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실비아 앤 휴렛 저자(글) · 공경희 번역
북하우스 · 2008년 02월 29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대표 이미지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일과 가정생활의 원만한 조화를 꿈꾸는 전문직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직장과 아이 모두를 가지려는 여성들 앞에 놓여진 벽을 살펴보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최전선에 선 여성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선진국의 데이터와 연결해서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한다. 경제학자이자 저술가인 저자는 성공한 여성에게는 아이가 없으며, 이들 중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선택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직장과 아이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 아래, 커리어를 쌓는데 치중하여 의도하지 않게 가정을 포기하게 된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였다. 본문은 먼저 변호사, 학자, 은행가, 언론인, 의사가 제1세대 '성공한 여성'의 삶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세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도 보여준다.

그리고 성공한 여성들이 자녀 없이 사는 이유, 성공한 여성이 결혼시장에서 부닥치는 어려움, 나이 많은 여성들이 임신에서 겪는 난관을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이 모든 내용을 토대로 태도의 변화와 처신방법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여성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가 모성의 가치를 인정하기를 촉구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대단히' 성공한 여성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남성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업가인 여성들은 빡빡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보다 더 잘하고 있는지, 직장과 아이 둘 다를 갖는 경향이 더 많은지 적은지, 직장의 방침은 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그리고 직장과 가정 모두를 가질 효과적인 답안을 제안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실비아 앤 휴렛

실비아 앤 휴렛은 경제학자이며 저술가다. 로버트 F. 케네디 기념도서상 수상작인 『가지가 부러질 때When the bough breaks』와 코넬 웨스트와의 공저인『부모와의 전쟁The war against parents』을 썼다. 컬럼비아 대학의 교수이며 비영리 단체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정책’의 회장이다.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목차

  • 서문

    1부 도전 또는 난관
    1장 최전선에 선 여성들이 들려준 이야기
    2장 냉정한 현실
    3장 고위직 커리어와 어머니가 되는 대가
    4장 포식자와 양육자_ 성공한 여성과 부족한 남성
    5장 불임_ 첨단 의료기술로 출산이 가능하다는 공허한 장담

    2부 해결책
    6장 시간의 위기
    7장 모두 다 갖기


    옮기고 나서_ 일하는 여성의 성공과 행복

책 속으로

『비즈니스 위크』선정 2002년 10대 도서
이 책이 불러일으킨 센세이션 속에서 저자가 던지는 중요한 질문은 간과될 수 없다. ‘야심 있는 여성들이 일과 결혼과 자녀양육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 이것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신경 쓰는 문제이자 차세대 여성운동의 중요한 이슈이기도 하다.
-수전 치라,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중요하고 강력한 책
-『보스턴 글로브』

이 책은 여성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도와준다. 이는 오래전에 했어야 할 국가적인 논의의 출발점이다.
-『뉴욕 타임스』

전문직 여성이 당면한 문제들을 내보이고,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한 생생한 자료를 제시한다.
-『비즈니스 위크』

어디서든, 일하는 여성들과 어머니들 사이에 많은 논쟁을 불붙일 것이다.
- 케이티 쿠어릭, 〈투데이 쇼〉 앵커

일과 가정 모두를 가지려는 전문직 여성들이 마주한 장애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20대인 우리는 전 세대가 불임의 악몽으로 고통 받는 것을 봐왔다. 그러나 그들이 이 환상적인 책을 읽었다면, 그런 고통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몰리 종 패스트, 『노멀 걸Normal girl』의 저자

휴렛은 젊은 여성들에게 올바른 조언을 한다. 경력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과 결혼과 자녀를 얻는 것도 계획적으로 하라. 젊은 남성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조언이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이 감동적인 책에서 휴렛은 많은 것을 가르치고 알려준다. 그녀는 내가 여성이고 어머니인 것을 자랑스럽게 만든다.
- 리브 울만, 작가이자 감독

출판사 서평

1. 왜 성공한 커리어우먼에게는 아이가 없을까?
고소득을 자랑하는 전문직 미혼 여성, 이른바 골드미스가 뜨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문화를 소비한다. 그러나 이런 열풍의 이면에는 점차 낮아지는 결혼율과 심화되는 저출산 경향이 놓여 있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여성운동의 영향으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고 여성이 사회 진출이 활발해져왔음에도, 여전히 여성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하나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 아닐까?
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날 일하는 여성들이 처한 문제의 핵심은 시간의 부족임을 지적한다. 커리어를 쌓는 것뿐 아니라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장시간 근무를 미덕으로 여기는 직장 문화를 비판하고, 탄력적인 근무시간과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노동환경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일터의 복리후생 제도 마련,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일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타파를 요청하며, 여성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2. 다양한 목소리로 그려낸 우리 시대 여성들의 입체적인 초상화
의학 저널리스트 홀리 앳킨슨, 컨설팅 회사 경영자 메리 패럴, 뉴스쿨 대학원장 주디스 프리들랜더, 변호사이자 사업가 샬린 마틴, 소프라노 제시 노먼, 그랜트 손턴의 마케팅 이사 수 파머,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임원 리사 폴스키, ABC 앵커 다이앤 소여, 극작가 웬디 와서스타인, 법학자이자 정치 활동가인 퍼트리샤 윌리엄스.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의 경험은 앞으로 이런 문제를 겪게 될 젊은 여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력을 쌓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시기는 여성의 출산 시기와 일치한다. 전문적인 학위를 따고 일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은 금세 흐른다. 저자는 이것이 많은 직장 여성에게 아이가 없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앞서 언급한 유명 인사나 대단한 커리어를 쌓은 여성 외에도 익명으로 인터뷰가 실린 여성들은 동시대 여성들의 고민거리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성공한 여성일수록 배우자 찾기가 어려운 현실, 고위직일수록 줄어드는 여성 비율, 여성의 희생을 전제하는 집안일,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 임금이 아이를 낳으면 더 줄어든다는 사실, 퇴직 후 복직이 어려워 잠재력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현실, 장시간 근무를 조장하는 직장 문화 등이다.

3.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자녀를 두고 싶다면 분명한 의지를 갖고 신중하게 앞을 내다보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즉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만큼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계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 넘치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은 삶을 고양시키고 자녀를 가질 확률을 더 높여준다는 것을 환기하고, 가능하면 20대에 배우자를 찾고 서른다섯 살 이전에 첫아이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첨단 의료기술의 등장으로 불임치료가 가능하다는 환상이 널리 퍼져 있지만, 노산은 위험 부담과 실패 확률이 높다.
저자는 과대 선전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다. 시험관시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난소 자극의 부작용이나 다태 임신의 위협, 막대한 비용, 시장에 방치된 난자 기증의 윤리 문제 등이다. 또한 과거의 여성들은 얼마나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출산했는지를 밝히며, 의료기술의 도움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4. 여성에게 시간을 선물하라
나이가 많든 적든, 현재 직장에 다니든 가정에 있든, 여성들은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잡는 데 있어 문제의 핵심은 시간의 부족이라고 말한다. 기술이 발전해 이메일이나 휴대전화가 보편화되고, 국경을 넘나들며 출장을 다녀야 하는 현재의 근무환경에서는 일이 가정생활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전문직이나 관리직에 대해서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낡은 근로법은 회사가 직원에게 장시간 근무를 요구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저자는 여성들이 원하는 근무환경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탄력적인 근무시간 운영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구체적으로는 일하는 부모를 위한 유급 양육휴가 은행, 근무시간과 업무량을 줄이면서도 고위직 승진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 퇴직 후 쉽게 복직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의 신설,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는 회사에 대한 세금 혜택, 전문직과 관리직 직원에 대한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 확대 등이다.

5. 잊고 있지 않은가, 아이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사회의 미래다
결국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이라는 과제가 단지 여성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무자녀인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녀가 있는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 책은 자녀가 없는 사람은 공동의 미래에 무관심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자녀가 없는 지도자가 늘면, 교육 제도나 지구 온난화를 막을 방법 같은 일에 재원을 쓰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이는 개인의 목표와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쳐 개인주의를 심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모성의 가치를 인정한다면, 여성들은 일과 가정을 둘 다 원하는 것을 미안해하지 않을 것이다. 일하는 어머니들은 근무시간 단축을 당당하게 요구하게 될 것이다. 자녀를 갖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취미에 탐닉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의미를 지닌 대단한 책임을 짊어지는 것이다. 여성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모두 다 갖는다는 것은 여성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가치 있는 일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052335
발행(출시)일자 2008년 02월 29일
쪽수 27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일하는 여자가 읽어야 할 행복 프로젝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