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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여왕. 5: 아테걸 또는 정의의 전설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23 | 양장
에드먼드 스펜서 지음 | 임성균 옮김 | 아카넷 | 2012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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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32627(8957332626)
쪽수 354쪽
크기 152 * 214 * 30 mm /62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Faerie queene. 5 : the legend of Artegall, or of justice/Spenser, Edmu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연구재단총서」제523권 『선녀여왕 5』. 서사 로망스뿐만 아니라 교육서이며 알레고리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선녀여왕(엘리자베스 여왕을 상징)을 섬기는 기사들의 모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사가 등장하여 특정한 덕목을 대변하고 있다. 5권은 “가장 성스런 덕으로서 제왕적 위세를 갖추고 있는 신과 흡사”한 “정의”(Justice)를 다룬다. 영문학 사상 가장 길이가 긴 시 작품으로서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야기 구성의 웅대함, 당대의 정치·사회·종교를 망라하는 풍부한 알레고리와 무궁무진한 표현의 기교 등이 영문학도나 관련 연구자뿐 아니라 모험담과 서사시 독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먼드 스펜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에드먼드 스펜서(Edmund Spenser)는 보통 ‘시인들의 시인’(The Poets’ poet)이라고 불린다. 그는 1552년 런던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1569년 오늘날 근로장학생 정도의 자격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했고 1576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1579년에 『양치기 달력』(The Shepheardes Calender)을 출간하여 시인으로서 명성을 얻었고 다양한 시작법(versification)을 시도하여 시어로서 영어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을 듣는다. 1590년에는 『선녀여왕』의 처음 세 권을 출간했으며, 나머지 세 권은 6년 후인 1596년에 출판되었다. 1599년에 사망하여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인들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역자 : 임성균

역자 임성균은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사이몬프레이저 대학(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영문학 석사,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University of Louisiana, Lafayette)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밀턴학회장과 한국셰익스피어학회장을 지냈으며, 청주대학교를 거쳐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르네상스 영문학이며, 현재까지 40여 편의 논문과 12권의 저, 역서를 발표하였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월터 롤리 경에게 보낸 스펜서의 편지
서시

칸토 1: 정의의 규율로 훈련 받은 아테걸은 에이레나의 과업을 수행하다. 그는 생글리어가 제 여인의 피를 흘린 것에 대해 복수하다.

칸토 2: 아테걸은 플로리멜의 소식을 듣다. 그는 이교도와 싸워 그를 죽이고 여인 머네라를 익사시키며 그녀의 성을 부숴버리다.

칸토 3: 아름다운 플로리멜의 혼례에서 많은 기사들이 경기하다. 브라가도키오의 본색이 드러나다, 모든 숙녀들이 보는 앞에서.

칸토 4: 아테걸은 싸우는 두 형제 사이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터파인을 교수대에서 구출하여 죽음을 모면케 해준다.

칸토 5: 아테걸은 라디건드와 싸우나 흉계로 인해 패배하다. 그는 그녀에 의해 옥에 갇히고 클라린스의 농간에 놀아나다.

칸토 6: 탈러스는 아테걸의 재난 소식을 브리토마트에게 가져가고, 그녀는 그를 찾아 나서다 돌론을 만나는데 그는 그녀를 함정에 빠뜨리려 하다.

칸토 7: 브리토마트는 아이시스 성전으로 가서 거기서 신기한 환영을 보다. 그녀는 라디건드와 싸워 그녀를 죽이고 아테걸을 거기서 구해내다.

칸토 8: 아서 왕자와 아테걸 경은 사미엔트를 공포에서 구해주고, 술단을 죽이고 그 아내 아디시아를 절망으로 몰아내다.

칸토 9: 아서와 아테걸은 탈러스가 경악케 한 가일을 잡는다. 두 기사는 머실라의 성으로 가서 그녀의 화려한 위용을 보다.

칸토 10: 아서 왕자는 벨지를 위하여 전투를 떠맡았고, 게리오니오의 총독을 벨지의 권리로 살해하다.

칸토 11: 아서 왕자는 전투에서 거대한 게리오니오를 제압하고, 그 괴물을 살해하여 벨지의 권리를 회복해주다.

칸토 12: 아테걸은 버번을 도와주나 방패를 바꾼 것을 탓하다. 그는 거대한 그란토토와 싸우고 들판에서 그를 죽이다.

옮긴이 해제
등장인물 색인

출판사 서평

「한국연구재단총서」제523권 『선녀여왕 5』. 서사 로망스뿐만 아니라 교육서이며 알레고리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선녀여왕(엘리자베스 여왕을 상징)을 섬기는 기사들의 모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사가 등장하여 특정한 덕목을 대변하고 있다. 5권은 “가장 성스런 덕으로서 제왕적 위세를 갖추고 있는 신과 흡사”한 “정의”(Justice)를 다룬다. 영문학 사상 가장 길이가 긴 시 작품으로서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야기 구성의 웅대함, 당대의 정치·사회·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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