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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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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16286(8955616287)
쪽수 336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telligent thought/Dawkins, Ric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 최고의 지성인 16인이 밝히는 진화론의 새로운 가능성!

지적 설계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 창조론을 지지하기 위해 들고 나온 ‘지적 설계론’에 대하여 반박한 책이다.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거, 애니얼 데닛 등 우리 시대 가장 대중적인 과학자 16인이 함께 쓴 이 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벌이는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한 과학적인 논박이자 진화론이 얼마나 정밀한 과학이론이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근본주의자들은 왜 인간 심성의 영역을 넘어 과학이 되려고 하는지, 그들의 숨겨진 의도는 무엇이며, 지적 설계론은 왜 과학이 될 수 없는지 진화학부터 생물학, 우주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조목조목 파헤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비과학적인 현상을 과학으로 오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현대 사회의 과학 발전, 나아가 인류의 미래가 위협을 받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다윈이 발견한 자연선택의 개념에 주목하고 있으며, 더욱 확장해가는 최근 과학계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았다. 물리적인 진화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은 우리의 의식, 종교가 유일한 근원인 줄 알았던 우리의 보편적인 도덕감각, 빅뱅에서 소립자까지 포괄하는 우주의 물리법칙도 모두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임을 증명해낸다. 현재 신다윈주의 위치에서부터 향후 방향까지 조망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리처드 도킨스 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작가이다. 영국 왕립학회의 회원이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 담당 교수로 있다. 영국 '프로스펙트'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인이자 과학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이다. 그의 아버지 클린턴 존 도킨스는 2차대전중 연합군으로 영국에서 케냐로 이주하였으며 도킨스가 8세가 되던 1949년에 영국으로 돌아왔다. 부모 모두 과학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어린 도킨스의 질문들에 과학적 언어로서 답을 해 주었다고 한다. 진화에 대한 유전자 중심적 관점을 대중화하고 밈이라는 용어를 도입한 1976년 저서 <이기적 유전자>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1982년 그는 표현형의 효과가 유기체 자신의 신체만이 아니라 다른 유기체들의 신체를 포함한 넓은 환경으로 전달된다는 것을 보여준 저서 <확장된 표현형>으로 진화생물학계에서 폭넓은 인용을 받았다. 1986년에 출판된 그의 책 <눈먼 시계공>에서 그는 시계공의 비유(복잡한 시계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듯이, 복잡한 유기체들도 그들을 만들어낸 지성적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를 비판하고, 진화의 과정이 어떻게 '눈먼' 시계공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그 외에도 그는 여러 권의 대중과학서를 집필했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해서 위의 주제들을 다루기도 했다. 2006년에 발표한 그의 책 <만들어진 신>에서 도킨스는 초자연적 창조자가 거의 확실히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적 신앙은 굳어진 착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07년 11월 현재 <만들어진 신>의 영어판은 150만 권 이상 판매되어 그의 책들 중 1위를 기록했으며, 31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외 저서로는 <에덴 밖의 강 River Out of Eden>, <풀리는 무지개 Unweaving the Rainbow>, <악마의 사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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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브록만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존 브록만 (엮음) 저자 존 브록만 (엮음)은 당대 최강의 스타 과학자 필진을 거느린 출판 에이전트이자 편집자로서, ‘이 시대 최고의 과학사상 프로모터’ ‘지식 전도사’ ‘지식의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출판물과 소프트웨어의 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브록만 사의 설립자이자 CEO로서,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제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골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등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킨 편집자로 정평이 나 있다. 1996년 이들 최고의 과학자들이 자신의 견해와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고 첨단과학의 쟁점을 토론하는 지식포럼 웹사이트 에지(www.edge.org)를 만들어, 과학의 대중화와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섭을 주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3의 문화》 《디제라티: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 《낙관적 생각들》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앞으로 50년》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을 기획,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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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명주

역자 김명주는 성균관대 생물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 평전》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 《스펜트》 《위대한 호기심》 《1만 년의 폭발》 《공룡 오디세이》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진화 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_문 앞에 서 있는 야만-존 브록만

지적 설계는 왜 과학이론이 아닌가-제리 A. 코인
반과학에 대처하는 과학자들의 자세-레너드 서스킨드
지적 설계론자들은 어떻게 대중을 속이는가?-대니얼 데닛
의식은 다윈주의의 아킬레스건인가?-니콜라스 험프리
나는 어떻게 인류의 진화 증거를 발견하는가?-팀 D. 화이트
물에서 뭍으로의 '위대한' 이행-닐 슈빈
만약 지적 설계자가 외계인이라면...-리처드 도킨스
다윈은 어떻게 창조론자에서 진화론자로 변신했는가?-프랭크 J. 설로웨이
종교적 믿음은 어떻게 진화하는가?-스콧 애트런
우리의 도덕 감각 역시 지화한다-스티븐 핑커
우주의 자연법칙도 진화의 결과다- 리 스몰린
지적 설계에 대한 강력한 반증-생물의 자기 조직화-스튜어트 A. 카우프만
아무 도움 없이 생명을 진화시키는 우주 컴퓨터-세스 로이드
논쟁의 뿌리-오해를 낳는 용어드러-리사 랜들
학교에서 지적 설계론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까?-마크 D. 하우저
생태-진화 중심의 대안 교육을 고민하자-스콧 D. 샘슨

부록_펜실베이니아 중부 미국 연방 지방법원 판결문 발췌
옮긴이의 글
주석

출판사 서평

종교, 과학의 자리를 넘보다
2004년 미국에서 이루어진 한 여론조사(갤럽)에서 진화론이 증명된 과학이론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35퍼센트에 불과한 반면, 아직도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 45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적 설계론을 학교 수업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3분의 2나 되었다. 지적 설계론의 성공적인 선전공세, 아니 그보다 진화론에 대한 일반인들의 암울한 이해 수준에 위기감을 느낀 과학계는 이제까지의 단편적 비판이나 무시가 아니라 지적 설계론에 대한 종합적이고 진지한 반론에 나서게 되었고, 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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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론을 믿는 사람은 한번쯤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창조신앙의 회복에 성경에 대한 과학적 변증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기에, 이 서적을 진지하게 읽어보았다,   이 책은 윌리암뎀스키 박사의 디스커버리 연구소와 마이클 비히 교수의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에 근거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ID)논증이 과학이 될 수 없는 이유를 16명의 학문적 지성들이 쓴 내용과 2005년 12월에 펜실바니아 중부 미국연방법원 지방법원의 판결문이 발췌되있다. 특히 이 발췌문은 의미가 깊은 ... 더보기
  •   오랫동안 종교와 무관하게 살아왔지만 글로 쓰인 것이라면 무턱대고 읽고 보는 나쁘지 않은 버릇을 가진 덕분에 다른 듯하면서 같은 것을 말하고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서로 다른, 이런저런 종교의 다양한 가르침 들을 낯설다 느껴본 적이 별로 없었고 그것들이 내 안에서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다. 나는 부지불식간에 내가 읽은 것들 중에서 스스로 버리고 취하는 선택을 했을 것인데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맞는다거나 틀린 것 같다는 판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비슷한 것들은 모으고 충돌하는 것들은 그... 더보기
  • 믿음에 기반한 변종 과학(?)이 상륙했다. 그 이름은 지적설계론. 이 이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닌 특정 주체가 현 우주와 인류, 그 외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말한다. 어찌 하여 태초의 생명체가 출현하게 되었는지 등 생이 특정 시기에 고착되어 있는 인간으로서는 사실 그 확실한 기원을 밝힌다는 게 쉽지가 않다. 절대자의 존재를 상정하는 것은 이 어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그런데 이는 어딘가 모르게 신앙의 모습과 닮아 있다. 유일신을 섬기는 몇몇 종교에서 볼 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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