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숲의 대화 정지아 소설집

양장본
정지아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02월 13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9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6729(8956606722)
쪽수 352쪽
크기 128 * 188 * 30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추한 인생에도 우주만큼의 무게가 있다!

이효석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한무숙문학상 수상작가 정지아가 5년 만에 펴낸 세 번째 소설집 『숲의 대화』. 이상문학상 수상작 《봄날 오후, 과부 셋》과 《목욕 가는 날》, 일본에 번역된 《핏줄》을 포함하여 호평을 받았던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작가는 더욱 넓고 깊어진 품으로 이름 없는 것들, 버려지고 상처 입은 것들을 보듬어 감싸 안으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연대와 공감의 공동체를 그려낸다.

이 소설집은 비루하고 누추해 보이는 인생들이 말하는 ‘인생의 맛’을 보여준다. 《숲의 대화》는 영감 운학이 아내가 묻힌 잣나무숲에서 60년 전에 죽은 동갑내기 도련님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봄날 오후, 과부 셋》은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평생 친자매처럼 의지하고 살아온 세 과부 할머니의 봄날 나들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핏줄》은 27대 종손을 외국인 여자와 결혼시킨 집안의 이야기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비루하고 누추한 인간들이 견디고, 받아들이고, 끝내 살아내는 ‘오늘 하루’의 이야기가 가슴 저릿한 감동을 안겨준다. 작가는 밑바닥 인생들의 삶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의 온기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희망의 불씨를 발견해낸다. 그럼으로써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우주이며, 어떤 생이든 한 우주만큼의 무게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지아 저자 정지아는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빨치산 부모님 이야기를 소설화한 《빨치산의 딸》을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판금 조치를 당하고, 이후 노동해방문학 관련 활동으로 수배생활을 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됐고, 2004년 소설집 《행복》, 2008년 《봄빛》을 출간했다. 2006년 단편소설 ≪풍경≫으로 이효석문학상을, 2008년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올해의 소설상을, 2009년 소설집 《봄빛》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빨치산의 딸》의 주 무대이자 고향인 구례로 내려가 소박하고 느린 삶을 살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전공전담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정지아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숲의 대화
봄날 오후, 과부 셋
천국의 열쇠
목욕 가는 날
브라보, 럭키 라이프
핏줄
혜화동 로터리
인생 한 줌
즐거운 나의 집
나의 아름다운 날들
절정

작품 해설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누추했던 사랑, 마침내 환히 빛나다!
타인에게 건네는 천국의 열쇠 같은 이야기

이효석문학상ㆍ올해의 소설상ㆍ한무숙문학상 수상작가 정지아 신작 소설집

1990년 대학 재학시절에 빨치산 부모님의 이야기를 쓴 《빨치산의 딸》(전3권)로 문단 안팎을 충격에 빠드린 후, 오랜 침묵기를 깨고 2004년 소설집 《행복》, 2008년 소설집 《봄빛》을 출간. 발표하는 작품마다 깊이 있는 문학성을 성취하며 문단의 주목과 기대를 받아온 작가 정지아의 신작 소설집 《숲의 대화》가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작가가 5년 만에 펴내는 세 ...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1. 이 세상에 단 하나의 진실만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일테다. 죽음. 정지아의 <숲의 대화>는 삶에서 죽음으로 향하는 자연스럽지만 인정하기 싫은 길을 향해 걷는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포용함으로써 존재하는 소설집이었다. 어떤 작품은 줄거리를 숨김으로써 즉. 은유를 흘려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온전한 모습이 형상화될 수 있도록 구성된 단편으로 이루어지고, 또 어떤 작품은 다른 성격을 가진 2명 이상의 인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을 구성한다. 아주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그... 더보기
  • 숲의 대화 jm**537 | 2013-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녀의 글들은 정겨우면서도 애잔하고, 따뜻하면서도 눈물겹다. 고향이 전라도라서인지 거의 모든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늙었다고 할 수 있을만큼 나이가 많다.  주로 전라도의 농촌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비슷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르다. <숲의 대화>에서는 6.25 전쟁당시 빨치산을 친구로 둔 남자가 85세 나이에 아내를 여의고 아내가 뿌려진 바위에 앉아 아내가 평생토록 사랑했던 빨치산 친구와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빨치산 친구는 친구이자 도련님이다.... 더보기
  • 숲의 대화 da**da87 | 2013-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90년 빨치산 부모님 이야기를 소설화한 <빨치산의 딸>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그 때문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판금조치를 당하고 노예해방문학 관련 활동으로 수배 생활을 하기도 했다는 저자의 이력이 눈에 띄였다. 책에 나오는 여러 단편 소설들이 말 그대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다. 세상은 늘 가난하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애써 애면한다. 현실이 팍팍하니 꿈이라도 높게 꿔야 하지 않겠는가. 온갖 자기계발서적들은 "당신도 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 더보기
  • 사람들 속에 살고 있지만 사람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서 사람냄새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관계맺기도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서나 자신의 이익이 되지 않는 관계에는 소홀해지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굳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살아가는데 그리 힘든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을 부비며 가끔은 상처를 주지만 이내 그 상처를 서로 보듬어 주며 사람냄새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사람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만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이야기... 더보기
  • 숲의 대화 - 정지아 정지아의 단편집엔 그녀만의 특색이 묻어있다. 그것은 향토적인 구어체가 그것이며, 또 하나는 소설의 인물들이 과거의 회상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생의 끝자락에 다가선 운학이가 아내를 떠난 보낸 그 숲에서 잠시 졸은 사이 젊었을 적 도련님과 재회한다. 둘과의 대화는 우리를 먼 기억의 저편으로 안내한다. 아내를 너무 사랑했지만 아내는 평생 도련님 을 가슴에 안고 살았을 생각을 하니 내 마음이 아련해진다. 이중 숲의 대화의 이야기이다.   김 여사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조남주
      11,70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김민준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