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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

고전번역학총서 번역편
소명출판 · 201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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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대한자강회월보』의 전체 기사를 교육, 학술, 식산 등의 주제 항목에 맞추어 편집하고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의 저자인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이를 “기본적으로 대한자강회라는 계몽운동 단체가 실질적인 운동방향으로 스스로 제시한 ‘교육, 식산, 애국’ 등에서 실제로 어떤 내용의 운동을 진행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자연히 이러한 작업은 근대 초입부터 우승열패의 신화 속에서 정신적ㆍ물질적 힘을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한국 사회의 무의식에 대한 흥미로운 근거 자료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더 나아가 이 작업이 이 시대를 연구하는 현재의 연구자들에게 애국계몽 진영의 지식인들이 구성했던 ‘교육 담론’, ‘경제 담론’, ‘사회진화 담론’ 등의 구체적인 단면에 접근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이자 2006년 설립된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고전번역학센터는 현재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을 통해 고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번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동아시아 지성사의 교류를 고찰하여 ‘학술적 번역 체계’로서의 ‘한국고전번역학’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 고전 자료의 번역과 연구를 기반으로 현대적 매체와 결합시켜 고전문화컨텐츠를 개발하고 사회로 환원하는 현대화 및 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근대적 경계짓기로 절연된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소통의 인문학’을 인류의 삶이 집적된 고전을 통해 펼쳐 내고자 합니다.

- 번역 참가자 명단
김남이
ㆍ부산대 한문학과

김소정
ㆍ부산대 중어중문학과

김종인
ㆍ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중핵교과

신상필
ㆍ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유영옥
ㆍ부산대 한문학과

이상현
ㆍ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임상석
ㆍ부산대 점필재연구소

홍인숙
ㆍ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목차

  • ::발간사

    제1부 교육관계 건의서
    의안_윤효정
    학부에 의무교육을 건의함_윤효정
    대한자강회 건의서
    교육실시에 대한 질문
    건백서
    의무교육 품의

    제2부 교육관계 논설 및 저술
    교육의 필요_정운복
    가정교육_정운복
    여자교육의 필요_윤효정
    지사의 눈물과 학생의 단지_윤효정
    교육의 효과_오가키 다케오
    의무교육의 본의_오가키 다케오
    한국의 새 학교 정책_오가키 다케오
    교육론_이종준
    교육설_김성희
    교사의 개념_김성희
    교육의 종지와 정치의 관계_김성희
    교육 종지 속설_김성희
    우리 교육계의 시급한 방침을 논함_심의성
    정신의 교육_심의성
    사범양성을 논함_심의성

    제3부 학술관계 논설 및 저술
    신학육예설_김윤식 저, 홍필주 술
    경학의 대지를 강설_이용직
    문자의 쾌락_윤효정
    습관에서 애련이 생기고 애련이 완고를 낳는다_이기
    호고의 병_이기
    종교를 반드시 숭배할 것이오, 신구를 반드시 참작할 것이라,어찌 스스로에 밝지 못해 도리어 방관자에게 간파당하고 있으리오_이종준
    국문일정법의견서_이능화
    대한국문설_지석영
    인족 역사의 연원과 관념_설태희

    제4부 교육정책론과 교육학교과서
    교육정책에 관한 사의_양계초 저, 장지연 역술
    교육학원리_유근 역술

    제5부 교육관계 기사
    강박교육
    『만주보』를 번역하여 옮겨 실은 후에 씀_박은식
    대동교육회광고
    부인의협
    이 한마디 안 할 수 없노라_홍필주
    대한유학생의 공분_오가키 다케오
    달재향숙기_김윤식 저, 홍필주 술
    사범학교시험의 답안지_이시완

    ::『대한자강회월보』 해제
    ::인명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 대한자강회월보 : 대한자강회의 취지에 따라 내외의 학문과 소식을 전달하고, 연설과 소설 등을 실어 민중세력의 지식계발을 꾀한 대한자강회의 회지(會紙) (1906.7.31~1907.7.25)

지식인들의 다급한 수혈의지의 표현, 잡지!
20세기 초 근대 계몽기 한국사회에는 새로운 양식의 ‘잡지’가 대거 등장했다. 이때 등장한 잡지들은 당대의 계몽 운동 단체이자 지식인 그룹인, 학회가 만든 기관지이자 학술잡지이다. 외교권이 빼앗기고 군대가 해산되면서 국권 상실이 임박해오던 1905년, 집중적으로 등장한 근대 계몽기의 월보들은 당대 계몽 지식인들의 다급한 근대지식의 수혈의지의 표현이었고, 국가적 위기에 대한 정치단체들의 대응으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었다. 통감부의 외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조선의 계몽과 근대화를 모색하고자 했던 조선 지식인들은 학회라는 이름의 정치적 결사체를 구성하였고, 자신들의 기관지인 각 학회지를 통해 자신들의 사회적 위사와 정치적 견해를 표명했던 것이다.

그간 미뤄온 계몽기 대표적 국한문체 잡지 『대한자강회월보』의 최초 번역ㆍ소개
『대한자강회월보』의 기사들은 ‘사서오경’ 등의 전근대적인 고전이 새로운 서구의 분과학문들과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섞여들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전한다. 이러한 점에서 고전의 근대적 번역이자 근대학문의 고전적 해석이라는 양가적 의미를 갖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그러나 계몽기에 출간된 『대한자강회월보』는 그 역사적 의미에 비해 한문투의 문체로 인해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근대를 외치는 숫한 텍스트 모두가 전문 학자들만의 몫이었고 근대의 맥을 이어온 독자이자 주체인 우리는 그 파편적 수혜자에 불과했다. 믿기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계몽기 국한문체 잡지 가운데 어느 것도 제대로 완역된 바 없다.
따라서 당시의 계몽기 국한문체 잡지 가운데에서도 대표성을 가진 『대한자강회월보』의 완역과 주해 작업을 마친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소명출판, 2012)의 출간은 그 의미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근대적 교육의 원리인 의무교육과 공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실무적 노력을 보여주는 ‘교육관계 건의서’들과 한국에 소개된 최초의 근대적 교육학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교육학 원리, 전통적인 고전어의 규범이 담긴 주의문(奏議文)의 형태에 한글의 보급을 도모하고자 노력했던 ㆍ국문일정법 의견서와 대한국문설 등, 당대 학계와 사회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기사들을 처음으로 역주하여 소개하고 있다.

정신적ㆍ물질적으로 고군분투했던 근대 계몽기 한국 사회의 흥미로운 근거 자료……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대한자강회월보』의 전체 기사를 교육, 학술, 식산 등의 주제 항목에 맞추어 편집하고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의 저자인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이를 “기본적으로 대한자강회라는 계몽운동 단체가 실질적인 운동방향으로 스스로 제시한 ‘교육, 식산, 애국’ 등에서 실제로 어떤 내용의 운동을 진행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자연히 이러한 작업은 근대 초입부터 우승열패의 신화 속에서 정신적ㆍ물질적 힘을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한국 사회의 무의식에 대한 흥미로운 근거 자료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더 나아가 이 작업이 이 시대를 연구하는 현재의 연구자들에게 애국계몽 진영의 지식인들이 구성했던 ‘교육 담론’, ‘경제 담론’, ‘사회진화 담론’ 등의 구체적인 단면에 접근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고전번역의 구축, 문화번역으로서의 지향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대한자강회월보』라는 고전을 번역함에 “단순한 축자 번역을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를 또 다른 문화로 옮기는 문화번역까지 포괄하는 입장에 서서 임했다”고 다부지게 말한다. 『대한자강회월보』의 번역을 위해 한국 문명의 전환을 이루었던 불교ㆍ성리학ㆍ서구문명의 전래와 그 고전적 텍스트의 번역에 관련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ㆍ정리하는 작업은 고전번역학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한자강회월보』의 기사를 몇 가지 주제로 나누고 고전번역학의 맥락에서 문명전환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고전적 텍스트를 선별·번역하는 과정은 고전적 텍스트가 번역되며 새로운 문명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어 가는 과정을 정밀하게 탐색하고 이를 이론적 차원으로 끌어올렸음에 틀림없다.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한국학계에 고전번역학이란 학문분야를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도의 첫 단추이다.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고전번역학총서’라는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의 시리즈를 통해 이번 교육, 학술, 식산 등의 주제에 멈추지 않고 “식산(殖産; 산업 부흥)과 실학(實學; 사회과학과 실용학문) 관련 기사를 다룰 예정”이라며 “고전과 번역 및 근대계몽기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과 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그간 소외되었던 근대 계몽기 텍스트 번역의 디딤돌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고전과 번역은 한국학의 정체성은 물론 문명전환의 과정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관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문헌 정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 못한 현실이다. 특히 근대 전환기에 유구한 전통을 지닌 우리의 고전이 새롭게 전래된 서구 고전과의 만남과, 그 과정에서 빚어진 파열과 화해의 관계에 대한 탐구는 거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한국 고전번역학을 정립하기 위해 자료 수집과 번역, 이론 연구의 기초적인 작업부터 차분하게 밟아 나가고 있으며, 고전번역학에 큰 디딤돌이 되어주는 것이다. 근대 계몽기의 주체적인 모습을 더듬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읽히도록 구성한 이 책을 통하여 100년 이전의 우리 자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미덕도 갖추었다. 해설이 아닌 지금여기의 독자가 직접 원전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는 점은 학문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보통의 인내를 넘어서는 일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26732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6월 29일
쪽수 277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고전번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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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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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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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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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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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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