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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곤도 마코토 지음 | 이서연 옮김 | 한문화 | 2013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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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991689(8956991685)
쪽수 247쪽
크기 154 * 210 * 20 mm /4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がん放置療法のすすめ 患者150人の證言/近藤 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이 여태까지 알지 못한 암 치료의 진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는 여태까지 알려지지 않은 암 치료에 관한 진실을 밝혀낸 책이다. 현직 의사인 저자는 현대의학에서 권하는 암 치료의 과정인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전면 부정하며, 환자 중심이 아닌 의료 비즈니스에 치중한 의사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즉 무조건 마음만 급하게 암을 치료할 것이 아니라, 내 몸에 암이 처음 생긴 때, 암의 성장 속도, 암의 유형, 전이되는 양상, 진짜 암과 가짜 암의 차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실태 등 암을 제대로 이해하고, 암 치료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해결책으로 암 방치요법을 소개하며, 발병률이 높은 7가지 암을 극복한 150명 환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신뢰를 더했다. 더불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와 그 가족의 대처법까지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곤도 마코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곤도 마코토는 1948년 출생. 1973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수석 졸업. 같은 대학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 1980년에 귀국해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병원 도쿄의료센터 방사선의학 센터를 거쳐, 1983년에 게이오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같은 해,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유방을 잘라내지 않고 치료하면서 일본 최초로 유방온존요법 보급을 결심한다. 1988년에 유방전적수술의 문제점을 다룬 논문을 〈문예춘추〉에 기고해 유방온존요법이 일본에서 표준치료가 되는 계기 마련한다. 1995년 〈문예춘추〉에 연재한 암에 대한 글이 독자투표 1위를 차지해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했고, ‘의료사고 조사위원회’를 공동 설립한다. 이 연재물을 책으로 엮은 《암과 싸우지 마라》가 50만 부, 2012년 출간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 100만 부 판매되면서 암과 암 치료의 진실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암 방사선 치료 전문가이자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유명하며, 의료 비즈니스가 아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의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널리 소개한 공로로 2012년 제60회 기쿠치칸(菊池寬) 상을 수상했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해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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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서연

역자 이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콘텐츠 라이터로 근무하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당신의 성공은 수요일에 결정된다》《사교력》《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일이 즐거워지는 3가지 이야기》《내 아이의 사춘기》《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내 아이의 의욕을 코칭하라》《갤럭시s의 경쟁자는 코카콜라다?》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을 읽을 때 유의할 점

1장 전립선암

(사례1) PSA가 기준치를 넘다
(해설) PSA의 의미
방사선 후유증으로 생긴 인공항문과 집뇨주머니
PSA에서 발견된 전립선암은 90퍼센트 이상이 ‘가짜 암’
(사례2) PSA가 높아지는 현상을 막을 수 없어 단념하다
(해설) 조직 진단에는 오진이 많다
감시요법이란?
방치요법을 실행하는 방법
(사례3) PSA가 100을 넘고 혈뇨가 나오다
(해설)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 치료하자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까?
고환 절제술의 효과
정신적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
무의미하다고 판정된 암 검진

2장 자궁경부암
(사례1) 상피내암으로 수술하라는 권유를 받다
(해설) 자궁경부의 상피내암은 대부분‘가짜 암’
‘진짜 암’의 전제 조건
임신과 출산을 원한다면 원추 절제는 피하자
(사례2) 출혈은 있지만 지금은 치료를 받고 싶지 않다
(해설) ‘가짜 암’도 치료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광범위 자궁 절제술보다 방사선 치료가 낫다
질 협착 증상의 대책
암을‘방치’하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

3장 유방암
(사례1) 암을 방치했지만 20년 넘게 변화가 없다
(사례2) 전이는 조기암을 발견하기 훨씬 전에 시작되었다
(해설) 스티브 잡스도 오해한 암 전이의 진실
전이 시기는 역산할 수 있다
암의 성장 속도
비침윤암은 전이되지 않는다
유방암을 방치한 환자는 어떻게 됐을까?
유방촬영 검사는 절대 하지 말자
용종 암화설과 다단계 발암설
진짜 암과 가짜 암은 암 줄기세포가 결정한다

4장 폐암
(사례1) 전립선암에 이어 폐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을 거부하다
(해설) 흉부 CT에서만 발견되는 암은‘가짜 암’
폐암 검사에 숨은 위험들
(사례2) 전신에 퍼진 암을 방치하다
(해설) 항암제는 수명을 줄인다
항암제‘반복치료’로 수명은 더욱 줄어든다
방사선 치료가 폐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의 실제
면역요법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는 것이 왜 위험한가?

5장 위암
(사례1) 위암 진단을 받았지만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해설) 미분화암은 정말로 성질이 고약할까?
조기 위암은 좀처럼 커지지 않는다
(사례2) 31세에‘수술은 받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리다
(사례3) 스킬스 위암을 방치하고도 10년째 평온하게 지내다
(해설) 수술하면 암이 화낸다?
(사례4) 진행 중이던 위암이 줄어들다
(해설) 위를 전부 들어내거나 크게 잘라내는 수술은 잘못이다

6장 신장암
(사례) 방치하다 수술했더니 전이되었다
(해설) 나는 왜 수술을 권했는가?
암은 수술하면 전이될까?
‘리드타임 바이어스’와 수술 후의 검사

7장 방광암
(사례) 수술을 거부하고 방사선 치료를 선택하다
(해설) 방광을 전부 들어내는 수술의 문제점
비뇨기과 의사도 방사선 치료를 모른다
환자의 합리적 선택이 표준 치료를 바꾼다

8장 암 방치요법의 철학
우선 상태를 지켜보자
암과 싸우지 마라

맺음말

책 속으로

이 이야기의 무서운 부분은 오진율이 전국 평균 1할, 즉 10퍼센트였다고 추정되는 점이다. 그 무렵 일본에서는 온존요법 시행률이 거의 제로였기에 나를 찾아 각지의 암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모여들었다. 물론 그들의 상당수가 오진을 받은 상태였다. 오진은 여러 장기의 암에서도 여전히 발견된다. 오진율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없지는 않다. …… 병리의의 오진을 막기 위해 환자와 그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조직 표본을 빌려와 다른 병원에서 병리검사를 한 번 더 하는 것이다. 전이암은 그리 틀리지 않지만, 조기암은 물론이고 진행암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를 거부하라!
암은 방치하는 것이 최선이다!

암이 흔해졌다. 주변을 돌아보면 암 진단을 받았다거나 암으로 사망했다는 부고가 드물지 않게 들려온다. 중앙암등록본부의 2009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매년 11만여 명이 암에 걸리며,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것도 역시 암이다. 그렇다 보니 누구나 알 법한 암에 대한 상식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암은 조기 발견이 최선이다, 암을 내버려두면 점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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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208586027   책제가 곧 주제입니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입니다. 이미 <암과 싸우지마라,<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당신의 암은 가짜>,<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인 게이오대학 출신 곤도마코도 박사가 정년을 앞두고 펴낸 책입니다. 곤도박사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 이 있다는 '암 이원론'을 주장하여 암과 암치료의 모순을 고발하면서 암은 검사도 치료도 하지 말고 그... 더보기
  •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작년 가을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이라는 도발적 제목의 책을 통해 일본인 암전문의 곤토 마코토를 처음 알았을 때 한국의 통증박사 '안강'이 떠올랐다. 지금에야  통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이지만, 처음에 제도권에서 살짝 비껴간 방식으로 통증에 접근했을 때는 한국의 동료들조차 대놓고 그를 홀대했다 한다. 마찬가지의 의료계 정치학에서... 더보기
  •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bs**96 | 2014-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직 의사인 저자는 현대의학에서 권하는 암 치료의 과정인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전면 부정하며, 환자 중심이 아닌 의료 비즈니스에 치중한 의사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암 치료에 관한 진실을 밝혀낸 책이다. 암은 내버려두면 전이되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잘못된 상식에 대한 공포나 불안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은 결국 치료를 서두른다. 그러나 오랜 기간 150명이 넘는 암 방치 환자를 살펴본 저자에 따르면 그 경과는 다양하다고 한다.   암이 증... 더보기
  • 요즘 나의 가까이 있던 분들이 암으로 돌아가시는 일이 자주 생기다 보니 조금 "암"에 대해서 걱정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누군가 암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어도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저의 둘째오빠가 작년 초겨울 암으로 저의 곁을 떠나고 말았지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암에 대한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답니다.     곤도 마코토씨는 일본의 '암 방치요법'의 권위자인 의사입니다. 그는 암과 암 치료의 진실을 조목조목 사례를 통하여 ... 더보기
  • [서평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동의 되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의 제목이 나를 끌어 당긴 것은 이미 지인들 중에 암으로 세상을 달리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는 그 고통스런 치료 과정과 진행과정까지 지켜 보았기에 곤도 마코토 박사의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암이 지금에 와서는 전과는 달리 불치병이라 불리만큼 특별하지 않는 일반화 된 병으로 분류가 되고 있지만 의학적 사망률의 통계에서 아직도 상위를 달리는 병이고, 암에 걸리는 순간부터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아왔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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