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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에세이

양장본
정철 지음 | 장철영 사진 | 바다출판사 | 2012년 05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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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16385(8955616384)
쪽수 248쪽
크기 153 * 224 * 20 mm /4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누구보다 치열했던 노무현의 인생 앞에 쉼표 같은 한 권의 책!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에세이『노무현입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터 정철의 글과 노무현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청와대 전속 사진사로 근무한 장철영이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사람’이라는 따뜻한 단어 하나만을 꼭 쥐고 혼자 봉우리를 향해 뚜벅뚜벅 걸었고, 마침내 사람들이 말렸던 봉우리, 결코 오를 수 없을 거라던 그 봉우리에 우뚝 서 ‘사람 사는 세상’을 외쳤지만 사람들의 가슴에 완전히 닿기 전에 봉우리에서 내려와야만 했고, 그곳에서 아쉬운 끝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속에 또 하나의 봉우리를 발견하고 작은 행복을 즐겼지만 이내 충격과 아픔, 슬픔을 남기고 떠난 대통령 노무현, 사람 노무현의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일상과 표정이 담긴 사진들과 함께 사진 찍을 당시의 에피소드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노무현 전 대통령 삼년상을 탈상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서거 3주기를 맞아 노무현의 일생을 차분히 관조하는 내용으로 펴낸 이 책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고, 날것의 모습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그리고 있다. 선영에 참배하러 올라가는 길에 노사모 회원들이 노란 풍선을 달아놓은 걸 보고 반가워하기도 하고, 진해 공관 산택 중에 익지 않은 열매는 맛이 어떤지 한 입 베어 물기도 하고, 생일 만찬에서 초가 하나뿐인데도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장난스럽게 촛불을 끄기도 하며, 밝은 표정으로 퇴임 직전 봉하 사저에 방문하는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틋한 감동을 선사할 117장의 사진과 글을 통해 그의 삶이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임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아직 살아 있음을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노무현입니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철 저자 정철은 ‘나는 개새끼입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 등 노무현과 노무현재단에 관한 카피를 도맡아 쓰고 있는 노무현 카피라이터. 지난 4월 총선 때 ‘바람이 다르다’라는 카피를 쓴 문재인 카피라이터.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 단국대 언론영상홍보학부 겸임교수,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 부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정철카피 대표로 있다. 《내 머리 사용법》, 《불법사전》, 《학교 밖 선생님 365》, 《나는 개새끼입니다》 등 머리를 때리는 발칙한 책을 차례로 내놓으며 역발상이란 어떤 것인지 조용히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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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철영

사진삽도인 장철영은 주간지, 월간지 및 외신 사진기자로 활동하던 중 지인을 통해 청와대 비서실 전속 근무 제의를 받았다. 그 뒤 2003년 10월부터 퇴임까지 한시도 빠짐없이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셔터를 눌렀다. 공식 사진 외에도 개인 노무현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역대 대통령 중 비공개 일정을 찍은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제안서를 작성해 부속실에 올렸다. 꾸준한 설득의 결과 “장철영이 사진 찍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는 공식 지시를 받아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진 찍히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 ‘모델’이었지만, 그럼에도 50만 컷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목차

싶었다 / 정철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 장철영

사람이 있었다
바람이 불다
사람을 만나다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벽을 만나다
돌아오다
쓰러지다
다시 살아나다

출판사 서평

밤을 새워 술을 마셨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켰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미치도록 감격했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은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자 했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은 여전히 노무현입니다.

지금껏 볼 수 없던 인간 노무현의 미공개 사진

다가오는 2012년 5월 23일은 “미안해하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3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번 3주기는 노무현 대통령 삼년상을 탈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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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정사상 유래없는 일이였다. 전직 대통령의 투신 자살 말이다. 퇴임후 고향 봉하마을에서 촌부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흥미롭고 새로웠다.   그분의 정치 스캔들을 두고서 외국 언론은 말했다. 故 전 노무현 대통령이 재벌에게서 돈을 받았다면 이정도로 타격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가 평소 신념처럼 여겼던 도덕성에 타격을 입었기에 스스로가 견딜수 없었을 거라고...   차떼기로 돈을 받아도 그냥 넘어가는 세상이고, 전과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세상이다. 왜 사람들이 그분을 "노무현"이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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