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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

헬렌 니어링 지음 | 권도희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0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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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371955(8956371954)
쪽수 384쪽
크기 100 * 150 * 30 mm /33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ise words for the good life/Nearing, Hel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헬렌 니어링이 사랑한 지혜의 말들 『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 갈수록 바쁘고 여유를 잃어가는 도시의 삶을 거부하고 인간의 존업성을 지키고자 전원에 들어가 소박한 삶을 살았던 자연주의자 헨렌 니어링. 이 책은 그녀가 감동 깊게 길어 올린 지혜의 언어 속에서, 긴장과 스트레스에 지친 일상을 평안과 기쁨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지혜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헬렌 니어링

저자가 속한 분야

헬렌 니어링 저자 헬렌 니어링 (Helen Nearing)은 뉴저지 주 리지우드의 중산층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스물네 살 되던 해에 헬렌은 평생의 반려자 스코트 니어링을 만났다. 헬렌과 스코트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사상을 교류했고, 서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더할 나위 없이 사랑했다. 두 사람은 생계와 인간다운 삶을 위해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갔다. 그들은 직접 밭을 갈아 작물을 재배하고 돌집을 지어 살면서 생활에 꼭 필요한 것만을 취하며 탐욕과 게으름에서 벗어난 소박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았다. 문명에 찌들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어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삶은 귀감이 되었다. 스코트는 100세가 되던 해에 스스로 음식을 끊음으로써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편안히, 그리고 주체적으로 수용했다. 헬렌 또한 스코트와 같은 죽음을 원했으나, 1995년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이 살던 포레스트 농장은 고귀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곳에서 사람들은 삶의 위안을 얻고 조화로운 삶의 모형을 발견하고 있다.

역자 : 권도희

역자 권도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 스스로의 생》《미소짓는 발걸음》《시험공부의 기술》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조화로운 삶을 위한 책 읽기

1장 전원생활의 기쁨
2장 건강과 부의 지혜
3장 노동에서 오는 즐거움
4장 검소한 생활과 절약
5장 즐겁고 느긋한 시골 생활
6장 순환하는 계절
7장 밭 가꾸기와 흙
8장 집짓기의 매력
9장 숲과 불 지피기
10장 지혜로운 삶
11장 돈과 참된 부
12장 소박한 삶은 궁핍이 아니다
13장 손님과 접대
14장 고독과 만족
15장 인생의 저물녘

출판사 서평

실천적 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이 평생 동안 모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지혜의 말들

헬렌 니어링이 사랑한 글
지혜의 말을 모으는 사람, 헬렌 니어링. 그는 희귀 장서 열람실에 꽂혀 있는 고서에서부터 헌 책방 구석에 있는 오래된 책, 그리고 광고지와 나무 기둥에 쓰인 글귀까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라면 무엇이든 수집했다. 헬렌 니어링은 인간의 존엄성을 경시하는 현대 사회를 거부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았다. 그는 소박하게 자급자족하면서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끊임없는 사색을 통해 바람직한 삶을 추구했다. 헬렌 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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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의미 있고 감명 깊은 글 한 줄이 하루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삶의 다시 살 수 있게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좋은 글 한 줄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좀 더 진전시킬 수도 있으면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책 <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해 보았습니다. 도시생활을 그만두고 자연에서의 생활을 통해 터득한 다양한 지혜의 글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인데, 이 책을 읽는 동아 몸에 있는 스트레... 더보기
  • 이 책을 보며 함께한 시간은 내게 귀중한 고전 속 의미 있는 구절들을 한 권의 책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이 책의 구절들이 어디서, 어떻게 구해졌는지를 읽고 나서 인지 한 구절 한 구절이 모두 내게 행복을 전해주었고, 의미 있게 곱씹게 만들었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고서들이 진열된 도서관의 독립된 공간에서 뽑아 낸 값진 고서들의 의미있는 문장들을 한 권으로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진실로 이 책을 엮어낸 저자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고전을 무척 좋아한다. 사무엘 베케트나 아서 밀러... 더보기
  •   생활 자체가 궁핍한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 기쁨을 누린다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물질 풍요의 기반 위에서 간단히 얻어 누리는 기쁨과 비교하면 궁핍한 중에 얻어지는 그것은 얻어진다기보다 차라리 애써 찾고 또 찾을 때 가까스로 발견되는 것이니 말이다. 게다가 그렇게 어렵게 찾은 걸 기쁨이라 이르긴 해도 실제로 그건 기쁨 그 자체이기보다는 그저 막막한 현실을 견뎌내기 위한 일종의 자위 같은 것이라 다소 억지스럽다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아~ 참 어려운 일이다. 어쨌거나 당면한 현실은 물질... 더보기
  • 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         '헨렌 니어링'의 책을 들면 우선 숙연한 마음과 함께 한없이 편안하고  겸허한 마음이 든다.  수없이  많은 책을  찾아내서  그 속에 담겨있는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글들을 모아  엮은  그녀의  책은 두고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할 때마다 힘이 되어 준다. 그녀가 오래된 책방이나 도서관의 희귀 열람실의 고서등... 더보기
  • 헬렌 니어링 삶의 모티브 ma**him | 2010-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웹에서만 봤을 때는 이 책의 매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택배 도착 후 봉투를 열었을 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 표지에 스폰지를 넣어 도톰하고도 푹신한 느낌, 빈티지한 삽화가 곧곧에 배치된 편안한 디자인... 첫눈에 반한 이 책을 손에 쥔 순간.. 나도 모르게 거의 다 읽고 말았다. '하루에 한 줄, 아껴가면서 조금씩 읽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계속 들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그만큼 책의 내용또한 매혹적이었다.   흡촉한 첫 만남 이후, 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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