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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장편소설

양장본
배수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3년 04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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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077214(8957077219)
쪽수 216쪽
크기 128 * 188 * 20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실과 꿈이 서로 녹아든 세계!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작가 배수아의 소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2012년 하반기에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이기도 하다. 배수아가 독일 유학 이후 2000년대에 들어와서부터 단편과 장편을 오가며 실험해온 비서사적ㆍ반서사적 소설 양식이 미학적으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준다. 현실이 꿈으로 전이되어 그 안에서 독자적인 구조로 순환되는 세계를 만들어냈다.

폐관을 앞둔 서울의 오디오 극장에서 사무원으로 일하는 스물아홉 살의 김아야미를 내세워 기억과 꿈, 그리고 비밀스러운 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야미와 그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의 사건이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심이지만, 몇 개의 인물과 설정과 세부 사항이 반복되고 변주되는 만남을 그리고 있다. 배수아 특유의 낯설고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어떠한 경계에도 갇히지 않은, 혹은 갇힐 수 없는 존재에 대해 풀어놓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배수아 저자 배수아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0년대 한국소설의 새로운 문법을 개척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2003년 제36회 한국일보문학상, 『독학자』로 2004년 제17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훌』, 『올빼미의 없음』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붉은 손 클럽』,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동물원 킨트』, 『이바나』, 『독학자』, 『에세이스트의 책상』, 『당나귀들』,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그리고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가 있다. 마르틴 발저 『불안의 꽃』, 야콥 하인 『어쩌면 그곳은 아름다울지도』, 베르톨트 브레히트 『전쟁교본』, 에트가 힐젠라트 『나치와 이발사』 등 다수의 책을 독일어에서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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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
3
4

꿈, 기록 - 김사과

책 속으로

아야미는 얼어붙었다. 그녀의 두 손이 자신도 모르게 유리문 저편, 남자의 손을 향해서 올라갔다. 그들의 손이 겹쳐졌다. 당황스러운 떨림이 아야미의 심장을 관통하고 지나갔다. 그녀는 매우 강렬하면서도 정체불명인 어떤 감정에 사로잡히는 자신의 육체를 느꼈다. 의지와 의식을 넘어서는 감정.
나는 감정이다, 하고 그녀 안의 무엇인가가 그녀를 대신하여 속삭이는 것이 들렸다. 나는 오직 감정이다.
무슨 일인가요, 하고 아야미는 입술을 움직여서, 하지만 목소리를 입 밖에 내지는 않으면서 말했다.
그때 갑자기 남자가 입술을 움직였다. 그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가 배수아, 등단 20주년 그리고 2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어째서 소설이 시를 이야기하는가, 그리고 반대로 시는 왜 소설을 쓰고자 하는가

어떠한 경계에도 갇히지 않은, 혹은 갇힐 수 없는 존재
“손바닥 바로 아래에 그녀의 움직이지 않는 얼굴이 있었다. 나는 하나의 감정이에요, 하고 말하는 얼굴.”
또한 거기서 우리의 이름은 어떻게 불리고 어떻게 기억되는가
현실과 꿈이 서로를 향해 녹아드는 세계,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정확히 20년 전, 포스트모던 소설의 새로운 전범을 선보인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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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임 없는 반복.. 오묘함.. @@**@@http://utopista.egloos.com/207576"배수아 작가의 책은 처음 읽는다. 하지만 그 전에 친구에게, 혹은 배수아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귀동냥한 바로는 '대중적이라기보다는 특이한 느낌이 있는 작가다.', '앏은 책이라도 생각보다 술술 안 넘어간다.', '배수아 작가의 책을 읽고 나면,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 멍하다.' 는 것이다. 역시 나도 보통 사람인 지라, 보통 사람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생각을 했다. '특이하다, 읽기 힘들... 더보기
  • 알려지지않은 밤과 하루 da**i51 | 2013-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힘들었다. 그것도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 얇은 책.  거기다 배수아 선생님의 소설이라고 , 미리 예판으로 구입한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기에 기대했었다. 아주 많이.   얇은 책이라서, 한두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겠지? 그래, 빨리 읽고 다른 책 읽어야지 했다. 아니 웬걸! 이건 간단히 넘어가는 책이 아니었다. 헷갈렸다. 누가 누구인지를 적어가며 읽어야할정도로.   스물아홉살의 김아야미, 그녀의 독일어 선생님 '여니', 약을 배달하는 '부하' , 독일인 소설가 '볼피', 오디오 극장장... 더보기
  • 배수아의 장편소설 sy**seo | 2013-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배수아라는 작가 이름은 익히 들어 왔지만, 이제까지 그녀의 작품은 한 편도 읽지를 않았다. 익숙한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취향을 알기에 읽기가 편하지만 처음 접하는 작가의 작품은 어느 정도 책읽기가 익숙해져야만 진도가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는 그런 경향이 짙은 작품이다. 이제껏 작가의 작품 경향을 알지 못했기에 이 책의 몇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는 평이한 소설처럼 느껴졌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몽환적인 소설이다. 200... 더보기
  •   소설을 읽을 때는 첫 문장에 주목한다. 너무 길면 재미가 없다. 짧으면서도 그 다음을 읽어보게 만드는 맛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점수를 줄 만하다.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전직 여배우 아야미는 손에 방명록을 든 채 오디오 공연장의 두번째 계단에 앉아 있었다." 오디오 공연장이라? 낯설다. 우선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야미는 음향 기기 사이 어딘가에서 간헐적으로 라디오가 작동되며 나오는 음악소리를 듣는다. 우선 이 대목에서 군복무 중 겪었던 일이 오버랩된다. 70년대 중반. 휴가를... 더보기
  •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su**22 | 2013-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다 읽은 지금 생각해도 참 난감한 책이었다 읽는 내내 이해가 되지않았고 구성도 또한 읽기엔 만만치가 않았다 첨에 책을 받고 분량도 얼마되지 않는 소설책이라 다른 어려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편하게 읽으면 되겠구나~하고 생각했지만 나의 착각이다   두꺼운 역사책을 다 읽고나서 머리도 좀 쉴겸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나를 아니 나의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했다 솔직히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다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막막하다못해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전직 배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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