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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양장본
백은하 지음 | 북스캔 | 2007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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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591956(8957591958)
쪽수 184쪽
크기 192 * 12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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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둑과 꽃잎의 협동 작품!

조선일보 사이트의 블로그 작가 '꽃도둑'의 감성 에세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저자가 직접 그린 꽃그림과 그것에 대한 느낌을 쓴 감성적인 에세이가 함께 들어 있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꽃그림과 에세이를 통해 사계절을 표현해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와 감정을 꽃그림과 에세이로 그려낸다. 꽃그림이란, 꽃잎을 말린 후, 꽃잎이 주는 아이디어를 받아 꽃잎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을 뜻한다. 한복치마처럼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운 선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빠가 만든 꽃밭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책에 꽃잎을 끼워 말리던 어느 날, 말린 나팔꽃 하나가 외출하는 아가씨처럼 보인 것을 시작으로, 모든 꽃잎이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꽃그림을 그리게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도 들을 수 있다. 꽃잎에서 사람의 모습을 찾아내는 저자의 발견이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되돌아보게 한다. 아울러 우리의 관계 맺기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꽃도둑과 꽃잎의 협동 작품이다. 전체 컬러. 양장본.

상세이미지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백은하 (글 그림 작가) www.fullbut.com
마른 꽃잎을 따서 말린 후, 가만히 꽃잎을 들여다본다. 그러면 꽃잎들이 이르기를, 나는 할머니, 나는 말 안 듣는 딸내미, 나는 노래 부르는 사람, 나는 마라토너……. 저마다 말을 건다. 그 일러준 대로 펜으로 몇 개의 선을 더해 얼굴과 손, 발을 그려주면 모든 꽃잎은 저마다 다른 사람이 된다. 가지가지 꽃들이 가지가지 천태만상의 사람들이 된다. 꽃을 똑똑 따는 습관 탓에 ‘꽃도둑’이란 별명이 붙었다.

개인전 _
<한겨울의 꽃도둑>전, 관훈갤러리, 2001
<겨울풀밭>전, 덕원갤러리, 2003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전, 경인미술관, 2004
Rich Art(Newyork), 2005

펴낸 책 _
《너에게 花를 내다》, 2002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2004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2006

목차

봄| 네가 나를 심었다
여름| 자란다 아프다 그래도 자란다 아니, 그래서 자란다
가을| 당신과 나눌 수 있어서
겨울| 너의 따뜻한 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꽃도둑과 꽃잎의 협작
조선일보 최고의 인기 블로그 작가, 그리고 글그림 작가로 알려진 백은하의 감성 에세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가 대교베텔스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꽃그림 작품들과 그것에 대한 느낌을 적은 작가의 감성적인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작가는 꽃그림 작품들과 문장을 통해 사계절을 표현한다.
‘봄―네가 나를 심었다’, ‘여름―자란다 아프다 그래도 자란다 아니, 그래서 자란다 ’, ‘가을―당신과 나눌 수 있어서,’, ‘겨울―너의 따뜻한 잠’
이처럼 봄, 여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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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년의 추억 읽기 su**ell | 2013-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백은하 작가. 처음 듣는 이름이다.  그녀는 꽃잎을 톡톡 따는 습관 때문에 '꽃도둑'이란 별명이 붙었단다.  이렇게 딴 꽃잎을 말려서 꽃잎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까닭에 '꽃그림 작가'라는 별명이 붙었다고도 했다.  처음 접하는 작가의 책에 이렇게 관심을 쏟는 것도 오랜만이다. 말린 꽃잎 위에 드로잉을 덧입혀 사람으로 표현해내는, 이른바 '꽃그림' 전문가인 저자는 직접 그린 이색적인 꽃그림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구성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풀어냈다.&nbs... 더보기
  • 특별한 느낌의 책 lo**971012 | 2007-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소박한 시집이다. 꼭 내얘기 같아서 맞장구도 치다가  남들은 그렇게 사는구나 하고 남의 세상도 엿보다가 웃다가  슬퍼지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어 나갔던 책이다. 특히 삽화를 꽃잎에 팔과 다리와 얼굴을 그려서 여러가지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작가의 기발함이 부러웠다. 글의 내용에 맞게 꽃잎으로 그려진 삽화가 탄생한다. 꽃잎이 할머니가 입은 한복도 되었다가 멋진 남과 여의 모습도 되었다가 뽀죡한 구두도 되었다가 예쁜 아가씨도 된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그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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