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파꾼도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19
아카넷 · 2012년 10월 2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파꾼도 대표 이미지
    파꾼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파꾼도 사이즈 비교 152x21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5,200 28,000
적립/혜택
1,400P

기본적립

5% 적립 1,4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4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연구재단총서」제519권『파꾼도』. 1810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후 전개된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갈등 양상과 그 근원을 후안 파꾼도 끼로가(Juan Facundo Quiroga, 1788~1835)라는 한 인물의 독특한 삶을 중심으로 집요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사르미엔또가 두 번째로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 칠레 신문인 《엘 쁘로그레소(El Progreso)》에 연재한 것을 담은 이 책은 야만을 대표하는 인물인 파꾼도의 생애를 중심축으로 해서 아르헨티나의 야만성과 후진성의 근원을 심도 있게 고찰한다.

작가정보

저자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Domingo Faustino sarmiento, 1811~1888)는 아르헨티나 근대 문학의 선구자로 꼽힐 뿐만 아니라, 교사, 언론인, 군인, 장관, 외교관 등을 거쳐 대통령까지 역임하면서 ‘아르헨티나의 국부’로 숭상받고 있다. 그는 1811년 아르헨티나 산후안 주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자유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지사인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의 잔인한 폭정에 항거하다가 투옥과 망명 생활을 거듭하면서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깊이 천착했다. 그 결과 『파꾼도(Facundo)』, 『나의 방어(Mi defensa)』, 『민중 교육(La Educaci?n Popular)』, 『지방에 대한 추억(Recuerdos de Provincia)』, 『아메리카에서 인종의 투쟁과 조화(Conflicto y Armon?a de las razas en Am?rica)』 등을 비롯한 총 52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다루는 분야 또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역사, 풍속, 여행, 자서전 등 매우 폭넓다. 이들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꼽히는 『파꾼도』는 그가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에 칠레의 신문인 『엘쁘로그레소』에 연재한 것으로, 문명화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강렬한 열망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아르헨티나 근대화를 위한 설계도를 마련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라틴 아메리카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널리를 사랑을 받았다. 사르미엔또는 1868년에서 1874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역임한 뒤, 1888년에 몸이 노쇠해져서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으로 갔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번역 조구호

역자 조구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까로 이 꾸에르보’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폰띠피시아 우니베르시닷 하베리아나’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비교문학연구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백 년의 고독』, 『사랑의 모험』, 『항해 지도』,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암피트리온』,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책 파괴의 세계사』, 『갈레아노, 거울 너머의 역사』, 『소금 기둥』, 『바틀비와 바틀비들』 등 스페인과 중남미 작품이 다수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서문 세뇨르 돈 발렌띤 알시나께 제1장 아르헨티나 공화국의 지형 특성 관습 사고방식 제2장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독창성과 특징 제3장 연합 제4장 1810년 혁명 제5장 후안 파꾼도 끼로가의 생애 제6장 라리오하 제7장 사회 생활 1825 제8장 여러 가지 시도 제9장 라따블라다 전투 제10장 온까띠보 전투 제11장 차꼰 전투 제12장 시우다델라 전투 제13장 바랑까야꼬! 제14장 중앙 집권주의 정부 제15장 현재와 미래 옮긴이 해제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 연보

출판사 서평

아르헨티나 근대 문학의 선구자이자 국부로 숭상받는 사르미엔또의 대표작!

1. 라틴 아메리카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에스파냐에 의한 오랜 식민 경험, 군사 정권의 개발 독재와 잔혹한 탄압, 민중의 고난 등으로 점철된 아르헨티나의 근현대사는 한국을 비롯한 제3세계 주변부 국가들이 흔히 겪었던 지난한 역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아르헨티나는 우리에게 여전히 멀고 낯선 나라로 느껴진다. 우리가 아르헨티나에 대해 아는 것은 축구, 탱고, 목축, 대평원, 보르헤스, 에비타 정도일 것이다.

『파꾼도: 문명과 야만(Facundo: Civilizaci?n y Barbarie)』(이하 『파꾼도』)는 1810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후 전개된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갈등 양상과 그 근원을 후안 파꾼도 끼로가(Juan Facundo Quiroga, 1788~1835)라는 한 인물의 독특한 삶을 중심으로 집요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근현대사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필독 고전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비평가 로베르또 곤살레스 에체바리아는 “『파꾼도』는 라틴 아메리카 작가들이 쓴 책들 가운데 장르를 불문하고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평가했는가 하면, 옥스퍼드 엑서터 칼리지의 교수이자 보르헤스 전기의 작가로도 유명한 에드윈 윌리엄슨은 이 작품을 “근대 중남미 문화에서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꼽기도 했다. 그런 만큼 세계 여러 언어로 옮겨져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그동안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의 역사, 사회, 문화, 정치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난한 삶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2. 투쟁과 망명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작품

『파꾼도』에는 지은이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Domingo Faustino sarmiento, 1811~1888)의 개인사가 강하게 투영되어 있다. 사르미엔또의 삶은 한마디로 고국 아르헨티나 공화국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 그 자체였다. 1811년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후안 주의 한 유서 깊은(그러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아르헨티나의 낭만주의 시인 에스떼반 에체베리아가 주도하는 ‘5월회’의 자유주의 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가 아르헨티나 근대사의 한복판으로 본격적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1827년 연방파를 대표하는 까우디요(지방 호족)인 파꾼도가 산후안을 덮치면서부터다.

이보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1810년에 리오델라쁠라따(라틴 아메리카가 식민 상태일 때 에스파냐가 만든 네 개의 부왕령 가운데 하나)의 부왕인 발따사르 이달고 데 시스네로스를 축출함으로써 에스파냐의 지배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라쁠라따 강 연안에 있는 여러 주들의 연합으로 만들어진 자치 정부를 처음으로 선포했다. 이제 아르헨티나는 약 3세기 동안 지속된 에스파냐 식민 통치의 잔재와 삶의 곳곳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중세적 이념과 단절하고 본격적인 근대 국민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중대한 화두로 떠올랐다. 이것은 특히 까우디요들이 득세하던 지방보다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절박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그러나 근대 국민 국가로 나아가기에는 곳곳에 장애물들이 많았다. 그중 가장 큰 걸림돌은 독립 이전부터 거의 독자적이고 고립된 삶을 영위해온 각 지방과, 그곳에서 실질적인 통치를 담당하며 전횡과 폭정을 일삼던 까우디요라는 전근대적 존재들을 들 수 있다. 특히나 독립 이후 중앙 권력이 공백인 상태에서 이들 까우디요는 더욱 독자적인 세력으로 할거했고, 아르헨티나는 결국 지방의 평원으로 기반으로 활동하던 까우디요들 중심의 연방주의 세력(federales)과,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중앙 집권주의 세력(unitarios)이 서로 대립함으로써 극도로 분열 양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1826년 아르헨티나 의회는 리바다비아(Bernardino Rivadavia)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리바다비아는 19세기 유럽의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에 의거해 새로운 국가 아르헨티나를 발전시키고 제도화하려고 애쓴 대표적인 중앙 집권주의적 정치가로서, ‘1837년 세대(서구 문명의 세례를 받은 청년 자유주의 지식인들의 모임. ‘5월회’를 조직해 독재자인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에 저항하기도 했다)’ 정신적 지주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스또스, 파꾼도, 로뻬스, 이바라 같은 까우디요들은 리바다비아의 정부와 1826년의 헌법을 거부했다. 결국 두 세력 간, 즉 연방주의파와 중앙 집권주의파 간의 내전인 시민전쟁(Civil War)이 일어났다.

시민전쟁의 한복판에서 사르미엔또는 파꾼도를 비롯한 연방주의파에 맞서 싸우기 위해 중앙 집권주의파 군대에 가담했다. 그러나 연방주의파에 밀려 출구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 사르미엔또는 결국 1831년 칠레로 망명해야만 했다. 그는 5년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더욱 가혹해진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즉 1835년에 파꾼도가 암살당한 뒤 등장한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Juan Manuel de Rosas, 1797?1877)가 중앙 집권주의파를 뿌리 뽑는다는 이름 아래 잔인한 폭정을 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사르미엔또는 1840년에 다시 칠레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다.

『파꾼도』는 바로 사르미엔또가 두 번째로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 칠레 신문인 《엘 쁘로그레소(El Progreso)》(‘진보’라는 뜻)에 연재한 것이다. 그 주요 동기는 로사스 독재 정권의 부당성을 격렬히 비판하고, 나아가 자유주의적 정치, 사회, 역사의 토양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르미엔또는 당시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크게 ‘문명의 야만’의 대립으로 파악하고, ‘파꾼도, 로사스, 연방주의, 가우초, 까우디요, 에스파냐, 시골, 대평원’ 등을 ‘야만’의 상징으로, ‘유럽, 북미,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앙 집권주의, 리바다비아 장군, 빠스 장군’ 등을 ‘문명’의 상징으로 간주했다. 그리고 야만을 대표하는 인물인 파꾼도의 생애를 중심축으로 해서 아르헨티나의 야만성과 후진성의 근원을 심도 있게 고찰했다.

3. 작품 속으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제1장∼제4장)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자연 환경이 낳은 독특한 사회적 특성과 국민성에 관한 고찰을 담았다. 사르미엔또는 문명과 거리가 먼 아르헨티나의 후진적 생활양식은 무엇보다도 지형적 특징에서 기인하는 바가 가장 크다고 보았다. 끝도 없이 펼쳐진 광대한 영토, 사방에서 나라를 에워싸고 있는 사막, 사람 하나 살지 않는 드넓은 황야, 여러 지역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산……. 이런 특이성은 결국 각 지역의 주민을 고립시키고, 사회와는 멀리 떨어진 그들만의 원시적인 특성을 보존하게 했다. 게다가 ‘빰빠’라 불리는 광활한 평원은 그곳에 “야만적인 힘의 지배, 가장 강한 사람의 패권, 명령하는 사람의 무한하고 무책임한 권위, 형식도 논의도 없이 행사되는 사법권” 설정을 용인하게 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무리를 통제하고 대자연의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그런 초법권적인 무소불위의 지도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르미엔또는 까우디요는 바로 그런 아르헨티나의 지형적 특이성이 낳은 산물이라고 보았다.

제2부(제5장∼제13장)에서는 대표적 까우디요인 파꾼도 끼로가의 전기가 이어진다. ‘평원의 호랑이’라 불리던 파꾼도 끼로가는 원래 라리오하 주 시골 출신의 가우초(빰빠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목동)로서, 나중에는 무력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정치에 영향을 미친 까우디요가 된 인물이다. 성격이 폭력적이고, 용감무쌍하고, 대범한 그는 문명의 반명제인 야만을 상징한다. 사르미엔또는 가우초나 까우디요들에게서 흔히 엿볼 수 있는 이런 거칠고 야만적인 면모가 라틴 아메리카의 후진성을 대변하는 요소라고 인식했다.

제3부(제14장∼제15장)에서는 파꾼도 끼로가의 뒤를 이어 등장한 로사스의 독재 체제에 대한 해부와 신랄한 비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 특히 공공 교육 확충과 개방적인 이민 정책, 자유 무역, 각 지방 간 활발한 교류, 언론 자유화, 반쇄국 정책 등으로 요약되는, 근대 국가 수립에 관한 전망은 사르미엔또의 이상을 잘 보여 준다. 실제로 사르미엔또는 1868년에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된 뒤 이런 자신의 이상을 의욕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역자 조구호(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는 원전을 최대한 충실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번역했으며, 옮긴이 개인의 과한 의역이나 작가의 고유한 스타일을 자의적으로 바꾸는 것은 지양했다. 또한 작품의 특성상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관계로 풍부한 역주로써 이를 보충했으며, 원전에 나타난 자잘한 오류들도 정정한 뒤 반영했다. 본 번역을 위해 사용한 판본은 Domingo Faustino Sarmiento, Facundo, ed. by Roberto Yahni(Madrid: C?tedra, 2003)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332566
발행(출시)일자 2012년 10월 25일
쪽수 458쪽
크기
152 * 214 * 30 mm / 76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원서명/저자명 Facundo : civilizacion y barbarie/Sarmiento, Domingo Faustino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파꾼도
문명과 야만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