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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정원 진화론이 꽃피운 새로운 지식과 사상들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7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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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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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18822(8955618824)
쪽수 368쪽
크기 153 * 223 * 31 mm /9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윈의 지식 정원에서 재탄생한 새로운 과학 인간학

『다윈의 정원』은 진화론에서 피어난 새로운 지식과 사상들을 소개하며 이제는 과학이 21세기의 인간학이 될 것이라고 역설한 책으로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10년간의 연구 노력이 담겨 있다. 전작인 《다윈의 서재》 및 《다윈의 식탁》에서 간간이 드러나던 장대익 교수의 문제의식은 이 책에서 보다 독자적인 이론으로 정립되고 우리 사회를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는 과학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한다. 먼저 1부에서는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을 재정의하는 진화적 인간학이 제시된다. 여기서 진화론은 동식물에 대한 학문(생물학)을 넘어 인간(인문학) 및 인공물(문화)를 포섭할 수 있는 이론으로 확장된다. 진화적 인간학의 응용편이라고 할 수 있는 2부에서는 사회학, 성학, 종교학, 도덕심리학, 심신 이론, 그리고 혁신론에 대해 고찰하며, 기존 학문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측면들을 드러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대익 저자 장대익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다윈의 지식 정원에는 과연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이 책은 현대 과학이 꽃 피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탐구하고 나아가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한국 지식 사회에 현대 진화론의 쟁점과 함의를 소개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과학과 인문학 사이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감행했던 그는 이 책에서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로서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인지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과 문화의 진화를 공부했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종교 전쟁》(공저) 등의 책을 썼고, 《통섭》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최근에는 도덕성과 문화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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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부 진화 인간학
: 다윈의 지식정원에서 피어난 새로운 인간학


1 인간은 ‘다윈 기계’다 - 진화 인간학의 도전
2 인간의 독특성은 어디서 왔는가? - 모방력의 진화와 문명의 기원
3 인간의 독특성은 어디에 새겨져 있는가? ? 모방력의 신경학
4 자연계를 지배하는 공통의 진화 원리는 무엇인가? - 밈과 일반 복제자 이론
5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는 존재하는가? - 행위자 네트워크와 지향계

제2부 인문학의 새로운 진화
: 사회학에서 종교학, 도덕 심리학, 혁신론까지


6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사회적 동물인가? - 사회성의 자연화를 위하여
7 왜 포르노에 빠지는가? - 성적 판타지의 진화학
8 왜 종교적 세계관은 사라지지 않는가? - 자연현상으로서의 종교
9 도덕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 도덕성의 진화와 심리
10 뇌 밖에도 마음이 존재하는가? - 체화된 마음 이론에 대한 비판
11 혁신은 어떻게 오는가? - 자연에서 배우는 진화적 혁신의 원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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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화 인간학 : 다윈의 지식정원에서 피어난 새로운 인간학

집 뒤뜰에 텃밭과 온실을 꾸미고 가지각색의 흥미로운 실험을 수행하며 ‘자연선택’에 대한 생각을 키워갔던 찰스 다윈. 다윈의 정원은 지식의 실험실이자 융합의 마당이며 새로운 가치의 터전이었다. 이곳에서 탄생한 다윈의 진화론은 그 자체로도 풍요로운 지적 토양이 되어 20세기를 바꾼 새로운 이론들을 잉태해냈으며, 이제는 생물학의 영역을 넘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학(學)들로 확장해가고 있다.

진화론의 품 안에서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자 한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지난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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