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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VS 화가 사랑과 우정 증오의 이름으로 얽힌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

허나영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04월 28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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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3339(8956603332)
쪽수 288쪽
크기 150 * 190 * 20 mm /4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술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동지, 라이벌, 그리고 연인들!

미술사를 빛낸 위대한 화가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미술 에세이『화가 vs 화가』. 그림에 대한 단상이나 비평 대신, 화가라는 키워드를 통해 인간적으로 미술과 소통하도록 이끌어준다. 서로를 존경했던 친구, 상대를 비난했던 경쟁자, 삶과 예술을 함께 나눈 연인 등에 이르기까지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던 예술가들을 한 쌍으로 만들어 그들의 삶을 풀어놓는다. 어떻게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상대방과의 교류를 통해 작품세계를 발전시켜나갔는지,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미술사의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은 원동력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본다. 11쌍의 화가들을 살펴보며 각 이야기마다 미술사의 주요 장면들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우정, 사랑, 경쟁이라는 세 가지 코드를 통해 11쌍의 화가들을 소개한다. 함께 인상주의의 꽃을 피운 마네와 모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평생의 대결을 펼친 기베르티와 브루넬레스키, 한국 미술사의 거장 김기창과 박래현 부부의 사랑 등 화가들의 다양한 인간관계가 펼쳐진다. 위대한 예술가라는 명성 뒤에 감춰져 있던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화가들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인생과 작품 세계, 또한 당시의 사회상까지 전해준다.

상세이미지

화가 VS 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허나영은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등에서 미술계의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콘텐츠 에이전시인 ‘와이쥬 크리에이티브’의 콘텐츠 매니저로 일했다. 10년 가까이 이어진 공부와 밤낮 없는 업무로 20대가 다 지나가고 있음을 아쉬워하다 과감히 생업을 뒤로 하고 프랑스 파리로 떠나 프랑스 랑그와 소르본에서 어학과 인생 공부를 병행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비평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용인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월간 <아트인컬처> 영아티스트 미술평론 공모전에서 평론 <도서. 공간, 현재>가 당선되었으며, 한국영상학회와 조형예술학회 등에 논문을 개제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매체에 다수의 전시서문 및 작가비평문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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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친구, 변치 않는 우정의 예술 동업자들

에두아르 마네 VS 클로드 모네
- 'a'인지 'o'인지 확실하게 말해줘

구스타프 클림트 VS 에곤 쉴레
- 자유를 갈망한 그들의 에로티시즘

바실리 칸딘스키 VS 파울 클레
- 음악과 동심을 공유한 모험가들

백남준 VS 요셉 보이스
- 파괴 혹은 새로움을 통한 창조자들

라이벌, 치열한 경쟁자들의 이름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 끊임없는 경쟁을 한 평생의 숙적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 과학 혹은 영감, 서로 다른 원천으로 르네상스를 완성한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 VS 폴 고갱
- 타오르는 열정만큼 고독했던 두 화가

파블로 피카소 VS 앙리 마티스
- 20세기 새로운 미술로 향한 모험가들, 형태와 색채 사이에 서다

연인, 영혼을 태우는 사랑의 포로들

오귀스트 로댕 VS 까미유 끌로델
- 서로에게 구원이었던 소울메인트

디에고 리베라 VS 프리다 칼로
- 혁명과 고통을 사랑으로 융합한 연인

운보 김기창 VS 우향 박래현
- 꿈과 사랑을 함께 이룬 영원한 동반자

출판사 서평

"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킨 위대한 화가들의 이야기"
미술사를 빛낸 역사의 라이벌, 예술적 동지 그리고 세기의 연인들

화가, '대가'가 아닌 '인간'의 드라마
미술사를 빛낸 대가들의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우정, 영혼을 사로잡는 사랑의 이야기를 엮은 미술 에세이 《화가 vs 화가》가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이나 비평 대신 ‘화가’라는 키워드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인간적으로 미술과 소통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미술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작가 자체에 대해 좀 더 이해하도록 이끄는, 이른바 새로운 접근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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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이 책은 화가에 대한 대결 or 대칭구조의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책으로 눈길이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건 표지의 그림이 무척 좋아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여서 였다. 눈길이 머무는 곳에 손길이 닿듯이 이 책의 내용의 목차를 보게되었는데 대부분이 내가 알고있고 좋아하는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무척이나 흥미있어보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분출할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였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나의 생각은 으흠 몰랐던 부분에 대한 즐거움과 알고있었던 부분에 대한 확신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더보기
  •   편견 1. 미술에 관한 책은 재미없다 편견 2. 미술에 관한 책은 비전공자에게는 어렵다  편견 3. 미술에 관한 책은 화보가 아닌 이상 프린트가 허접하다 편견 3.5. 미술에 관한 책을 쓰는 저자는 대부분 오만한 느낌을 풍긴다 라는 것이 이모저모 이유로 꽤 많은 예술 또는 미술에 관한 저서들을 접했던 내가 가지고 있었던 편견이었고 대체적인 경우에 1,2,3,3.5 중 2.5 정도의 레벨로는 매번 편견이라는 것이 옳단 말이다 라고 외쳤던 부분이다. 그런데 화가 VS 화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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