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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다릿돌읽기
최형미 지음 | 서영경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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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474442(895547444X)
쪽수 84쪽
크기 151 * 218 * 11 mm /17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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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1 * 218 * 11 mm / 178g
제조일자 2017/02/15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크레용하우스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크레용하우스 / 02-3436-171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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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버려진 강아지, 우모강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화자인 영아를 중심으로 1인칭 시점에서 모강이의 죽음에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아이들의 심경과 무책임함이 적나라하게 그려집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그 어디에서보다 진지하고 무섭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진호, 정우, 현주, 영아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서로 가깝게 지냈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넷이 함께 집으로 돌아가다가 버려진 하얀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까만 눈동자와 분홍색 발바닥, 투명한 발톱을 가진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넷은 강아지를 옥상에서 몰래 키우기로 하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라는 말을 줄여 우모강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 각자 맡은 시간에 최선을 다해 모강이를 돌보기로 약속합니다. 모강이가 생기자 넷의 사이도 더욱 돈독해집니다. 그런데 모강이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도대체 왜 모강이가 죽었을까요? 누가 모강이를 죽인 걸까요?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 1학기 도덕 4.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4학년 1학기 국어-가 1. 이야기 속으로

▶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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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형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뻥쟁이 선생님』 『좌충우동 선거 운동』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시간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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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서영경은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자연에서 배운 옛 사람들의 과학살이』 『주니어 생각의 탄생』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 『예쁘기보다 멋지게』 『사람 빌려 주는 도서관』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잘못 뽑은 반장』 『오총사 협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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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강이가 죽었다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 우모강
대체 누가 모강이를 죽였을까?
혹시 나 때문일까?
너도? 너도? 우리 모두?
잘가, 모강아!

책 속으로

22쪽: 강아지를 두고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 강아지를 키우는 게 소원이었기 때문입니다.

30쪽: 우리는 무사히 옥상에 도착해 모강이를 귀퉁이에다 잘 묶어 두었습니다.

60쪽: 진호도 모강이의 똥을 치우는 게 싫었을까요? 왜 우리는 그런 문제들에 대해 함께 찬찬히 의논하지 않았을까요?

82쪽: 오늘 밤에는 용기를 내어 정우에게, 진호에게, 현주에게 그리고 모강이에게 편지를 써야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모강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화자인 영아를 중심으로 모강이의 죽음에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1인칭 시점에서 그려지기 때문에 모강이의 죽음은 더 비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아이들의 심경과 무책임함이 적나라하게 그려지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불편하고 무거워집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그 어디에서보다 진지하고 무섭게 느낄 수 있지요.

반려동물과 책임감
동물을 키우는 데는 막중한 책임감이 따릅니다. ‘생명’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희생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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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큰아이가 무한반복 읽으며 너무너무 좋아하는책, 읽다보면 네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구겨지는 느낌도 드는 책입니다.     친구사이인 네명의 아이들, 하교길에 우연히 작고 하얀 강아지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어느누구도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하지 못하지요.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에서는 동물을 키우는 ... 더보기
  •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작가 최형미 출판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우모강은 우리 모두의 강아지를 줄인 말로 아이들이 발견한 강아지에게 지어준 이름이예요. 우모강, 아이들은 모강이라고 불러왔던 하얗고 예쁜 강아지가 죽어버렸어요. 과연 누가 우모강을 죽인걸까요. 한아파트에 살고 어려서부터 단짝에 부모님들끼리도 친해서 영아, 현주, 진호, 정우는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학원도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한 친구들이예요. 어느 날 학원에서 돌아오던 길에 정우가 버려... 더보기
  •     제목을 보더니 감성이 풍부한 3학년 아들은 이 책을 읽지 않겠다고 하더군요.표지의 강아지 그림과 '죽였을까'라는 제목의 단어에서 강아지의 죽음이 암시되고 있음을 눈치채고 슬플까 봐 읽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런 아들의 말이 피식 웃기기도 했지만 저 역시 이 책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슬픔이 가득한 책일 거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어요.그래도 마음이 단단한 딸아이가 먼저 읽고는 음... 그렇게 슬픈 책은 아니야,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누가 우모강을 죽였어? 하고 물으니 누가 죽였다고 딱히 말... 더보기
  •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hd**r | 2017-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형미 작가의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란 동화는 작가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기 때문입니다. 창작에 대한 꿈을 품고 적어나갔던 첫 번째 작품. 그 후로 이런저런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자 앞에 다가가면서도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으로 남겨뒀던 작품. 그 작품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영아, 진호, 정우, 현주 이렇게 네 아이들은 모두 외동에다 엄마들끼리도 친하기에 서로 친한 사이입니다. 서로 다른 반이기에 아이들에게 사귄다는 놀림을 당하지도 않아도 좋아 더욱 편한 마음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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