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낙랑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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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현혜
이현혜(李賢惠)
한국고대사를 전공했으며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저서로는 <삼한사회의 형성과정연구>(일조각), <한국고대의 생산과 교역>(일조각) 등이 있다.
정인성(鄭仁盛)
한국 역사고고학 전공을 전공했으며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논저로는 <일본소재 고구려 유물> 1(동북아역사재단, 2008), 「낙랑토성의 철기와 제작」, <낙랑문화연구>(동북아역사재단, 2006), 「낙랑토성의 토기」, <韓國古代史硏究>34(한국고대사학회 편, 2004) 등이 있다.
오영찬(吳永贊)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이며, 한국고대사를 전공했다.
대표저서로 <낙랑군연구>(사계절), <낙랑>(솔출판사, 공저) 등이 있다.
김병준(金秉駿)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고대사를 전공했다.
대표논저로 <중국고대 지역문화와 군현지배>(일조각), 「중국고대 간독자료를 통해 본 낙랑군의 군현지배」(<역사학보> 189), 「漢代 묘장분포의 변화」(<중국고중세사연구> 15) 등이 있다.
이명선(李明善)
일본 立命館大學 역사도시 방재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이며, 문화재학을 전공했다.
대표논저로 「한국의 건축문화재 성립과정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 2003), 「조선고적조사와 고적 및 유물보존규칙에 대하여」(<일본건축학회 논문집> 2004) 등이 있다.
저자(글) 정인성
목차
- 책을 내며
들어가는 글
제1장 도쿄대학 문학부 고고학연구실 소장 자료
▪ 낙랑토성 출토 자료
▪ 평양 석암리 205호(왕우묘) 출토유물
제2장 도쿄대학 공학부 건축학연구실 소장 자료
▪ 평양 석암동 전실묘 출토유물
▪ 평양 석암동 고분(甲墳) 출토유물
▪ 장무이묘 출토유물
▪ 소라리(所羅里) 토성과 어을동(於乙洞) 토성 출토유물
제3장 동양문고 「梅原考古資料目錄」 중의 낙랑 관련 자료
▪ 동양문고 「梅原考古資料目錄」 중의 낙랑 관련 자료
제4장 논고
▪ 제국의 예외-1925년 일본 도쿄제국대학의 낙랑 고분 발굴
▪ 중국 한대(漢代) 현성(縣城) 유적 및 출토유물
출판사 서평
우리 역사에서 낙랑은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창구이자 한, 중, 일 세 지역 간 교역의 거점으로 기능하였지만 한, 중, 일 각국의 입장과 시대적 배경에 따라 낙랑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한국학계 내에서도 낙랑군의 성격과 기능, 통치 방식 등에 대해 여러 다양한 입장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낙랑에 대한 선입견과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고 낙랑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인 낙랑의 역사적 실체를 올바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풍부한 실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낙랑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보관되어 있는 낙랑 관련 유물 자료를 면밀히 조사해야 하는데, 이 책이 실물 자료의 확보가 무엇보다 관건인 국내연구자들에게 낙랑 연구에 필수적인 1차 자료의 부족을 어느 정도 메워줄 수 있는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주요 특징으로는 아직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지 못했던 낙랑토성 출토 기와나 벽돌 자료의 사진과 탁본의 대부분을 소개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낙랑지역 내에서의 철기 생산 여부를 검토하여 삼한지역의 철기문화 전개과정을 밝히는 중요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평양 석암리 205호분, 일명 왕우묘 출토 토기와 청동기, 철기를 조사하여 실측 도면과 사진을 다시 작성하였으며, 장무이묘 출토 기와와 문자전 유물과 탁본, 그리고 어을동 토성과 소라리 토성에서 발굴된 기와류와 토기류에 대한 사진과 관련 설명 등 지금껏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낙랑지역의 기와를 중국 내 자료와 비교할 수 있도록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발표된 중국 내 漢代 縣城 유지와 출토유물 목록을 수록하였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에 의해 유적조사가 이루어진 후 평양 일대 낙랑 유물이 일본 도쿄대학 문학부 고고학 연구실과 공학부 건축학연구실로 반출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된 경위를 밝히고, 반출된 문화재의 상환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제기한 점에 의의가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5081626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8월 21일 |
쪽수 | 490쪽 |
크기 |
210 * 297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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