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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1 2014 퓰리처상 수상작 | 도나 타트 장편소설

도나 타트 지음 | 허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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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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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8778(8956608776)
쪽수 580쪽
크기 150 * 210 * 35 mm /76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Goldfinch/Donna Tar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천재 작가라고 불리는 도나 타트가 11년 만에 선보이는 압도적 작품!

상실과 집착, 운명에 관한 도나 타트의 놀라운 통찰을 담은 퓰리처상 수상작 『황금방울새』 제1권. 폭발 사고로 사망한 17세기 화가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실제 그림 ‘황금방울새’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미술관 폭탄 테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년이 우연히 명화 ‘황금방울새’를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적나라한 대도시의 현실과 예술 암시장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미술관 폭발 사고에서 어머니를 잃고 ‘황금방울새’와 함께 현장을 빠져나온 소년 시오. 이미 아버지는 그와 어머니를 버리고 떠났기에 소년은 부유한 친구 집에 맡겨지고, 세상은 사라진 ‘황금방울새’를 찾기 시작한다. 상실감 속에 그림을 돌려줄 기회를 놓친 소년은 이제 그림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험난한 길로 들어선다. 홰에 묶인 그림 속 방울새처럼 소년은 발버둥 칠수록 어려운 선택을 거듭한다. 과연 소년은 온전한 삶을 되찾고, 그림 또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서 예술 암시장의 모습과 고가구를 수리하고 거래하는 생소한 풍경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감과 동시에 핵심에 자리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적나라한 모습을 그려 보이고, 사회 밑바닥 계층에 묶인 이민자들과 엘리트 계층의 대조 등으로 인간 현실에 대한 쓰디쓴 통찰을 담아내는 등 오랜 침묵을 깨고 시간에 비례하는 묵직한 작품을 내놓은 저자는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불어 뉴욕 프릭 컬렉션 미술관이 마련한 ‘네덜란드 거장전’에서 세 달간 20만 명의 관람객이 ‘황금방울새’를 보러 오는 등 그림 자체도 책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내역
- 2014년 퓰리처상 수상
- 미국 도서관 협회 앤드루 카네기 메달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도나 타트Donna Tartt 는 1963년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났으며, 유수의 문학가들을 배출한 베닝턴 칼리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8년을 준비한 작품 《비밀의 계절》을 내놓으며 고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문체와 정교한 서사 구조, 광범위하게 펼쳐진 지적 유희로 평단과 독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천재 작가’라는 수식을 안겨준 이 작품에 이어 10년 만에 출간한 《작은 친구》 역시 WH 스미스상을 수상하고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작가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이후 11년 만에 선보인 《황금방울새》는 다시금 도나 타트 열풍에 불을 지폈고, 2014 퓰리처상과 미국도서관협회 앤드루 카네기상을 받았다.

역자 : 허진

역자 허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존 리 앤더슨의 《체 게바라, 혁명적 인간》(공역), 앙투아네트 메이의 《빌라도의 아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잔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오드리 설킬드의 《레니 리펜슈탈, 금지된 열정》 등이 있다.

목차

1부
1장 해골을 든 소년
2장 해부학 강의
3장 파크가
4장 모르핀 막대사탕
2부
5장 바드르 알-딘
6장 바람과 모래와 별들
3부
7장 가게 뒤의 가게
8장 가게 뒤의 가게, 계속

추천사

스티븐 킹

읽는 내내 투수가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끝까지 이끌어가는 경기를 보는 것처럼 놀라고 흥분했다. 실수가 나길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헛수고다. 도나 타트는 ‘중독적이며 삶의 버거운 슬픔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는 예술’이라... 더보기

Pulitzer.org

상실의 슬픔에 빠진 소년과 사라진 명작이 복잡하게 얽히는 과정을 따라 인물들이 정교하게 그려진다. 우리의 정신을 자극하고 심장을 두드리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미치코 카쿠타니(퓰리처상 수상 평론가)

도나 타트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시킨 흥미롭고 조화로운 작품. 독자들에게 밤을 지새우며 몰입해서 읽는 즐거움을 되살려줄 것이다.

르 몽드

대단히 매혹적인 소설. 기꺼이 손에 붙들고 있고 싶어진다.

네덜란드 다흐블라트

이 작품에서는 아무것도 그냥 언급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고, 모든 장면이 중요하다.

출판사 서평

완독률 98.5%의 압도적 1위!
2014 퓰리처상 수상작

유려한 수사와 강박적일 정도로 세밀한 설정으로 천재 작가라고 수식되는 도나 타트가 11년 만에 신작을 선보였다.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실제 그림을 소재로 한 이 책은 미술관 폭탄 테러에서 엄마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소년이 우연히 명화를 손에 넣게 되면서 시작한다. 상실과 집착, 운명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적나라한 대도시의 현실과 예술 암시장 등 흥미진진한 리얼리티로 돌파해나가는 작가의 저력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출간 즉시 미국은 물론 영국·프랑스·이탈리아·핀란드·독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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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방울새를 읽고. jy**ing | 2017-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시작은 한 곳에서 불안에 떨면서 시작한다. 1권의 전체적인 시오의 성장과 겪는 수많은 일들과는 조금은 다른, 그런 시작이다. 왜냐하면 약간은 나이가 든, 청년의 느낌이 나는 서술과 묘사로 책의 서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 짧은 구간이 지나고 나면, 13살의 어리다면 어린 시오의 이야기로 우리를 인도한다. 시간은 아빠는 없고 엄마는 있는 어쩌면 1권의 전반적인 행동의 나열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이고 선두에 있는 곳으로 말이다.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도착한 시오, 엄마와 잠깐 떨어진 사이에 굉음과 함께 폭... 더보기
  •         2014 폴리처상 수상작 ' 황금방울새' 천재작가라 불리우는 도나타트의 장편소설.   이책은 학교교칙을 어기고 엄마와 학교상담을 가는길에 폭우를 만나게 되고 그틈에 미술관을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결혼전 미술을 좋아하던 엄마는 미술관에서 시오에게 그림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지만 시오는 그림에는 관심이 없고 우연히 본 소녀에게 관심을 가게된답니다. 기념품샵에서 엄마와 떨어져 소녀를 보러 가는도중 굉음과 함께 정신을 잃게되고 주인공 ... 더보기
  • 도나 타트 장편소설 황금방울새~ 2014 퓰리처상 수상작답게 주인공 인물의 상실감 및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학교에서 사고를 쳐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가던 시오~ 택시로 가던길 속이 좋지 않은 엄마와 잠시 내려 미술관에 들렸고 곧이어 발생한 미술관 폭발 사고로 엄마는 돌아가시게되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시오는 얼떨결에 죽어가던 노인이 준 반지와 미술작품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게 되고요. 이미 엄마와 자신의 곁을 떠나간 아빠~ 그리고 폭발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시오는 ... 더보기
  •       '2014 퓰리처상 수상작', '완독률 98.5%'라는 수식어로 책을 보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실제 존재하는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그림 '황금방울새'가 등장한다는 것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전 2권에다 총 1000쪽이 넘는 장편 소설이라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완독률 98.5%'에 누가 되지 않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었다. '황금방울새'​는 미술관 테러로 어머니를 잃고 유일하게 살아난 소년 시오가 그림 '황금방울새'를 얻게 되면서 겪게 되는... 더보기
  • <황금방울새> ap**tr | 2015-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완독률 98.5%의 압도적 1위의 책 <황금방울새> 그 98.5%에 들어보고자 읽었습니다.ㅎ 홍보 문구가 정말 기가 막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읽는 내내 98.5라는 숫자가 책을 빨리 읽게 압박을 하더라구요.... 저는 책 표지가 너무 멋져서... 끌리게 되었어요. 황금방울새가 저렇게 종이가 감싸있는 건 왜 그럴까??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한 책이었답니다. 2014퓰리처상 수상작이라니 더더욱....     도나 타트라는 작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11년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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