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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옷을 훔쳐 간 나무꾼은 어떻게 됐을까?

이향안 지음 | 신민재, 유기훈, 최정인 그림 | 가나출판사 | 2018년 03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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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369449(8957369449)
쪽수 104쪽
크기 171 * 221 * 13 mm /26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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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1 * 221 * 13 mm / 268g
제조일자 2018/03/05
사용연령 6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가나출판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가나출판사/02-717-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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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날개옷을 훔쳐 간 나무꾼은 어떻게 됐을까?』는 책장을 뚫고 나와 새로운 시선으로 사건의 전모를 알려주는 동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중 ‘선녀와 나무꾼’, ‘백설공주’, ‘콩쥐와 팥쥐’ 세 편의 작품을 골라 요리 비틀고, 조리 꼬집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켰지요. 뒤집어진 동화 속에서 새로운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과연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이야기를 한번 뒤집고, 거꾸로 생각해 보면 훨씬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상세이미지

날개옷을 훔쳐 간 나무꾼은 어떻게 됐을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향안은 제3회 SBS TV 문학상을 받으며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첫 동화 <광모 짝 되기>를 시작으로 창작 동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그 여름의 덤더디>, <채채의 그림자 정원>, <팥쥐 일기>, <나도 서서 눌 테야!>,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마법에 걸린 집>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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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신민재는 작가님은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끄적거리던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이후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푹 빠져 지낸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엄마는 내가 지킨다!>, <또 잘못 뽑은 반장>, <잘못 걸린 짝>, <그림자 실종 사건>, <처음 가진 열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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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그림

그린이 유기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한 후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얀 도화지>,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채석장의 소년>, <나뭇잎 성의 성주> 등이 있어요.

그린이 최정인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동화 속 개구쟁이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지우개 따먹기 법직>, <일투성이 제아>, <미움 일기장>,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등이 있어요.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막내 선녀 구하기 대작전!
해리왕자와 잠자는 백설공주
팥쥐도 슬펐대!

추천사

박원순(서울특별시장)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동화는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명작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새롭게 만들었지요. 나무꾼이 훔쳐 ... 더보기

최영애(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이야기는 기존 동화를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던 부분들을 한 번에 날려 보내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또한 고리타분한 편견도 함께 털어내어 주네요. 모든 사건을 ‘주변인의 입장’이... 더보기

정진성(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던 이야기를 이런 상상력을 동원해서 다시 살펴보니 무심코 지나친 사회적 차별과 고정관념이 곳곳에 숨어 있었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함을 배울... 더보기

책 속으로

“그럼 훔쳐본 그놈 생김새를 사또께 알려서 잡아들이게 하면 되잖아요.”
아낙들은 다들 손사래를 쳤다.
“말도 안 돼! 그럼 동네방네 소문이 금방 날걸. 사람들은 훔쳐본 놈을 탓하기보단 우리가 행동을 잘못해서 그런 일을 당한 거라고 손가락질 해댈 거라고.”
아낙들은 잔뜩 겁에 질린 눈치였다. 첫째 선녀는 그런 아낙들이 안쓰러웠다.
“그렇지 않아요! 그건 당신들 잘못이 아닌 걸요. 나쁜 건 바로 훔쳐본 놈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사실대로 다 말해야지요, 그래야 사람들도 오해를 풀 거예요.”
아낙들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익숙한 이야기 뒤집어 읽고, 새롭게 바라보기!

“나무꾼이 선녀의 날개옷을 훔친 거라고?”
“왕자가 백설공주와 결혼을 안 한다면?”
“팥쥐도 엄청 슬펐다던데?”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들을 읽다 보면 가끔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왜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는 하나 같이 예쁘고, 왕자들은 전부 다 잘생기고 용감한 걸까?
계모들은 왜들 그렇게 의붓자식들을 구박을 하고 못되게 구는 걸까?
우리가 즐겨 읽던 ‘선녀와 나무꾼’도 다시 펼쳐보니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잠깐! 나무꾼이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다고?
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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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어릴때 엄청나게 읽고 또 읽어준 이야기들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는 제가 어렸을때부터도 있었던 이야기였기에 닳고 닳도록 읽고 외우고, 또 그걸 고스란히 아이와 또 읽고 읽어주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기존의 이야기는 식상하다고 생각하고, 창의적인 사고, 만약~ 이랬다면? 이라는 상상력을 요구하는 책읽기가 또 하나의 트랜드이기에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들을 재해석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는 것도 꽤 흥미로운 것 같아요. 가끔 반전동화 등 기존의 이야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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