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떨림과 열림 몸 음악 언어에 대한 시론

하이브리드총서 14 | 양장본
박준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02월 06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078402(8957078401)
쪽수 216쪽
크기 140 * 215 * 13 mm /2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이브리드 총서의 14번째 책 『떨림과 열림』.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했던 글과 더불어 책의 주제의식을 확장하는 저자의 여러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이 책은,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언어 이전의 음악, 그리고 언어 이전의 몸에 관한 엄정한 사유의 피륙인 동시에 인간과 사물들, 인간과 공간, 인간과 타인들 사이의 길이자 통로임을 저자 특유의 사유로 써내려간 치열한 글쓰기이다.

언어 이전의 음악, 언어 이전의 몸에 대한 사유를 통해 우리의 주객 비분리의 지대, 그리고 어떠한 개인의 주체성이 아닌 ‘우리의 주체성’을 드러내는 데 중심을 둔다. 1부 ‘몸, 음악 그리고 언어’에서는 몸과 음악, 언어에 대한 저자의 사유의 초석을 다지는 논의들을 이어나간다. 2부 ‘언어, 철학 그리고 정치’에서는 1부에서 논의했던 이야기들을 실존적ㆍ정치적 영역으로 확장해나간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준상은 프랑스 파리 8대학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숭실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빈 중심: 예술과 타자에 대하여』와 『바깥에서: 모리스 블랑쇼와 ‘그 누구’인가의 목소리』가 있다.

박준상님의 최근작

목차

머리말

1부: 몸, 음악 그리고 언어
1. 몸의 음악: 예술에서의 모방과 반-모방에 대한 물음
ㆍ 현대 예술과 반-모방
ㆍ 모방 이전의 미메시스
ㆍ 미메시스와 이미타티오(모방)
ㆍ 몸: 미메시스의 원천
ㆍ 언어와 이미지에 개입하는 몸의 리듬
ㆍ 공동의 미메시스: 미메시스와 타인
ㆍ 정념의 추상성, 절도의 정념
ㆍ 언어와 이미지 안의 음악: 모방 내에서의 반-모방
ㆍ 정확한 파괴: 보이는 것과 읽히는 것을 넘어서

2. 디오니소스적인 것과 숭고: 니체로부터
ㆍ 아래로 향해 있는 디오니소스적 숭고
ㆍ 음악적 물자체
ㆍ 사회와 마주한 능동적 숭고
ㆍ 음악, 이미지, 개념
ㆍ 숭고에 대한 탈-인식론적 물음
ㆍ 장소 이동으로서의 은유
ㆍ 언어가 초래한 전도 상황
ㆍ 언어: 원죄의 근원
ㆍ 개체화의 원리와 존재론적 악
ㆍ 자연적 진리의 불가능성
ㆍ 숭고로의 입구: 상징과 리듬의 몸
ㆍ 상징과 자연적 삶 ㆍ 생
ㆍ 음악 ㆍ 이미지 ㆍ 개념 사이의 분쟁
ㆍ 숭고한 분쟁
ㆍ 숭고한 합일과 무감각

3. 모리스 메를로-퐁티: 관계들의 매듭

4. 메를로-퐁티, 음악적 경험과 예술
Ⅰ.
Ⅱ.
ㆍ 감각과 개념
ㆍ 알 수 없는 어떤 것
ㆍ 감각의 동사성
ㆍ 음악적 관념: 감각의 환원 불가능성
ㆍ 음악적 관념과 살
ㆍ 개념화되지 않는 미적 대상과 숭고의 대상
ㆍ 음악적 관념으로부터 해명된 예술
ㆍ 존재로서의 음악적 관념과 예술가의 위치

5. 에로스의 말: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시즘과 두 종류의 언어
ㆍ 성의 모순과 역설, 삶의 모순과 역설
ㆍ 에로티시즘과 언어의 대립
ㆍ 위반: 에로티시즘의 반사회성
ㆍ ‘찢긴 존재’
ㆍ 몸의 대타성(對他性), 몸의 언어
ㆍ 몸의 연장(延長)으로서의 언어
ㆍ 긍정: ‘누더기’의 말
ㆍ 에로스의 말: ‘쪼개짐’의 말과 고독

2부 언어, 철학 그리고 정치
1. 행위로서의 외존(外存): 레비나스에 대한 하나의 반성
ㆍ 급진적인 관계
ㆍ 익명적 ‘있음’
ㆍ ‘있음’: 인간의 일상
ㆍ 결핍으로부터의 관계
ㆍ 진리 ㆍ 명제 바깥의 타자

2. 죽음 앞에서의 열림

3. 장-뤽 낭시, 공동-내-존재
ㆍ 반형이상학적 접촉
ㆍ 공동-내-존재
ㆍ 유한성의 경험
ㆍ 문학과 공동-내-존재

4. 공동체의 무위(無爲)
ㆍ 반낭만적 외존
ㆍ 우리 바깥의 ‘우리’
ㆍ 공동체(로)의 무위

5. (정치적) 행위: 장-뤽 낭시를 중심으로
ㆍ 물음
ㆍ 공동체와 이론적 초과
ㆍ 이론의 유한성
ㆍ 이론으로부터 실존으로
ㆍ 나는 생각한다, 나는 말한다: 나는 말한다, 우리는 존재한다
ㆍ 이론의 초과: ‘우리’로의 환원
ㆍ 행동과는 다른 행위

책 속으로

음악은 몸의 감각의 리듬이 특화된 것, 그 리듬이 상당 부분 사상되고 남은 것이다. 음악의 뿌리에 몸이 있다. 모든 리듬에 대한 감각과 그 예술적 표현의 뿌리에 몸이 있다. 심지어는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 그가 주목하는 시예술의 리듬·운율·가락도 그 근원을 끝까지 추적하면 몸의 리듬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몸의 리듬의 감각이 언어의 영역으로 분화된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 “리듬은 몸의 움직임으로 전이된다. 모든 춤에는 마술적·종교적 의미 가 있다. 춤은 신들을 제압한다고 한다. 발을 구르는 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구호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제14권 『떨림과 열림』

계간 문예지 《자음과모음》을 통해 연재된 원고를 대상으로 펴내기 시작, 현재는 젊은 인문학자들의 옥고를 선별해 만들고 있는 자음과모음 대표 인문서 ‘하이브리드 총서’. 국내 학자들의 야심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총서의 14번째 책 『떨림과 열림』이 출간되었다.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했던 글과 더불어 책의 주제의식을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채사장
    17,820원
  • 유향
    14,500원
  • 전승환
    14,400원
  • 엘리야킴 키슬레브
    16,920원
  • 리우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