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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부터 남자다

이규희 지음 | 신은재 옮김 | 세상모든책 | 2002년 05월 03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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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00209(8955600208)
쪽수 118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 여자로 태어나서 슬퍼하는 아이인 수지가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야기이다.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슬퍼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책이고, 그런 아픔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남자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동화이다. 세상의 절반은 여자이고, 그 여자들이 장차 이 땅의 어머니가 되어 다시 멋진 아들을 낳는다는 걸 깨닫게 하는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4
1.나도 오성 대감 자손이라구요!...10
2.그깟 게딱지 때문에...17
3.사람도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걸까?...26
4.나도 제사를 지낼테야!...35
5.그래, 난 오늘부터 남자야!...44
6.나도 아빠랑 목욕할래요!...55
7.꼭 남자들만 선수가 되라는 법 있나요?...68
8.그런 줄도 모르고...79
9.여우한테 홀린 게 아닐까?...88
10.눈앞에서 별이 반짝...97
11.내 원피스 어디 있어요?...108

출판사 서평

오성 대감의 피는 재형이에게만 흐르나?
좋아, 이제부터 나도 남자라구!

3대 독자가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종가집에서 맏딸로 태어난 수지. 항상 남동생인 재형이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빼앗기며 산다. 재형이가 조그맣고 볼품없는 고추를 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 그렇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속상해 하던 수지에게 사건이 일어난다. 할머니는 밥투정을 하는 재형이를 위해 꽃게찌게를 준비하고, 꽃게를 좋아하는 수지가 먹으려고 들어올린 게딱지를 얼른 빼앗아 버린다. 수지는 너무나 속상하고 무안해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드디어 결심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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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제부터 남자다 ta**eong12 | 2010-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에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짐작하지 못했는데,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갔다. 아마도 나이를 먹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 자식이 딸이고 아들이고 사랑스럽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으랴! 바로 이 책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이런 집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느낀점은 집집... 더보기
  • 남자가 되고싶은 나.. al**729 | 2005-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난 이제부터 남자다' 라는 이 책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가 남녀 차벌을 하여 재형이만 좋아하고 귀여워 해주어서 맏딸 수지가 동생 재형이처럼 남자가 되려고 노력을 한다....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 수지는 긴머리를 자르고, 야구모자를 쓰며, 화장실도 남자화장실을 쓴다...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남녀차별이 심했던 옛날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억울해도 호소하지 못하는 벙어리 여자가 너무나도 동정심이 생기며, 위로해주고 싶었다... 다행이도 요즘은 남녀차별이 있어도 옛날 처럼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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