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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의 집 권여선 장편소설

양장본
권여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4년 11월 24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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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078235(8957078231)
쪽수 336쪽
크기 128 * 188 * 12 mm /4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토우의 집』의 주 배경인 ‘삼벌레고개’는 삼악산의 남쪽을 복개하면서 산복도로를 만들고, 그 시멘트도로 주변으로 지어진 마을과 그 골목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제집 사는 사람, 전세 사는 사람, 월세 사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 주인공 ‘안 원’에게는 언니 ‘영’과 동생 ‘희’가 있다. 이 세 자매는 주인집에 세들어 살고 있으며, 주인집 아들 ‘은철’이와 마을의 비밀을 조사하는 스파이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원이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라지고 ‘감옥에 갇혔다는’ 소문이 무성히 돌았으며, 아버지는 세 아이들의 이름처럼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인혁당 사건’을 연상케 하는 이 소설은 ‘토우가 되어 묻힌’ 사람들의 자리, “토우의 집”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권여선 저자 권여선은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레가토』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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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벌레고개
2. 김이 탄 날
3. 안바바와 다섯 명의 도둑
4. 네 이웃을 사랑하지 말라
5. 죄와 벌
6. 토우의 집

작가의 말

책 속으로

경사를?끼고?형성된?모든?동네가?그렇듯?삼벌레고개에서도?재산의?등급과?등고선의?높이는?반비례했다. ?아랫동네에는?크고?버젓한?주택들이?들어섰다. 아랫동네?주민은?대부분?자기?소유의?집에?살았고?세도?안?놓았다. 마당도?넓고?자동차도?있고?식성이?까다로운?아이들도?있었다. 그러니?정원사에?운전기사에?음식?솜씨?얌전한?식모나?보모도?있어야?했다.(11쪽)

“들어나?보세요들.?우리?몸에?왜?기가?흐른다?하잖아요.?살기가?등등하다?취기가?돈다?할?때?그?기!?그?기가?들고 나는?쬐끄만?문이?우리?몸에?있는데?그걸?경락이라고?한다네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권여선의 세번째 장편소설

‘삼벌레고개’의 어린 스파이들이 자라나는 법
긴긴 성장통과 함께 써내려간, 고통에 관한 고백

사랑하네 아니 오리 언제나 오려나
아득히 지난날 가슴에 스민 꽃
그리워라 아니 오리 꿈속에 보이네

큰 길 곁으로 골목마다 채국채국 집을 지어 머리를 치켜든 다족류 벌레처럼 보이는 삼벌레고개. 그곳은 사람이 토우가 되고, 토우가 사람의 집에 들어가 살다가, 캄캄한 무덤이 되어버린 ‘토우(土偶)의 집’이다. 이상문학상, 한국일보 문학상 등을 수상, 고통과 상실의 현장을 정면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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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 그곳에 삼악산이 있었다.(본문 9p) 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경사가 완만하고 바위도 적고 아래에 너른 개천이 흐르고 있는 남쪽 면을 복개해 산복도로를 만들면서 생겨난 동네인 삼악동에 살고 있는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 이 곳은 산복도로 밑에서 올려다보면 수많은 다리만 안 보인다 뿐 꿈틀거리는 긴 벌레처럼 보인다고 하여 삼악동이란 이름을 놔두고 삼벌레 고개라 불렸다. 경사를 끼고 형성된 모든 동네가 그렇듯 재산의 등급과 등고선의 높이는 반비례 했는데, 여기는 주택의 소유자와 거주자의 관계가 복잡해지는 중턱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더보기
  • 오래전 그곳에 삼악산이 있었다.(본문 9p) 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경사가 완만하고 바위도 적고 아래에 너른 개천이 흐르고 있는 남쪽 면을 복개해 산복도로를 만들면서 생겨난 동네인 삼악동에 살고 있는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 이 곳은 산복도로 밑에서 올려다보면 수많은 다리만 안 보인다 뿐 꿈틀거리는 긴 벌레처럼 보인다고 하여 삼악동이란 이름을 놔두고 삼벌레 고개라 불렸다. 경사를 끼고 형성된 모든 동네가 그렇듯 재산의 등급과 등고선의 높이는 반비례 했는데, 여기는 주택의 소유자와 거주자의 관계가 복잡해지는 중턱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더보기
  • 토우의 집 in**27 | 2014-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처음 <토우의 집> 이라는 제목을 접했을때 나는 참 무식하게도 "토우"가 당최 무슨 뜻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어보면 뭔가 답이 나오겠거니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러고도 아직 감이 없어서 결국 검색을 해야만 했다.  음, 검색해보고 '이런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무식해졌지?' 라는 자각아닌 자각이었다.     여튼 검색을 해본 결과 그래, 흙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  게다가 뭔가 주술적인 느낌도 있고, 블라블라블라...... 결... 더보기
  •   권여선의 『토우의 집』       『토우의 집』은 1960∼70년대 진보적인 인사들을 간첩으로 몰아 8명을 다급히 사형시켰던 ‘인혁당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인혁당 사건은 2007년 재심에서 ‘고문에 의해 과장·조작된 것’이라는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소설 속 새댁의 남편인 안덕규가 그 피해자로 그려진다. 안덕규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지는 소설에서는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으나 원통하게 '빨갱이'로 몰려 가혹한 고문을 받고, 결국에는 사형을 당하게 된다. 작가는 “그... 더보기
  • 어린 고통, 큰 고통 sa**t565 | 2014-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冊 이야기 2014-253   『토우(土偶)의 집』 권여선 / 자음과모음   1. “나는 그들의 고통은 물론이고, 내 몸에서 나온, 그 어린 고통조차 알지 못한다. 고통 앞에서 내 언어는 늘 실패하고 정지한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어린 고통이 세상의 커다란 고통의 품에 안기는 그 순간의 온기를 위해 이제껏 글을 써왔다는 걸. 그리하여 오늘도 미완의 다리 앞에서 직녀처럼 당신을 기다린다는 걸.”   2. 권여선 작가가 소설 말미에 붙인 ‘작가의 말’중 일부를 우선 옮겼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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