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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하루

양장본
미스캣 지음 | 허유영 옮김 | 미스캣 그림 | 학고재 | 2019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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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253824(895625382X)
쪽수 96쪽
크기 209 * 159 * 14 mm /3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스캣 작가의 명랑한 고양이 세상에서 얻는 재미와 위로

타이완에서 미스캣의 일러스트는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 사용될 만큼 널리 사랑받는다.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감각까지 탁월한 미스캣은 2016년에 힐링 일러스트 에세이 『또 고양이』(학고재)로 한국 팬을 확보했고, 능청맞은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 한결같이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양이의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이라는 부제처럼 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먹고 자는 고양이들의 부러운 일상을 담고 있다. 유쾌한 글 한 자락마다 일하는 고양이, 공부하는 고양이, 시장에 간 고양이, 털 고르는 고양이, 늘어지게 쉬는 고양이 등 익살스럽고 앙증맞은 그림이 하나씩 짝을 이룬다. 겨루거나 다투지 않고, 그저 원하는 만큼 재미있게 놀고 매순간을 즐기는 고양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고단한 마음이 금세 포근해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명랑한 고양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타이완 일러스트레이터.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도 그림이 사용되면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온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 많을 때는 고양이 여덟 마리, 개 두 마리와 함께 살았고, 어릴 적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하며 기발한 장난과 상상 속에서 자랐다. 세상 사람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그림을 그린다. 정성 들인 그림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릴 때 가장 기쁘다. 책을 보는 사람들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드라운 고양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꿈꾼다.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한 『또 고양이』에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2010년 타이완 『강의잡지(講義雜誌)』 최우수 만화가로 선정되었고 『원기주보(元?周?)』, 『연합신문(聯合新聞)』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고양이』, 『고양이 사용 설명서(??使用手冊)』, 『고양이 흉보기(說?的壞話)』, 『고양이의 쇼핑(??購物台)』 등을 펴냈다.

미스캣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을 썼고 『또 고양이』, 『나비탐미기』, 『적의 벚꽃』, 『디어 마이 미어캣』,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다 지나간다』 외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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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살랑이는 꼬리를 따라 고양이 세상으로 들어가다
1부 일터 풍경
봄꽃미용실 │ 점쟁이 고양이 │ 마사지사 고양이 │ 야옹야옹의원 │ 제멋대로 시계포
영원사진관 │ 고양이 인형극 │ 고양이 우체부 │ 고양이 양장점
2부 고양이의 일상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아름드리 백 년 고목 집 │ 여름엔 수박이 최고 │ 따분해도 즐거워
덩굴 아래서 │ 어느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 목욕하기 │ 고양이 가족의 저녁 │ 여름 밤바람
3부 노는 게 제일 좋아
고양이 잡화점 │ 고양이 극장 │ 야옹야옹빙수 │ 까망고양이여관 │바니안나무 가로수 아래
기차간 도시락 │ 3월의 흑묘제 │ 철판구이 식당 │ 너의 집 지붕을 지나
4부 부지런한 고양이
시장 │ 오징어구이 │ 아저씨, 여기 닭국수 한 그릇이요! │ 찻잎 따기 │ 풍요로운 가을 들판
골목 식당 │ 오토바이 하나에 고양이 다섯 │ 고양이 학교
에필로그 졸업식
옮긴이의 말 행복을 꿈꾸는 우리, 언제나 명랑한 고양이처럼

출판사 서평

옛 정취 가득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평온한 하루하루 35장면
왁자한 큰길을 벗어나 샛길로 들어서면 거짓말처럼 시끄러운 소음이 가시고, 우아한 몸짓으로 소리 없이 골목을 누비는 독특한 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한없는 느긋함과 자유로움으로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이다. 살랑거리는 이들의 꼬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골목 안쪽 소시민들의 생활을 만나고 평범한 일상의 미학을 배우게 된다.
담장 너머 은밀한 곳에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진다. 좌판에서 몰래 생선을 훔쳐 달아나는 고양이, 으슥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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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의 하루 me**7 | 2019-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 <고양이의 하루>를 처음보고 놀랐던 것이, 몇 년전 휴대폰으로 인터넷서핑을 하다 예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몇 장의 사진을 캡쳐했던 것이 지금도 휴대폰에 남아있는데 이 책속에 그것과 같은 그림체의 그림들이 가득해서였다. 당시에는 그저 이름모를 작가의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정도의 감정이었는데, 알고보니 미스캣이라는 필명으로 타이완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이완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었다. 사실, 당시에 캡처할 때도 그림을 너무 잘그린다라거나 너무 멋진 그림이다라는 것보다 약간 어설퍼보이는 ... 더보기
  • 고양이의 하루 cu**gi | 2019-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보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는 책을 찾았다.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이라고 겉표지에 쓰여있는 고양이의 하루는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였다. 책 표지만큼이나 안을 펼치면 힐링이 되는 고양이의 세계가 있다면, 그리고 그 곳이 인간세계와 비슷하다면 펼쳐질만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일터풍경, 고양이의 일상, 노는게 제일 좋아, 부지런한 고양이까지 4부의 내용을 보고 있자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옆에 쓰여있는 산문같은 문구들이 마음에 ... 더보기
  • 고양이의 하루 aq**0317 | 2019-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짜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책이에요. 말랑말랑 마시멜로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랄까. <고양이의 하루>는 미스캣 작가의 그림 에세이예요. 작가의 이름이 미스캣이라고? 얼마나 고양이를 사랑하면 필명까지 ㅋㅋㅋ  타이완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요. 작가 미스캣은 고양이 세상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어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 어느날 나는 아주아주 작... 더보기
  • 고양이의하루 bh**976 | 2019-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양이의 하루   한들한들 꼬리 세운 고양이를 따라 문턱을 넘은 순간 기묘한 고양이 세상이 펼쳐진다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자마자 빠져버린 고양이의 하루! 그 고양이들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 보았어요 고양이들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책의 저자 미스캣은 명랑한 고양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타이완 일러스트 트레이터예요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도 그림이 사용되면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어요 온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서 어릴 적부터... 더보기
  • 고양이의 하루 hi**yzoa | 2019-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이완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머스캣 작가의 새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아기자기한 고양이 그림을 담은 책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고양이 다운 고양이 모습이 아닌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점이다. 우리들의 일상 모습들이지만 묘하게 고양이만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조화가 되어 가만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게다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모습들이 많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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