학자여, 모이고 모이라
과학적 회의주의

3장 과학한다는 것
오늘 맞아도 내일 틀릴 수 있다
궁극의 진리는 있는가
알수록 모름이 커진다
과학자와 애국심 그리고 윤리
우리는 과학자를 얼마나 믿어야 하는가
과학과 자본주의

4장 과학이론이 변화시킨 생각의 지평
코페르니쿠스와 인간중심주의
‘라플라스의 악마’와 계몽주의
아인슈타인과 정상우주론
양자역학과 안다는 것
동일과정설과 과학
린네의 분류와 인간의 위치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과학혁명과 패러다임 전환

5장 과학과 그 경계
과학과 종교
과학과 기업
과학과 기술
과학과 사회과학
과학과 사회가 만날 때

닫는글
참고도서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 지식의 조건들
그럼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가리켜 과학이라고 하는가? 저자는 과학 지식이 갖춰야 할 5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먼저 반증 가능성이다. 어떤 가설이 ‘맞다’고 증명할 수 없을뿐더러 ‘틀리다’는 걸 증명할 수도 없을 때 우리는 이 가설이 ‘반증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예컨대 ‘신은 존재한다’는 주장은 우리가 증명도 반박도 할 수 없고, 따라서 과학이 되지 못한다. 과학이란 항상 ‘참’인 주장이 아니라,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할 수 있는 주장이다.
둘째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다. 과학은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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