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명품 브랜드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오해, 아이크림의 사용법, 모공 관리와 민감성 화장품의 진실까지 이 책은 화장품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화장품에 대한 환상을 깨고 제대로 된 사용법을 알아보고, 이미지와 과장된 효과로 판매되는 화장품들의 진실을 확인하고 필요한 화장품만 사용하자.
피부는 우리 신체의 가장 큰 기관이다. 이 책은 화장품회사가 하는 거짓말,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대중매체의 거짓말 등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 또한 뷰티 용어나 복잡한 화장품 성분명을 ‘코스메틱 사전’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부록으로는 화장품 라벨 읽는 법, 유통기한 및 사용기간 확인법, 기능별 유효 성분들, UVA 완벽 차단 가이드 등 실용적인 정보를 수록했다.
작가정보
10대 시절부터 화장품 매장에서 샘플을 받으면 회사별로 분류를 하고 각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연구했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은 메이크업·헤어·스킨케어 전반의 뷰티케어로까지 이르러 건국대 영문과 졸업 후 유학을 결심, 미국으로 떠나 2년간 화장품과 뷰티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 워싱턴 주 미용사·피부미용사·미용교사 자격증과 시데스코(국제피부관리사)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여성들이 화장품에 대한 깊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저 화장품회사가 가르쳐주는 ‘화장법’에 맞춰 잘못된 뷰티케어를 하고 있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 상업성에 가려진 정확한 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999년 1월 국내 최초의 화장품 정보 사이트인 페이스메이커(www.ifacemaker.com)를 열게 된다.
‘무조건적인 이중세안은 금물’ ‘메이크업베이스는 필요 없다’ ‘화장품의 품질은 가격에 비례하지 않는다’ 등 당시로는 철칙으로 여기던 화장품 상식을 하나하나 깨면서 ‘재야 미용인’ ‘언더그라운드 뷰티션’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후 페이스 스파(www.face-spa.co.kr)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화장품 회사의 제품기획자로, 대학 강단에서 교육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각종 여성지의 뷰티 자문가로, 신문의 뷰티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2,000편 이상의 깐깐한 화장품 리뷰를 통해 화장품 업계가 만든 광고와 환상을 소비자들에게 현실적 언어로 전달하는 ‘화장품 통역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피부비만학 석사과정 중이며, 조선닷컴 단미 ‘뷰티 myth & truth’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화장품 쇼핑의 기술』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프롤로그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_ 화장품, 피부의 친구인가 적인가
PART 01 피부에 밥을 주세요 - 화장품회사가 당신에게 하는 거짓말 TOP 10
거짓말 01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
거짓말 02 피부 깊숙이 영양이 쏙쏙
거짓말 03 피부엔 역시 식물성 화장품
거짓말 04 한방화장품은 피부의 보약
거짓말 05 내 피부를 위한 이유 있는 사치
거짓말 06 클렌징을 제대로 하려면 무조건 이중으로
거짓말 07 기초화장품의 순서는 스킨-로션-에센스-크림
거짓말 08 피부에 물을 주세요
거짓말 09 지성피부라도 크림은 반드시!
거짓말 10 메이크업베이스로 완벽한 피부 보호를!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02 넌 뭘 믿고 아이크림을 안 바르니? - 안티에이징에 대한 친구들의 거짓말
거짓말 11 눈가 주름 방지엔 아이크림이 필수!
거짓말 12 싼 화장품 바르면 피부가 썩어!
거짓말 13 너도 이제 모공 관리 시작해야지
거짓말 14 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는 거 모르니?
거짓말 15 기능성제품을 낮에 쓰면 더 빨리 늙어!
거짓말 16 여드름용 화장품은 너무 독해!
거짓말 17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을 오래 쓰면 피부가 더 예민해져!
거짓말 18 내성이 생기니까 화장품은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해!
거짓말 19 샘플이 본품보다 더 좋다는 거 모르니?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03 명품화장품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가화장품회사의 거짓말
거짓말 20 명품화장품은 비싼 이유가 있죠
거짓말 21 아이크림에는 돈 아끼면 안 돼요!
거짓말 22 에센스가 들어간 로션 정도는 써야지요
거짓말 23 피부트러블이 아니라 명현현상이에요
거짓말 24 피부는 밤 동안 재생됩니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04 인증받은 유기농화장품? -지름신을 부르는 화장품 판매원들의 거짓말
거짓말 25 함께 사용해야 효과가 극대화돼요
거짓말 26 탄력이 떨어지면 콜라겐을 보충해야 해요
거짓말 27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화장품이라니까요
거짓말 28 무방부제 화장품입니다
거짓말 29 트러블 제로, 천연 미네랄 메이크업이에요
거짓말 30 속눈썹이 길어져요
거짓말 31 의사가 만든 화장품은 달라요
거짓말 32 보톡스, 맞지 말고 피부에 바르세요
거짓말 33 튼살을 방지해주는 크림이에요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05 12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자외선차단제에 대한 대중매체의 거짓말
거짓말 34 SPF30×15분=450분 차단
거짓말 35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는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OK
거짓말 36 자외선차단제를 많이 바르면 피부에 좋지 않다
거짓말 37 민감한 피부엔 높은 SPF의 자외선차단제는 금물
거짓말 38 천연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자극이 없다
거짓말 39 비싼 자외선차단제가 효과가 더 좋다
거짓말 40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없다!
거짓말 41 아보벤존과 옥시벤존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
거짓말 42 나노 입자의 자외선차단제가 알츠하이머를 일으킨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PART 06 화학 성분의 화장품은 중금속 덩어리다?-화장품 성분에 대한 천연화장품주의자들의 거짓말
거짓말 43 파운데이션에 납이 들어 있다
거짓말 44 코직산 미백화장품이 간암 유발
거짓말 45 피부를 망치는 화학 성분의 방부제
거짓말 46 데오도란트가 유방암의 원인
거짓말 47 폐암을 유발하는 탈크 파우더
거짓말 48 효과적이고 안전한 홈메이드 화장품
거짓말 49 미네랄오일이 모공을 막는다
거짓말 50 화학 화장품은 공업용 성분으로 만든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위니의 뷰티 솔루션 차례>
01 화장품 다이어트, 너무 어려워요!
02 비싼 크림을 사는 건 다 돈 낭비인가요?
03 시슬리는 순 식물성화장품이라는데요?
04 윤조에센스의 한방 원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05 윤조에센스도 저렴한 버전이 있을까요?
06 콩기름 클렌징은 어떨까요?
07 에센스는 로션 전 혹은 로션 후에 발라야 하나요?
08 수분크림을 발랐는데도 왜 피부가 더 건조해지죠?
09 에센스 하나만 발라도 되나요?
10 효과가 없다면 이 비싼 아이크림을 왜 바르겠어요?
11 싼 화장품을 사용하면 자꾸 피부트러블이 생겨요.
12 에스티로더의 나이트 리페어를 아침에 사용해도 될까요?
13 여드름 피부엔 오일프리 화장품만 사용해야 하나요?
14 한 제품을 오래 썼더니 정말 효과가 없어졌어요!
15 명품 브랜드의 기능성화장품이 더 우수한가요?
16 캐비어가 정말 피부에 좋을까요?
17 시세이도의 아이크림을 샀는데, ‘안티링클’ 글자 위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네요.
18 에센스와 기능성화장품은 대체 뭐가 다르죠?
19 적응초기증상인지 피부트러블인지 어떻게 판단하죠?
20 밤에는 피부를 쉬게 해줘야 하나요?
21 비타민C 세럼의 시너지 작용은 무엇인가요?
22 콜라겐으로 V라인 얼굴을 만들 수 있나요?
23 미국 농무부 인증 유기농화장품이 믿을 만한가요?
24 미네랄 메이크업을 했는데 피부트러블이 생겼어요!
25 아이라이너 형태의 속눈썹 영양제는 효과가 있을까요?
26 병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을 쓰지 않으면 치료 효과를 볼 수 없나요?
27 랑콤 선블록을 바르면 12시간 동안 자외선차단이 되나요?
28 자외선차단제 SPF50을 반만 바르면 SPF25가 될까요?
29 민감성 피부인데, 피부를 햇빛에 노출해서 적응시켜야 할까요?
30 식물성 자외선차단제는 SPF 지수를 측정할 수 없나요?
31 BB크림을 자외선차단제 겸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32 국산 자외선차단제도 효과가 없대요!
33 20대가 어린이용 자외선차단제를 써도 괜찮을까요?
34 나노 입자의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나요?
35 디올 립스틱에 납이 들어가 있대요! 전부 버려야 하나요?
36 파라벤이 피부에 축적되면 위험하다는데요?
37 탈크 흡입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38 레모나로 천연 팩 만들어 써도 괜찮을까요?
39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되나요?
40 미네랄오일이 들어 있는 고가화장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죠?
에필로그
부록
1 화장품 라벨 읽는 법
2 화장품 유통기한 및 사용기간 바로 알기
3 화장품 기능별 유효 성분들
4 모공을 막는 성분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
5 UVA 완벽 차단 가이드
6 해외의 유기농 인증기관과 기준
출판사 서평
화장품 고민을 해결해주는 똑똑한 뷰티 가이드
화장품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여성들에게 유용한 화장품 안내서. 이 책은 화장품회사, 자칭 뷰티박사 친구들, 고가화장품 브랜드, 화장품 판매원, 대중매체, 천연화장품주의자들이 화장품과 미용법에 대해 가장 많이 늘어놓는 대표적인 거짓 정보와 그 진실을 밝혔다.
지금까지 여성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잘못된 뷰티상식 50가지를 엄선하여 ‘Myth(환상)’와 ‘Truth(진실)’ 형식으로 단순명쾌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미용법을 친절하게 제시해준다.
올바른 뷰티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해도 실제로 화장품을 고를 때 소비자들은 답답하기만 할 것이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17년간 화장품 전문가로 활약한 저자는 주위에서 가장 많이 받은 40가지 질문과 그 해답을 ‘위니의 뷰티 솔루션’으로 정리해놓았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뷰티 용어나 복잡한 화장품 성분명을 ‘코스메틱 사전’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놓아 화장품 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제1부 화장품회사의 거짓말 :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클렌징은 무조건 이중으로’‘피부에 물을 주세요’ 등 화장품회사가 여성들의 머릿속에 세뇌한 최고의 거짓말 10가지를 소개한다. 피부가 화장품으로부터 영양을 받고 피부의 건강과 노화 등이 얼마나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는 믿음은 이제 버리는 것이 좋다.
제2부 안티에이징에 대한 친구들의 거짓말 : ‘눈가 주름 방지엔 아이크림이 필수야’‘샘플이 본품보다 더 좋아’라고 강조하는 등, 화장품회사가 만들어낸 거짓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그녀들의 잘못된 뷰티지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3부 고가화장품회사의 거짓말 : 명품화장품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 비싸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꼼꼼히 비교해보면 종종 저가화장품과 고가화장품의 기능이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크림에는 돈 아끼면 안 된다’거나 ‘피부는 밤 동안 재생된다’는 것도 화장품회사의 홍보일 뿐이라는 것을 밝힌다.
제4부 화장품 판매원들의 거짓말 : ‘화장품은 같은 브랜드와 라인으로 통일해야 한다’거나 ‘의사가 만든 화장품은 다르다’는 말을 매장에서 듣게 되면 화장품을 충동구매하기가 쉽다. ‘유기농 화장품은 비싼 만큼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기농 화장품의 성분표에 화학성분이 종종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제5부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대중매체의 거짓말 : ‘SPF 지수’는 피부보호 시간이 아니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강도를 뜻한다. ‘피부에 자극적이다’라거나 ‘워터프루프 제품은 자주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등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짚어주고 노화방지에 탁월한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준다.
제6부 천연화장품주의자들의 거짓말 : 화학성분의 화장품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내용이 담겨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홈메이드 화장품의 허상도 폭로한다.
화학성분의 화장품은 모두 위험? - NO! 화장품은 피부의 적이 아닌 친구
최근 석면을 함유한 탈크(활석)로 만든 화장품이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환경주의자나 천연화장품주의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수용해서 합성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무조건 피하자고 주장하며 막연한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였다. 화장품에 대한 ‘비밀’을 폭로하는 기사들이나 책들은 미국 환경단체인 EWG(환경실무그룹)의 주장을 많이 인용하는데,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유해성 확정으로 둔갑되며 동물실험 결과는 마치 사람에게 똑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확대포장된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가 추후 다른 연구자에 의해 반박되더라도 그 사실은 조용히 지나가기 일쑤다.
화장품은 피부의 생명줄이 되는 양식도 아니고 피부를 죽이는 독극물도 아니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부분만큼 화장품을 적절히 이용해주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화장품의 본래 역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포 분위기에 휩싸여 지금 쓰고 있는 화장품을 갖다버리기보다는 화장품 성분의 기능을 정확히 파악하여 화장품업계의 잘못된 미용법을 걸러듣고, 사실보다 과장된 안티화장품(화학물)주의자의 주장에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화장품 소비자가 되자’고 제안한다.
화장품 현명하게 고르려면, 브랜드가 아니라 성분표부터 따져보자!
저자는 현명한 화장품 쇼핑을 하려면 우선 화장품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 단계가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다. 옷을 고를 때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섬유혼용율을 따지는 것과 같이, 화장품도 어떤 기능을 가진 성분이 얼마만큼 함유되어 있는지를 잘 따져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전성분 표시제(화장품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들을 화장품 용기나 포장박스에 표기하도록 법률로 지정)가 시행되어 소비자들도 얼마든지 화장품의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부록에 나와 있는 ‘화장품 기능별 유효 성분들’ ‘모공을 막는 성분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 등을 참조하면 실제로 화장품 성분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화장품 성분을 따져보면 ‘순 식물성’이라고 광고하는 화장품이 실제로 식물성 성분을 얼마나 적게 포함했는지, 어떤 화장품은 가격이 6배나 비싸도 저가화장품과 기능이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6053684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7월 10일 | ||
쪽수 | 320쪽 | ||
총권수 | 1권 | ||
이 책의 개정정보 |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