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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인간 타인도 나 자신도 위로할 줄 모르는 당신에게

EBS CLASS e
권수영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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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756693(8954756697)
쪽수 292쪽
크기 144 * 211 * 21 mm /4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20년간 수천 명의 내담자들로부터 배운 마음 돌봄의 기술
상담학자로서, 또 현장에서 내담자를 직접 만나는 상담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핵심 요건을 제시한 책. ‘안아주기, 공감, 판단 중지, 수용, 애도, 친밀감, 관계망, 성장’이라는 8가지의 힐링 요건을 제시하며, 그것들의 의미를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자신의 경험, 그리고 내담자들의 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밝히고 있다. 더 이상 자신도, 타인도 위로할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 내면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그 이유를 밝히며, 온전한 위로와 치유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01_holding
‘안아줌’ 그리고 ‘뜨거운 안아줌’
어떤 환상에 관하여 / 완벽한 산파 / 먹이는 것보다 먼저 할 일 / 네가 나를 공격한다 해도 / ‘충분히 좋은’의 전제조건 / ‘안아주기’에 대한 환상

02_empathy
감정의 웅덩이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법
감정의 유산소 운동 / ‘굳은 얼굴’ 실험 / 동감과 공감 / 수학 문제와 마음 문제 / 상담 고수의 실패 / 저 아래 깊은 곳까지 / 공감의 수수께끼

03_epoch?
창과 방패의 귀걸이를 한 남자
공감과 판단 중지의 상관성 / (괄호 치기) 연습 / 코헛의 ‘대리통찰 법’ / ‘센 척’, ‘잘난 척’의 속사정 / 칭찬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04_acceptance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프로이트의 ‘그것’과 수도사의 뇌 / 마음챙김과 사이먼튼 요법 / 환자가 아니라 고객 / 조건부 자기 존재감 / 가장 무서운 내담자 / 클라인만의 ‘질병 없는 병’ / 용광로와 샐러드 보울

05_lamentation
괜찮아, 그냥 울어도 돼
‘슬픔’이란 감정의 반전 / ‘염’과 ‘뷰잉’ / 애도의 필수 조건 / 김연아 선수가 운 이유 / 애도 상담 / 그냥 울어도 돼

06_intimacy
수도사의 멘토링
친한 사람은 있으세요? / ‘거짓 자기’ / 내가 먼저 버리는 사람들 / 위험한 숫자 ‘3‘ /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진짜 기도를 하란 말이야

07_network
우리는 생각보다 더 깊이 연결되어 있다
‘좋아요’ 연대 / 감정의 원심력과 구심력 / 공감의 배신 / 자조 모임 ‘AA' / 힐링의 12단계 / 치유하는 사람들 / 소셜 테라피

08_growth
자신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을 거라는 사람에게
성장하는 끝점 / ‘7 Up’ 호흡법 / 이만스의 ‘억지 감사 실험’ /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앞에서 / 건설적인 이혼 / 상처 입은 자의 특권

책을 마치며

책 속으로

우리 안에는 방어 본능만 있는 게 아니다. 다양한 힐러 본능이 숨겨져 있다. 그저 불쾌감을 방출하는 소극적 본능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다앙한 심리적 기능이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는 수비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스트라이커, 공격수도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도널드 위니콧(Donald W. Winnicott, 1897~1971)은 막 태어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출산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젖을 물리는 일이라고 답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치유하는 인간(Homo Sanans)으로 태어났다”
치유와 회복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 이미 치유할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그 소중한 능력을 스스로 알고 발현하면 나 자신도, 타인도 위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 회복은 곧 한 단계 고양된 영혼의 성숙을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된 그와 같은 능력을 개발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삶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온전한 회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다
사람들은 치유라고 하면, 몸의 상처이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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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 더보기
  • 한동안 힐링, 치유 같은 단어들이 유행했다.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각자도생, 자력구제해야 하느냐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상황이, 내담자를 만나 그들의 문제를 듣고 치유하는 일을 하는 상담가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상담코칭 전문가인 저자에 따르면, 힐링이나 치유는 결국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비롯된다. "치료는 자연이 하고, 의사는 조력자일 뿐"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마음의 힐링이나 치유 또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유한 회복력을 되살리는 것이다.  ... 더보기
  • 치유하는 인간 br**dguy | 2021-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쁜 현대인들의 삶이기에 바쁨 가운데 생겨나는 것들이 있다. 치유, 힐링이 최근 들어 떠오르는 키워드가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을 가는 것이 제한되었지만 우리의 삶에서 치유, 힐링은 계속해서 필요로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책은 8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01_holding ‘안아줌’ 그리고 ‘뜨거운 안아줌’ 02_empathy 감정의 웅덩이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법 03_epoche 창과 방패의 귀걸이를 한 남자 04_acceptance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 더보기
  • 치유하는 인간 mi**naro | 2021-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얼마 전 일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로 힘들다 연락오는 친구에게 내 딴에는 위로를 건넨답시고 '다 그러고 산다, 모든 일은 버티면 지나간다.' 해버렸다. 이 말을, 그 순간을 두고 그 후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 어떤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위로는 공감을 해주는 것이고 공감은 정말로 그 상대의 마음을 이해 해줄때까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는데... 더보기
  •         "의사는 치료하고 자연은 치유한다" -나는 제 주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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