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미셀 옹프레 저자(글) · 이세진 번역
은행나무 · 2017년 08월 16일 (1쇄 2017년 08월 14일)
10.0 (3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대표 이미지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사이즈 비교 149x216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는 뉴스로 접하는 ‘IS’는 정확하게 무엇을 지칭하며 어떤 함의를 내포하는지, 이슬람 국가와 문화, 군사적 이슬람은 어떻게 구분 지어야 할지, 이슬람 테러와 그에 대한 서구 국가의 대응 정책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무게 있는 주제를 가뿐한 외형에 담아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셀 옹프레

저자 미셸 옹프레는 1959년 프랑스 노르망디 샹부아에서 태어났다. 1983년 캉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20년간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일했다. 2002년부터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민중대학(Universit? Populaire)을 설립하고 대중을 위한 철학 선생으로 살고 있다. 민중대학 강의록에 해당하는 《원숭이는 왜 철학 교사가 될 수 없을까?》를 비롯하여 수많은 저서와 기고문으로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면서 프랑스의 대표적 좌파지식인의 한 명으로 부상했다. 《무신학의 탄생》 《바로크의 자유사상가들》 《사회적 행복주의》 《철학자의 여행법》 《우상의 추락》 《프리드리히 니체》 《북극성》 등이 우리말로 번역, 소개되어 있다.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꼬마 니콜라 시리즈’ 《자살의 역사》 《음악의 기쁨 1~4》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내 친구 쇼팽》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공화국 이후에 생각하다
    서문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다만 이해하기를
    대담
    결론: 결론 내리지 않기 위한 결론

책 속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단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의문을 품는 것이다. 그러자면 고개를 번쩍 들고 우리가 지나온 길을 잠시 돌아보아야 한다. 역사를 공부하자. 감정적인 것과 맞서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약이 없으니. _39쪽

종교적인 것의 회귀는 부정할 수 없다. 그 회귀가 서구 사회에서는 이슬람교의 형태를 취했다. 이 회귀를 스피노자의 정신에서 생각해야 한다. 정념에서 벗어나, 미워하지도 말고 우러르지도 말고, 경멸하지도 말고 맹목적으로 좇지도 말고, 미리 단죄하지도 말고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말고, 그저 이해하기 위해서. _44쪽

동성애 혐오적인 수라는 불편하다, 동성애를 단죄하는 수라가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겁니까? 반유대주의 수라는 무시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건가요? 여성 혐오가 농후한 수라는요? 코란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서 사는 슈퍼마켓이 아닙니다. _66쪽
우리는 이 최소한의 것에 합의를 봐야 합니다. 텍스트 생성의 역사적 조건들과 텍스트 안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에는 합의가 되어야지요. 그다음에야 비로소 다른 작업, 즉 텍스트에서 출발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우리는 철학, 영성, 정치 텍스트를 읽을 때처럼 모든 종교의 경전들도 역사학자의 눈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3대 일신교의 경전들은 철학, 영성, 정치 텍스트이기도 합니다! _71쪽

베르그손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는 행동하는 인간으로서 사유하고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행동해야 합니다. (…) 프랑스 이슬람이 존재하게끔 프랑스 내에서 이슬람과 일종의 사회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 공화국의 가치들과 분명히 양립 가능한 것만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이슬람의 이름으로 피와 증오를 정당화하는 것들을 포기할 때), 공화국은 그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주어야지요. 공화국은 이맘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보수를 지급하고, 그들의 설교가 공화국에 어긋남이 없는지 눈여겨보고, 예배 장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무슬림들을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_99~100쪽

내가 올린 트윗은 대단히 부정적인 반응을 몰고 왔다. 과거 독재 체제에 정치경찰의 탄압이 있었다면 미디어의 탄압 아래 있는 지금의 서구 사회에서는 감정적인 것이 지배한다. 촛불 시위자, 시시한 시를 쓰는 사람들, 자기 사진을 찍는 자들, 슬로건에 목매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한 행동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행동 자체를 비난하지 않는다. 철학자가 제 소임을 다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들 가운데 없었다. _118쪽

이 정치인들은 모두 착각하고 있다. (…) 권력에 목마른 이 자들은 프랑스에 봉사하기보다는 프랑스를 이용해먹기를 더 좋아한다. 이 뇌 없는 꼭두각시들은 그들의 재선(再選)이라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관점에서 사유하는 지식인을 파시스트 취급한다. 그들은 평화라는 카드를 굳이 써먹을 가치가 있겠다고 인정하면서 약간의 겸손과 대단한 역사 감각을 과시한다. 테스토스테론을 낮추고 회백질을 더 많이 써야 한다. 나는 환상을 품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는 잃었음을 아는데도 바라는 바가 있다. 이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유의 훈련은 이미 죽었다. 사유의 훈련을 존경하지 않음은 말할 계제도 아니다.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역사가 내 말이 옳다는 것을 밝혀줄까 봐 두렵다. 차라리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그리 된다면 나는 내 오류를 고백하면서 프랑스를 위해 참으로 기뻐할 터인데. _130쪽

출판사 서평

“나한테 무슨 죄가 있을까? IS를 IS라고 한 죄다.
프랑스 정부는 IS는 없고 다에시가 있다고 한다.
이슬람 국가는 국가도 아니고 이슬람도 아니니까 존재하지 않지만 다에시는 있단다.
하지만 다에시는 아랍어로 이슬람 국가를 뜻하고, 국가가 맞고 이슬람도 맞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라블레는 팡타그뤼엘의 입을 빌려 말했다.
“기호가 불쾌하게 다가오면 그때는 기호가 의미하는 것들도 불쾌할 걸세!”
_본문에서

이슬람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IS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서구 국가의 시민이 아닌 한국인도 ‘우리’라고 할 수 있을까?
국제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은 이슬람 테러가 악순환을 거듭하며 여전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반복되는 이슬람 테러를 논하기 위해 이슬람을 어떻게 사고해야 할지를 격렬한 어조로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셸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은행나무 刊)가 출간되었다. 뉴스로 접하는 ‘IS’는 정확하게 무엇을 지칭하며 어떤 함의를 내포하는지, 이슬람 국가와 문화, 군사적 이슬람은 어떻게 구분 지어야 할지, 이슬람 테러와 그에 대한 서구 국가의 대응 정책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무게 있는 주제를 가뿐한 외형에 담아냈다.
2015년 1월 7일 파리에서 발생한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으로 대표되는 서구의 연쇄 테러가 멀게 느껴진다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있었던 김선일 씨의 죽음을 떠올려 보아라. 그리고 더 가까운 과거에 IS에 자진 가담한 것으로 추측되는 김 군이 있다. 이슬람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이미 우리와 동떨어진 일이 아니다.
《미셸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는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이슬람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히고, 제도권 밖의 철학자의 소명감으로 이슬람 테러를 이용한 프랑스의 기회주의적 이데올로기 구축을 비판해 무슬림과 프랑스 정치권 모두로부터 ‘몰매’를 맞아온 옹프레의 용기 있는 발언들을 엮었다. 비슷한 시점에 여러 시사지에 투고한 짧은 글들을 대담과 함께 읽음으로써 국제 사회의 보수화를 유도한 자본주의와 정치 계급의 협잡과 이로 인한 종교적인 것의 회귀 과정을 다각도로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신론자이자 좌파 철학자,
무슬림 기자와 이슬람을 논하다

“알제리인 기자 아스마 쿠아르가 나에게 〈알 자디드〉에 실을 이슬람 관련 대담을 청했을 때 나는 내 답변 내용만으로도 작은 책 한 권이 나올 수 있을 만큼 그의 질문들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이슬람 전문가가 쓴 책이 아니라 이슬람을 철학의 한 문제로 생각하는 시민이 쓴 책, 이슬람을 시민의 한 문제로 생각하는 철학자가 쓴 책 말이다. 이슬람을 사유함에는, 자유로이 사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필요할 뿐 그 밖의 어떤 정당화도 필요치 않다.” _15쪽

프랑스 풍자 언론 잡지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발하자 프랑스 좌파 정당을 향한 거침없는 비판을 내왔던 ‘반역의 철학자’ 미셸 옹프레에게 많은 매체들이 전화를 걸어 그의 의견을 물었다. 지금 우리는 미셸 우엘벡의 소설 《복종》을 비롯한 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들어 ‘샤를리’가 익숙하지만, 사실 〈샤를리 에브도〉는 적자에 시달리는 대중으로부터 소외된 작은 매체였다. 옹프레는 〈알 자디드〉와 주고받은 대담이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이슬람을 철학의 한 문제로 생각하는 시민이 쓴 책, 이슬람을 시민의 한 문제로 생각하는 철학자가 쓴 책’이 될 것이란 사실을 직감했다.
이 책에서 옹프레는 이슬람 테러에 관해 발언하는 대부분의 정치인과 학자들, 심지어 종교지도자들이 코란을 읽지 않았음을 고발한다. “내가 이 주제에 대해 텍스트와 콘텍스트를 공부하지도 않고 아무 말이나 지껄인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 또한 나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어 무슬림은 반드시 이슬람교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최소한의 요구이며, 이 요구는 문제를 함께 논의할 기독교인 혹은 유대교도, 무신론자 등에게도 해당된다고 일침을 놓는다. ‘작품 한 점 본 적도 없는 화가를 싫어한다고 말’할 수 없고, ‘먹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느 요리사의 음식이 맛없다 말할 수’ 없다는 것. 즉 생각한다는 것은 단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의문을 품으며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평화적인 이슬람과 폭력적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다른 게 아니라 정도의 차이를 가질 뿐이라며, 동일한 코란을 두고 “종교에는 구속이 있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받드는 이슬람과, 호전적이고 전투적이며 반유대주의, 남성 우월론, 여성 비하, 동성애 혐오가 농후한 말씀들에만 주목하고,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은 뒤로한 채 경전을 앞세워 살인’을 일삼는 이슬람이 다르지 않음을 설명한다. 그러니 선한 이슬람들은 이슬람 테러가 이슬람과는 무관하다는 말을 거두고, ‘야만적이고 경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이슬람, 과격한 군사적 이슬람’을 공동의 적으로 간주할 것을, 평화 가치를 위해 공화국의 시민들과 함께 싸워 세계 곳곳에서 이슬람으로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존재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끔찍한 과거를 돌이키지 않기 위해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이해하기를!”

단일민족 국가라는 판타지가 아직 지배하는 한국에도 종교 갈등, 정치적 맹신, 다양한 혐오와 테러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문자 그대로의 해석에 집착하여 정신과 문자를 혼동하고 오로지 쓰여 있는 것만 읽는 근본주의자들, 반대로 콘텍스트에만 치중하여 엄연히 쓰여진 것을 무시하고 이따금 정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자들의 갈등은 신의 은총처럼 세상 어디에나 있다. “스피노자의 정신에서 생각해야 한다. 정념에서 벗어나, 미워하지도 말고 우러르지도 말고, 경멸하지도 말고 맹목적으로 좇지도 말고, 미리 단죄하지도 말고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말고, 그저 이해하기 위해서”를 행동 강령으로 삼은 이 명료한 책이 또 다른 얼굴을 하고 우리 안에 자리 잡은 폭력적 이슬람과 이슬람 혐오, 이데올로기적 범죄, 그저 기호로 작동하는 이슬람을 편견 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1496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16일 (1쇄 2017년 08월 14일)
쪽수 132쪽
크기
149 * 216 * 11 mm / 24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Penser l'Islam/Onfray, Miche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