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김복순 저자(글)
소명출판 · 2005년 09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대표 이미지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4,000
적립/혜택
720P

기본적립

3% 적립 7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복순

김복순은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문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마쳤다. 현재 명지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교수이며, 한국여성문학학회 회장이다. 저서로 『1910년대의 한국문학과 근대성』,『1960년대 문학연구』(공저),『문학 속의 여성』(공저), 『한국현대예술사대계』4(공저), 『19740년대 장편소설의 현장』(공저), 『역사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가 있으며. 편저로 『슬픈 모순(외)』가 있다.

목차

  • 서론 - 만들어진 보편과 젠더화 된 근대미학
    1부
    신여자의 근대적 진정성의 형식 : 김명순론
    여성의 신여성 기획에 나타난 내부 식민담론과 타자성의 주체 :나혜석의 「경희」
    1950년대 여성소설의 전쟁인식과 ‘기억의 정치학’: 강신재의 초기 단편을 중심으로
    감각적 인식과 리얼리티의 문제 “ 강신재의 초기 단편을 중심으로
    문화주의, 기독교, 반공주의, 가부장제의 속화된 결합 : 임옥인론
    『시장과 전장』에 나타난 구원의 문제와 여성의 인식 방법
    여성의 내면화 방식과 퍼즐맞추기 형식 : 오정희론
    ‘대모신(大母神)의 정체성’찾기와 여성적 글쓰기 : 『혼불』론
    여성 영웅서사와 대모신의식 : 『혼불』을 중심으로
    여성역사소설로서의 『토지』와 여성 영웅성
    엄마의 근대화 기획과 ‘말걸기’: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 연작을 중심으로

    2부
    반공주의의 젠더 전유 양상과 ‘젠더화된 읽기’: 『자유부인』소설과 영화
    『선택』논쟁의 비평사적 의미
    군사주의의 젠더 전유 양상과 여성 만보객 :『야행』소설과 영화
    남성/여성 만보의 담론화 과정과 감각적 인식 :『무진기행』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표지
    *첨부파일참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근대미학을 새롭게 검토하면서 새로운 서사학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근대미학 자제가 젠더화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근대미학이 젠더화되어 가는 양상을 실제 소설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페미니즘 서사학 이론을 정립하려는 당찬 포부를 펼쳐 보인다. 저자에 의하면 근대미학 이론, 소설분석과 평가, 남성/여성 작가의 서사의 담론화 과정(내적 형식)에서 최종심급은 계급도, 민족도, 인종도 아닌 성 범주였다. 저자의 논지에 의하면, 인류역사는 그동안 남성적 자기이해를 보편화하고, 남성적 세계이해를 보편화한 결과 남성을 보편적 인간 개념으로 절대화하였다. 존재근거·인식근거·사유근거에서 여성은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고대 이래로 사회문화적 표준은 남성의 인식이었으며, 보편성, 객관성, 진리 등의 개념은 ‘아버지’의 기표로 대변되었는데, 진리가 ‘보편 타당’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면, ‘세상의 절반’인 여성을 배제시켜 온 전통 철학의 인식론은 남성 중심적 인식론(male-centered epistemology)이라는 것이 저자의 핵심주장 가운데 하나이다. 즉 진리, 보편성, 객관성, 리얼리티 등의 개념은 완벽한 사회적 구성물(social constructions)이었으며, 따라서 근대미학의 성별(gender of modern aesthetics)은 남성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객관성을 확보해야 하는 학문연구에서는 이제 이를 재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예를 들어, 플라톤의 이분법적인 이성 중심적 세계관 이래 ‘감각’은 열등하고 수동적인 인식능력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인식은 성적 은유(sexual metaphor)로까지 확장되어 감각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여성과 연결되었다. 이성/ 감각의 대립에 남성/여성의 성적 은유를 틈입시키고, 인식론적 우열을 존재론적 우열로 확장하는 인식은 남성 중심적 인식론적 기초를 제공하였다. 근대미학은 이성/감각을 이분법적으로 사유하면서, 이성에 의해 판단되는 리얼리티는 수용하고, 감각을 통해 주어지는 리얼리티는 부정하였다. 하지만 감각은 사실을 파악하는 준거, 세계가 세계로 존재하고 주어지는 방식이기도 하여 새롭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에 의하면 타자의 삶에 기반한 여성들의 미학적 재현양식은 남성들의 양식과 필연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루카치의 말처럼 삶의 외부적 모험에 기초한 ‘성숙한 남성’의 형식들은 가부장제 하에서 타자로 규정되어 온 여성들의 사고, 표현 형식들과 동일하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느냐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검토하는 여성서사에는 시간관, 공간관, 역사인식, 사회인식, 구원관에서 남성서사와 다른 점이 발견되는데 기존 연구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철저하게 외면당해 왔다고 설명한다. 사건 사물의 인식에 있어 ‘매개’ 기능이 한층 강조되어 있으며, 역사인식과 전쟁체험에 있어서도 사건사, 정치사 중심이 아니라 비사건적, 일상 중심이었다. 시간관에 있어서도 남성적 시간인 직선적 시간관이 아니라 비직선적(순환적)이었다. 영웅형상화 방식도, 남성적 서사에 드러나는 영웅주의에 입각한 ‘주체’로서의 영웅(영웅주의)이기보다 ‘매개’로서의 영웅(비영웅주의)이었다. 구원의 의미와 방식에 있어서도 이념, 정치, 민족, 국가 등 거대사적인 것이 아니라 ‘상생’에 기반하여, ‘사랑’에 ‘이념’이 통합되는 방식이었다. 서사의 구성원리, 미학원리가 다르게 나타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방식을 두고 ‘여성성에 대한 협소한 이해’라고 본다거나, 또 여성들의 미학적 재현양식 및 요소들인 여성자전체, 고백체, 퍼즐맞추기 형식(오정희), 조각이불의 형식(최명희), 감각의 문제(강신재) 등을 단순히 ‘미학적으로 열등한 것’, 또는 주-객 연관과 분리되어 있는 ‘주관주의’라고만 보아서는 곤란하다. 이들 여성서사는 새로운 내적 형식 속에서 다른 미학원리를 직조해 내고 있으며, (여성)관객성(또는 독자성) 개념은 ‘만들어진 보편’으로서의 담론적 구성물들을 색다르게 해석하고 체험했던 ‘또 다른 실재’ ‘배제되었던 실재’가 있었음을 증명해 준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최명희의 소설은 ‘근대미학’에서의 ‘근대소설’ 개념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서정시적 소설로서 개성적이었으나 좋은 소설은 ‘아니’었으며, 강신재 소설에 나타난 ‘감각’은 당시로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 ‘신선한 감수성’의 원천이었으나 ‘가장 여류다운 여류’의 소설이었지 좋은 소설로는 ‘결격’이었다. 또 박경리의 ?토지?는 근대미학인 루카치의 역사소설 개념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의 사사화’(私事化)로 불리며 결국 좋은 역사소설로 평가되지 못하였다. 또 오정희의 소설은 내면화, 주관주의 방식의 소설로서 리얼리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되었다. 이 소설들은 감각적 인식, 시적 서사, 주관주의, 역사의 사사화라는 용어와 함께 주-객 연관관계를 중시하는 근대미학에 입각한 근대서사로서는 ‘서사미달’이었다는 것이다. 페미니즘 서사학은 남성/여성, 이성/감각의 이분법적 사유 속에서 이룩된 리얼리티, 기존의 ‘만들어진 보편’ 하의 리얼리티를 객관적 실재를 왜곡한 ‘사이비 구체성’이라 진단한다. 선험적으로 규정되는 리얼리티는 지배세계가 관철시키는 인식적 범주에 포섭되는 한에서만 리얼리티를 인정하는데, 이러한 선험적 규정은 그 자체로 인식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 때 실재는 분리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제는 실재를 분리해 내지 않는 것으로서의 리얼리티, 구체성, ‘특수와 보편의 통일’ 개념을 다시 구성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여성주의 철학자의 말을 빌려, 이 때 다시 구성되는 개념은 ‘보편적인 것에 의한 특별하고 다수인 것의 통일’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과 특별한 것의 대등한 관계에서의 통일’이라고 설파한다. 이 ‘통일’의 관점에서 보편주의와 특수주의의 내적 연관을 통찰할 때, 보편적인 것과 특별한 것이 대등하게 관계 맺을 수 있는 방식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사유지평에서 유토피아적 사유가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리얼리티, 구체성의 개념도 달라지게 되며, 새로운 미학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미학에서는 ‘만들어진 보편’ 속에서 형성된 ‘차이’를 내부적 이질성, 즉 단독성(singularity)으로 인정하고 배려하면서 또 다른 ‘차별 만들기’에 주력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여성적 글쓰기 또는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 젠더 이분화를 고착, 강화하는 재생산 논리가 될 위험성이 적지 않다는 점도 인정한다. 그래서 여성의 실재를 포섭한다 하여 ‘여성주의 리얼리즘’이라 한정하는 것도 한편으로는 ‘실재를 왜곡하는 것’, 다른 한편으로는 본질주의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부정한다. 하지만 ‘여성의 경험=여성적 글쓰기=차이’라는 ‘도식적’ 등치관계 또는 본질주의에 빠지지 않는다면, 또 ‘차이’에 달라붙어 있는 부정적 의미와 폭력적인 종속화 양식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면, 차이를 차이로 인정하면서 그 차이가 생산하는 구성원리 및 미학원리를 ‘우선’ 밝혀야 한다. 그래야 ‘보편’이 제대로 구성된다. ‘보편’이 제대로 ‘구성’되어야 ‘객관’도 제대로 ‘발명’되기 때문이다. 책 제목이 보편성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한다. 191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의 남성, 여성 작가의 소설 및 비평을 대상으로 서사에서의 여성의 담론화 과정과 미학의 젠더화 과정, 기억의 정치학이 작동하는 방식 등을 분석해 내고 있으며, 여성인식 검토 등의 지엽적이고 협소한 연구자세에서 벗어나 인식론과 미학이론, 그리고 근대성의 범주 또한 새롭게 검토하면서 페미니즘 서사학을 정립하려 한다는 점에서, 별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현 단계 페미니즘 연구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261768
발행(출시)일자 2005년 09월 30일
쪽수 512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