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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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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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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56388(8956056382)
쪽수 360쪽
크기 137 * 215 * 30 mm /51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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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EBS 《역사채널ⓔ》를 책으로 만나다!

『역사 e』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본문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인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역사적인 테마들을 압축적이고도, 밀도 있게 풀어낸 내용들이 담겨 있다.

더불어 방송 내용에 해설과 참고서적을 더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지식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역사채널ⓔ》를 공동기획한 국사편찬위원회 소속의 역사전문가 21명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본문의 내용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 『역사 e』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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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EBS <역사채널 e>

저자 국사편찬위원회는 1946년 창설된 국가기관으로 사료의 수집 편찬과 국사의 보급을 주관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립 사료편찬기관이자 한국사연구기관이다.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사 관련 중요 사료와 한국사 연구성과를 연구자와 국민에게 인터넷으로 서비스하고, 한국사관련 사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19개 기관을 연결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사관련 정보를 연구자와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자 : 국사편찬위원회 (공동기획)

국사편찬위원회 (공동기획)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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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일은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다

1부 어떻게 살 것인가 Quaestio
01 어떤 젊음
02 이상한 밀지
03 말의 길, 언로
04 만년 후를 기다리는 책
05 영웅과 역적 사이
06 최고의 교육
07 한류, 믿음을 통하다

2부 나는 누구인가 Cogito
01 자화상
02 왕의 남자가 되는 법
03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
04 네 개의 단서
05 조선의 이방인, 백정
06 조선의 시간
07 보이지 않는 시선

3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Memento
01 999번째 수요일
02 기억을 기억하라
03 1894년 그날
04 어떤 반란
05 승자 없는 전쟁
06 100년 만의 귀환
07 폭파 위기의 덕수궁

추천사

이태진(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과거에 대한 ‘앎’이 현재의 ‘삶’에 던지는 화두!

“역사는 과거를 다룬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역사를 그저 ‘옛것’으로 치부하거나, 고루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옛날’ 사람들이 살아온 ‘과거’는 ‘당시’ 사람들... 더보기

김진혁(前 EBS 《지식채널ⓔ》 PD)

기억되지 못한 기억엔 기억해선 안 되는 ‘역사적인’ 이유가 숨겨져 있다

“한 사회가 기억하는 역사가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 그 사회의 정체성이 결정된다. 사회의 정체성을 두고 펼쳐지는 다툼은 늘 역사에 대한 논쟁으로 흐... 더보기

최태성(EBS 근현대사 강사)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역사의 작은 지점으로 답하다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답을 찾아 헤매던 중 5분의 짧은 영상이 운명적으로 내 앞을 지나갔다. 예순여섯의 ‘일생’으... 더보기

책 속으로

*
신분, 재산, 인생
독립 하나만을 위해 바쳤던 삶

서른 살 청년 이회영이 물었다

“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예순여섯 살
노인 이회영이 답했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노력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이 또한 행복인 것이다.”

《어떤 젊음》 中

*
1942년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다락방에 숨은 한 소녀는 펜을 들었다

1960년 4월

소녀의 일기에 적힌
“민주주의를 수호하라.”

1980년 5월
소녀는 신문기사를 모으기 시작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00만 명의 독자가 가슴으로 읽은 책! 《지식ⓔ》에 이은 또 하나의 울림, 《역사ⓔ》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e’를 키워드로 한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e》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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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e su**est | 2015-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첫 번째 권이다.  알아야 하는 것 뿐 아니라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이다. 사관의 역할에 대해 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왕들은 선대 왕 들의 사초나 실록을 절대 못 보게 되어 있다고 한다.  역사를 왜곡시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그렇기에 조선왕조실록이 세계문화유산이 될 만큼 객관성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사관 또한 어딘가의 세력에 포함된 인물이 당연한 것이기에, 비록 왕은 못 봤다지만 꼭 완벽하게 객관 적... 더보기
  • 펜을 꺼내야 하는 이유. ju**su19 | 2014-07-25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일기_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물주소연씨는 김태일 감독 일행과 만나면서 30년 전 그 풍경 속으로 다시 용감하게 들어갔다.수십 년간 남편과 자녀들에게까지 꽁꽁 숨겨왔던 노트를 꺼내들고 인터뷰를 했다.다큐멘터리 시사회 후 광주시청에서 '노트를 5.18 기록물에 넣자'는 연락이 왔다.당시 공공기관이 작성한 대부분의 기록들은 '사실'과 거리가 멀었다.현장을 목격한 사람의 기록이 무엇보다 절실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열흘을 기록한주소연씨의 일기장은 다른 기록물들과 함께 2012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 더보기
  • 과거-현재-미래 cl**erbo | 2014-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명비평가 아놀드 조셉 토인비는『역사의 연구』에서 고대 그리스와 현대 서구의 문명을 비교하면서 문명의 흥망성쇠를 고찰했다. “문명은 역사 속에서 반복된다.” 시대가 달라져도 비슷한 상황이 주기적으로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의 기록을 살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거에서 반복되어서는 안 될 사건을 미리 발견하고 최대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가 남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 역시 우리에게 기록의 중요성을 깨우친다. 현재와 대화할 수 있으려면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공동의 ... 더보기
  • 역사 속 작은 지점들 sy**seo | 2014-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BS와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 ⓔ>는 한국사의 주요사건이나 사실에 대해서 5분 가량의 강렬한 메시지와 세련된 영상으로 한국사의 한 부분을 살펴본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는, " 역사를 불러내는 미디어로서,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 내기 위해서" (p. 5)이다. 또한 연산군이 남긴 말인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人君所畏者 史而已)" 라는 문장에서 방송은 시작된다. 박물관 속에 갇혀 있... 더보기
  • 역사e ke**rels | 2013-07-02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요즘 국사에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모양입니다. 요런 책을 보면 내용이 궁금해 지거든요.. "역사e"는 예전에 EBS를 통해 반영된 적이 있는 "역사채널e"의 내용을 편집해 만든 책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한번도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못해서 상당히 프로그램의 구성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5분의 짧고도 긴 시간~~ 그 시간안에 제작진들은 얼마나 많은, 우리가 팩트라고 부르는 역사적 사실들을 담아낼 수 있었을까요??? 때로는 찰나를 기록한 한장의 사진이 많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기도 하고, 짧은 문장하나가 시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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