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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와 신기한 배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15 | 양장본
히라노 다다시 지음 | 이기웅 옮김 | 오타 다이하치 그림 | 길벗어린이 | 2015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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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823196(8955823193)
쪽수 44쪽
크기 231 * 206 * 8 mm /35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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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는 반복되는 사건을 꼭 같은 말로 반복하기를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오래된 나무 그루터기, 이 빠진 빨강 밥그릇을 가진 할머니, 세 갈래 길, 세 그루 대나무, 늪에 사는 괴물……. 이 이야기에서도 주요 요소들이 꼭 같은 말로 세 번 반복되면서 이미지가 선명해집니다. 특히 청각을 자극하는 묘사를 효과적으로 썼습니다. 대나무 잎이사각거리고 새가 똑똑 둥지를 파고 조롱박이 달강달강 흔들리고 배가 달랑달랑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지요.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이리 오지 마 서그럭서그럭.” 같은 운율감 있는 대구도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소리가 이목을 끌면서 사건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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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세 형제와 신기한 배(길벗어린이 옛이야기 1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히라노 다다시

저자 히라노 다다시는 1902년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1933년부터 옛이야기 채집을 시작하여 1943년 옛이야기 모음집 《스네코 단파코》를 펴냈습니다. 그 뒤로 어린이 문학에 몰두하였고, 일본아동문학자협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쓴 책으로 《일본 민담집》, 《단추의 자장가》, 《숨어 있는 마을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1986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 이기웅

역자 이기웅은 1975년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일본 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토끼는 숨기쟁이》,《손가락 문어》, 《나는 태양》, 《한치동자》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오타 다이하치

그린이 오타 다이하치는 1918년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 간다로 옮겨 1946년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55년 일본동화회상, 1958년 쇼가쿠칸회화상, 1969년 안데르센상 국내상, 1977년 IBA 국제도서미술전 금상 등을 받았습니다. 일본일러스트레이터회의와 아동출판미술가연맹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친구》, 《다이와 바다》 들이 있고, 그림책 《마법 공장》, 《개구리 병풍》 들과 동화 《2년 동안의 휴가》, 《도깨비 다리》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픈 어머니를 위해 모험에 나선 세 형제 이야기
효심 깊은 세 형제의 모험을 담은 일본의 옛이야기입니다. 세 형제가 병든 어머니를 위해 깊은 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이 빠진 빨강 밥그릇을 내밀며 목이 마르니 물을 떠다 달라고 하고는, 세 갈래 길에 서 있는 세 그루 대나무 중에서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 하고 우는 쪽으로 가라고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첫째는 할머니의 말을 모두 무시하고 대나무가 “이리 오지 마 서그럭서그럭.” 하고 우는 길로 갔습니다. 새와 조롱박이 잇따라 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계속 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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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91 “말을 잘 듣다”란 뭘까? ― 세 형제와 신기한 배  히라노 다다시 글·오다 다이하치 그림/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2015.1.30.   어릴 적부터 “말을 잘 듣다”란 말을 늘 생각합니다. 쓰기로는 똑같이 ‘듣다’이지만, 이 ‘듣다’에는 여러 뜻이 있어요. 그냥 소리가 귀에 들어오는 일도 ‘듣다’요, 남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몸짓도 ‘듣다’이며, 남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움직일 적에도 ‘듣다’입니다.   이밖에 “말을 ... 더보기
  • 세 형제와 신기한 배 ku**jima | 2015-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이야기와 비슷한 전래동화가 우리 나라에도 많지만 세 형제와 신기한 배 이야기는 우리의 이웃 일본의 옛이야기이다. 효성스런 삼형제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배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그 배를 찾아가는 도중에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형들은 도중에 만나 올바른 길을 가라는 할머니의 말을 따르지 않고 막내는 할머니의 말을 따라 하여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할 배도 따고 괴물에게 잡아먹힌 두 형도 구하게 된다. 무턱대고 행하는 행동은 용기있게 보일지라도 결과는 좋지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중히 생각하고 지혜를... 더보기
  • 세 형제와 신기한 배 ma**a621 | 2015-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의 기억은 대단함을 느꼈네요. 예전에 읽었던 "한치동자"가 떠오른다는 세자매... 그림이 똑같다네요. 제목을 읽어 주니 신기한 배라니깐 타는 배야? 먹는 배야? 라며 얘기 하더니 표지 그림에서 먹는 배라며 깔깔 웃는다.ㅎㅎ 옛날 옛날에 세 형제와 어머니가 살았는데 편찮아 누워 계신 어머니가 산속에 열린 배가 먹고 싶다 해서 첫째가 먼저 길을 떠난다. 다로가 산기슭에 이르자 할머니가 앉아 계신다. 물을 떠 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을 거절하고 발을 옮기는데 할머니께서" 이리 와 사그락사그락."하고 우는... 더보기
  • 어릴적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라고 말하면 눈이 말똥말똥해지고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며 귀를 기울입니다. 그건 자라면서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옛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걸까요. 왠지 지어낸 이야기 같아도 끝까지 듣게 되고 중간에 살짝만 바꾸어도 새로운 이야기가 됩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열다섯번째 이야기를 만납니다.     <세 형제와 신기한 배>는 일본작가의 작품입니다. 표지를 보면 우리나... 더보기
  • 세 형제와 신기한 배 ap**dent | 2015-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 형제와 신기한 배   히라노 다다시 글, 오타 다이하치 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 어린이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15번째 책. 일본 풍 옷차림을 한 남자아이가 아슬아슬하게 강위로 뻗은 나무가지위로 올라가 나무 열매를 따려 하고 있다. 나뭇가지가 휘청휘청 위태해보인다. 왜 저런 모험을 하려는 것일까.       이야기는 옛날 옛날로 거슬러 간다. 몸이 아픈 어머니와 세형제가 함께 살고 있는 초가가 보인다. 어느날, 어머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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