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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그녀들이 임경선 연애소설

임경선 지음 | 학고재 | 2011년 06월 1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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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251523(8956251525)
쪽수 252쪽
크기 148 * 210 * 20 mm /4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시대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그녀들의 러브 스토리!

칼럼니스트이자 인생 카운슬러인 '캣우먼' 임경선이 펴낸 첫 연애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 수많은 글과 라디오 방송 활동을 통해 경쾌한 인생 처방을 전했던 작가가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단편집이다. 사랑이라는 삶의 과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아홉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연하남과의 사랑을 끝내기 위해 이별 여행을 떠나는 그녀, 엘리트 사원이지만 남자들 앞에만 서면 위축되는 그녀, 자신의 연애 본능을 믿기로 작정한 그녀, 자신을 버린 옛 애인에게 과거의 빚을 그대로 되갚아주는 그녀 등 사랑 앞에서 냉소적이고 소심하고 때론 음흉한 그녀들이 모습이 펼쳐진다. 작가는 분홍빛 로맨스 대신, 요즘 여자들의 사랑 풍속도를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담긴 그녀들의 사랑은 불완전하지만, 과감하며 드라마틱하다. 이러한 남녀 간의 이야기와 함께, 어쩌면 남녀 사이보다 더 지독할 수 있는 여자들 사이의 애증 관계도 전하고 있다. 그녀들이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배신하고 헤어지면서 결국 찾고자 하는 것은 바로 행복이다. 작가는 설렘과 열정이 머물다 지나가고 이별이 찾아오기까지 그 묵직한 사랑의 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자신의 연애와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소설이다.

상세이미지

어떤 날 그녀들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임경선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다섯 살 때부터 도쿄와 리스본, 상파울루, 뉴욕 등지를 오가며 자랐다. 외국어 잘해서 참 좋겠다,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보다는 우리말 참 잘한다, 라는 칭찬이 듣기 좋았다. 감정에 솔직해 손해를 보면서도 그걸 은근히 즐기는 물병자리 AB형이다. 하지만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 심플하고 명쾌한 삶을 살고 있다. 남들보다 일찍 대학에 들어가고 일찍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글쓰기는 남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다. 그리고 그러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글쓰기와 직장 생활을 병행했지만 2005년에 몸이 아파 다른 모든 것은 버리고 글쓰기만 남겼다. 친구들과 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어렸을 때부터 뼛속 깊이 혼자임을 자각한 덕분에 편지 쓰기와 소통의 기쁨을 알게 됐다. 그래서인지 ‘관계’와 ‘태도’에 관해 꾸준히 말하고 써왔다. 지금도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과 한겨레 esc섹션, 메트로 신문 등에서 젊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숲과 비, 수국과 보사노바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 그녀의 희망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과 끝까지 자유로운 여자로 남는 것, 이 두 가지밖에 없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 『러브 패러독스』 『연애 본능』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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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도쿄 만감萬感
02 남자의 순정
03 플라스틱 러브
04 달팽이 껍질 속 사랑
05 어떤 날 그녀들이
06 열정의 끝
07 크리스마스이브에 생긴 일
08 친구 이상 애인 미만
09 해후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당신의 연애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칼럼니스트 임경선의 첫 연애소설

연애소설 쓰는 여자, 임경선
임경선은 요즘 젊은 세대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는 칼럼니스트 겸 ‘인생 카운슬러’다. 연애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씨름하는 그녀의 카운슬링 내공은 상당하다. 어릴 적부터 만남과 헤어짐의 인간 속성에 관해 남들보다 예민한 촉을 가지고 ‘관계’와 ‘태도’에 관해 꾸준히 발언하고 글을 써온 덕분이다. 일간지와 잡지 등에 기고하는 수많은 글과 라디오 방송 활동을 통해 전해지는 그녀의 인생 처방은 에두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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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그녀들만큼의 연애 내공이 쌓이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확 와닿을 정도의 감흥은 없었다.   단지, 두리번거리며 서점을 돌아다닐 때 보았던 책을 감싼 겉표지의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는 것 외에는.    어떤 일이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까, 그녀의 다음 소설을 기대해 보기로 한다. 더보기
  • 어떤 날 그녀들이 ky**623 | 2011-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예쁘고 똑똑한 데다가 착하기까지 한 여자. 현아는 그런 여자였다.   똑똑하고 예쁜 여자라면 많은 것을 쟁취할 수 있다. 타고난 승자되시겠다. 그런데 예쁘고 착하면 예기가 달라진다. 남자들이 너도나도 보호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똑똑하고 착한 여자? 남자들이 내버려둔다. 내버려둬도 지들끼리 잘 산다. 헌데 예쁘고 똑똑하고 심지어 착하기까지 하면? 과부하가 걸려서일까? 뭔가가 뒤틀린다. 세 가지를 다 갖추면 이득이 아니라 손해를 본다는 얘기다. 세 요소들을 잘 관리하는 게 힘들어서 자신을 갉아먹게 되는 거다. 그... 더보기
  • 저자의 다른 책을 먼저 읽어볼 걸 그랬다.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첫소설이지만 너무나 첫소설 같다.   더보기
  • 단지 다르기 때문인걸까.. ta**sa | 2011-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처음으로 리뷰를 쓰게 만든 책.   책 속의 주인공들이 남다른건지 아님 내가 평범하지 않은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 아님 내가 그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살아가는 건지...     무난한 삶을 살아온 나에게, 이 책은. 그저 미용실 한켠에 있는 잡지속의 짤막한 글로밖에 기억되지 않을 뿐. 더보기
  • 그녀들의 사랑. su**y3 | 2011-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며.   여자들의 심리에서만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긴다.   " 어떤 날 그들이" 가 있다면 바로 읽어보고 싶은 그런 유형의 책이다.   내 경험과 비슷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하게 되는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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