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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 문학 선집. 2: 단편소설

정비석 , 진영복 (엮음) 지음 | 소명출판 | 2013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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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267777(8956267774)
쪽수 460쪽
크기 154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 정비석을 새롭게 조명하다!

정비석의 단편들을 발굴하여 한 자리에 모은 『정비석 문학 선집』. 《성황당》, 《자유부인》, 《소설 손자병법》 등의 작가로만 알려져 있던 정비석의 문학을 재발견하기 위해 그의 단편들에 주목했다. 이번 선집은 1935년 조선문단에 등단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정비석 소설을 시기별로 나누어 각 권에 담을 예정이다. 향토적 서정과 고어의 향취를 살리기 위해 띄어쓰기만 수정하고 원문 그대로 수록했다.

제2권에는 일제시기 말에 창작된 작품들이 실려 있다. 고향의 정서와 삶의 윤리를 그리워하면서, 동시에 민족적인 정서와 민족의 공통 기억을 구성하는 생활 감각이 돋보인다. 동아협동체를 옹호하는 일본어 소설을 통해서는 일제에 대한 협력의 흔적도 엿볼 수 있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민족적 서정과 향토의 감각에 기반을 둔 인정의 윤리와 가치 지향에 주목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비석 저자 정비석은 1911년 5월 21일 평안북도 의주에서 출생했다. 정비석의 본명은 서죽(瑞竹)으로, 니혼대학 문과에서 수학하였다. 1935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콩트 「여자」가 당선된 이후, 1936년 「졸곡제」(『동아일보』), 1937년 「성황당」(『조선일보』), 1938년 「애증도」(『동아일보』)가 신춘문예에 연달아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했다. 1950년대 ‘『자유부인』 논쟁’은 그에게 대중소설가라는 이미지를 심어 준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중의 감정구조에 호소하는 애정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향이나 전통의 정서를 정감 있는 언어로 재현하는 한편, 현실에 기투하는 주체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던 작가였다. 50년대 이후 『명기열전』, 『민비』 등 역사소설로 작품 경향을 전환하여 80년대 말까지 작품 활동을 하였다. 소설 『청춘의 윤리』, 『여성전선』, 『자유부인』, 『산유화』, 수필집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노변정담』, 『나비야 청산가자』, 평론집 『소설작법』 등이 있다.

저자 : 진영복 (엮음)

저자 진영복(晉永福, Young-bok Chin)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경외국어대학에서 1년간 한·일 문학 비교 연구를 하였으며, 2007년부터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자기 지시적 글쓰기의 분석과 해석』, 『유진오 단편집』(편저), 번역서로는 『나는 소세키로소이다』(공역), 『이야기된 자기』(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재만 조선인의 내선일체 담론과 균열」, 「일제 말기 만주 여행 서사와 주체 구성 방식」, 「해방 후 문화적 본질주의 글쓰기 양상 연구」, 「1920년대 대중적 글쓰기와 근대적 주체의 자유상」, 「성적 모더니티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등이 있다.

목차

조국으로 돌아가다(祖國に歸る)
비밀(秘密)
잡어(雜魚)
석별가(惜別曲)
삼대(三代)
천기(天氣)
고고(孤高)-춘파 선생 말년기(春坡先生 末年記)
제삼(第三)의 우정(友情)
청춘궤도(靑春軌道)
초록(草綠)의 변(辯)
국화진열(菊花陳列)
난양(難養)
한월(寒月)
마을은 봄과 더불어(村は春と共に)
조춘(早春)
광명(光明)
추야장(秋夜章)
사랑의 윤리(愛の倫理)
산의 휴식(山の憩ひ)
가면(化の皮)
어머니의 말씀이(母の言らひ)
김첨지(金僉知)
행복(幸福)
청년 단원(靑年 團圓)
불청객(不請客)

해설: 정비석의 일본어 소설이 선 자리
수록 작품 목록

출판사 서평

낡은 저널 속에 묻힌 정비석을 펼쳐보다
정비석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자유부인』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자유부인』은 그에게 대중적 명성과 입지를 가져다 준 작품이지만, 그와 동시에 연애물 다루는 작가, 역사대중소설을 쓰는 작가의 이미지를 부여했다. 그것은 소설가 정비석에게 향하는 문학적 호기심을 가파르게 줄이는 효과이기도 했다. 많은 시간을 지나, 정비석이 떠나고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그의 문학성은 뽀얀 먼지가 앉아 학계와 독자들로부터 오래도록 잊혀 있었다.

그 먼지를 쓸어내고 털어내서 정비석을 세상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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