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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백은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06월 07일 출간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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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574430(8957574433)
쪽수 136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 엄마 손이에요.
우리 엄마 손이에요.
쩍쩍 갈라지고 거칠기 짝이 없는 우리 엄마 손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움 엄마 손이에요.]
<엄마다, 문 열어라> 중.

글과 그림 사이에서 문득 '엄마' 얼굴이 떠오르는 에세이집. 예상은 하고 있지만 실감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 실감은 해도 거부하고 싶은 사실이 있다. 거부를 해도 다가와 버리는 사실이 있다. '엄마'는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와 언제나 함께 있지 못한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는 사이에 '엄마'는 아이보다 빨리 커서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엄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일이, '엄마'의 손을 잡으며 여행갈 수 있는 일, '엄마'의 품에 안기거나 '엄마'를 품에 안을 수 있는 일, 등이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이란 것을 가슴에 새겨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백은하
‘국문학을 전공했는데 어떻게 그림을 그리지?’ 라는 편견을 홀랑 넘어서, 글과 그림, 사진이 다르지 않다며 혼자서 뚝딱뚝딱 다 해낸다. 길에서 들판에서 꽃을 똑똑 따서 말린 후, 그 꽃의 생김에 따라 펜드로잉을 더해 달리기하는 여자, 줄넘기하는 아이들 등 온갖 사람들을 표현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꽃도둑’이다.
엄마에게 빽 소리나 지르던 갈래머리 아이에서 ?이렇게 맛있는 단감. 옛날엔 이렇게 맛있는 거 먹으면 남자 친구 생각났거든. 이젠 엄마 생각나네. 나도 감처럼 익어가나 보다.?는 말처럼, 세월과 함께 점차 착한 딸이 되어가는 중이다.
《한겨울의 꽃도둑展》(2001, 관훈갤러리), 《상상력과 호기심展》(2002, 인사아트센터), 《겨울 풀밭展》(2004, 덕원갤러리) 등의 전시를 가졌고, 「너에게 花를 내다」(좋은생각刊), 「꽃도둑의 편지」(난설헌刊)의 그림 에세이를 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엄마, 정말 바다 한 번도 못 봤어?
엄마를 위한 첫 밥상 엄마, 정말 바다 한 번도 못 봤어?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이렇게 맛있는 단감
엄마의 잔소리 다섯 개 내가 엄마지, 니가 엄마야?
엄마, 티슈 없거든 엄마는 김장처럼 힘이 세다
엄마다, 문 열어라 엄마가 너무 고단할 땐
내가 너무 고단할 땐 좀 앉으세요
엄마가 혼자일 때 무르팍 무꽃

두 번째 이야기- 물음표 딸과 느낌표 엄마
밥과 꽃을 만드는 여자 엄마 가슴은 붉은색
고무신과 장미 물음표 딸과 느낌표 엄마
삼?박?사?일 눈싸움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을까?
엄마, 이 지구를 어떻게 굴려요? 내 말 좀 들어봐
나 땜에 아팠지, 그래서 그래서 붉은 꽃 척, 보면 척
그래, 다 뜯어봐라 일어나기 싫어요
엄마의 꽃대궐

세 번째 이야기- 엄마는 토끼를 낳았구나
솜꽃 닮다 1
닮다 2 엄마는 토끼를 낳았구나
물고기 아버지 꽃 아버지 아빠는 엄마에게 사과해야 한다
참새 엄마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소풍 가자, 엄마 그 장롱 속엔 뭐가 있나
엄마의 노래 밥상에는 붉은 꽃, 마당에는 푸른 나무

네 번째 이야기- 엄마, 옛날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어느 날 목련은 핀다 다 잊어먹고
엄마, 옛날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청춘
여고생 엄마 미싱 사십 년
26년 엄마의 아이들 엄마와 꽈리
엄마에게 훈장을 그리고 이렇게 씨익~
엄마의 왕관

다섯 번째 이야기- 내 친구들의 어머니
오뎅볶음 사연?딸 세진 엄마, 왜 내 사진 없어??딸 은영
그러나 꼭 아셨으면 좋겠다?딸 경애 가슴이 없다?딸 송이
리어카에 피아노를 싣고?딸 윤미 할머니의 딸?딸 지영
우리 엄마, 이젠 딸처럼?딸 미화 초록 진숙 분홍 엄마?딸 진숙
그리고 조용히…

출판사 서평

드라마 작가 노희경, 이 책을 읽고 배가 아팠다!

드라마?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엄마 얘기를 가슴 절절하게 보여주었던 작가 노희경. 살면서 별로 주눅들 일이 없던 그가 기가 팍 꺾이는 때는, 엄마가 있는 사람을 볼 때라고 고백했다.

? 백은하의 책을 읽으며, 나는 시종 그녀가 부러워 배가 아팠다. 그녀가 나보다 그림을 잘 만들어서, 그녀가 나보다 손재주가 있어서, 그녀가 나보 다 글을 잘 써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녀에게 엄마가 있어서 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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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 꽃잎으로 그린 그림 여러장.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백은하씨의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충동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엄마'라는 이미지만큼 공감대가 빨리 형성되는 단어가 있을까.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왠지 서글픈 단어다. 들으면 마냥 행복한 단어는 아닌 것이다. 책속에 많은 그림들이 있을 거란 예상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했지만, 실수였다. 역시 책은 실제로 한번 보고 사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백은하씨의 다른 책들도 한꺼번에 살려고 했는데, 조만간... 더보기
  • 백은하씨가 꽃을 이미지로 한 먼저 번의 책에 매료되어 이번 책도 단번에 손에 들게 되었다. 엄마라는 이미지를 꽃에 비유한 오브제들이 어쩜~ 이렇게 와닿을 수 있을까~ 연약하고 가련한 하나의 여성이.. 엄마라는 이름이 달아지면서는 강하게 되고... 그러나 그 내면에는 우리들이 모를 슬프고도 외로운.... 어렸을 때 몰랐던 엄마라는 이름... 아마도 내가 나이가 들어 점점 엄마라는 꽃을 피울때가 되어선가보다 더보기
  • 나도 눈물이 난다.. ㅡ_ㅜ ji**200 | 2004-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신파는 별로 안 좋아한다. 차분하고 잔잔한 걸 훨씬 좋아하는 타입니다. 격정적인 감정이라도 차분하고 진지한 어조로 조근조근 말하는 것이 훨씬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 책 제목이 다분히 감성적이라 좀 망설여졌지만 표지가 차분하기도 하고 백은하라는 작가가 (내가 아는 그 작가가 맞다면) 원체 조근조근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 인물임을 기억하기에 (너에게 화를 낸다. 라던지 꽃도둑이라던지..) 책을 잡았다. 맞다. 그 작가! 토끼라던지, 밥풀, 꽃, 옛날사진 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참 따뜻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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