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필독 중학 교과서 소설(2021)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교육방송 편집부 지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20년 01월 06일 출간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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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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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국내도서,외국도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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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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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751872(8954751873)
쪽수	318쪽
크기	153 * 226 * 18 mm /52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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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 필독 중학 국어로 수능 잡기, 교과서 소설

1. 교과서 작품 학습으로 중학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대비!
9종의 중학교 교과서 작품 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모의평가 등에서 다루었던 작품을 선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작품에 충실한 학습을 바탕으로 중학교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2. 감상은 즐겁게, 핵심 개념은 쉽게!
문학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핵심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개념 사전’을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히고, ‘수능 잡는 교과서’를 통해 주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해 봅니다. 제시된 순서에 따라 책을 읽으면 작품 읽기와 시험공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전단원 무료 강의 제공!
인터넷, 모바일, 텔레비전을 통해 모든 단원에 대한 EBS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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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필독국어 교과서소설 중학국어대비 중학교국어문제집 ma**aji95 | 2020-02-25 | 추천: 0 |

예비중등 이래저래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그동안 뭘한건가 싶기도 하고. 중학국어 왜이리 어려운지. EBS 필독 교과서 소설로 중학국어 대비해요. 중학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 필독 교과서 수록 작품으로 중학 내신부터 수능문제까지 대비. 중학 교과서 소설 필독!! 중학국어문제집 EBS 필독국어 그동안 비문학독해 위주로 봤는데 하다보니 기본적인 문학도 필요하더라구... 더보기

예비중등 이래저래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그동안 뭘한건가 싶기도 하고. 중학국어 왜이리 어려운지.

EBS 필독 교과서 소설로 중학국어 대비해요.

중학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 필독

교과서 수록 작품으로 중학 내신부터 수능문제까지 대비.

중학 교과서 소설 필독!! 중학국어문제집 EBS 필독국어

그동안 비문학독해 위주로 봤는데 하다보니 기본적인 문학도 필요하더라구요.

특히나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은 필독서로 읽어둬야 하는거였는데 지금이라도 EBS 필독 도움받으려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EBS에서 무료 강의 제공을 해요.

mid.ebs.co.kr 들어가셔서 무료로 이용할수 있거든요. 이래서 중학국어 역시 EBS

강사님 설명을 들으면 확실히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혼자 공부하는것보다 인강 활용하니 굳 굳

소설을 읽고 소설 속에 나오는 배경지식도 덤으로 익힐수 있어요.

다 읽고나면 공감노트 작성도 해보고.

작품 읽기 따로 시험 따로 하는 국어공부가 아니라 소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중학국어 필독

그리고 무엇보다 중학 국어 교과서 작품 중 수능 모의평가에서 다뤄졌던 작품을 선별했고 친절한 이해 TIP과 공감노트

아이들이 교과서 소설을 읽으며 재미있게 중학국어 공부를 할수 있는거죠.

배운것을 되짚어 보는 생각이 힘이다

작품 내용 확인과 함께 꼭 알아두어야 할 개념을 적용한 문제 풀이까지.

책만 읽고 끝나지 않고 이렇게 문제를 풀며 정리할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의 작품이면 되지 싶어요.

그리고 작품 한눈에 보기로 작품 주변의 이야기, 작가 이야기 등 작품을 조금 더 다양한 관점에서 만날수 있어요.

수능시험에 나왔던 작품을 한번 더 수능문제를 통해 익혀요.

수능을 자연스럽게 접하니 나중에 조금 더 중학국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개념 사전으로 평생 기억할 배경지식 만들기

핵심 개념을 도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놓아서 한눈에 보기에도 편해요.

거기다 사고의 과정을 구조화하면서 개념을 이야기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단계별 활동

시중에 나와 있는 중학교소설 중학국어문제집과는 다른 구성에 더 맘에 들어요. 조금 더 자연스럽게 국어공부를 할수 있을거 같고.

시국이 이래서 중학교 입학도 늦춰졌으니 그 사이 열심히 읽고 중학국어 대비해야겠어요.

작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중학 국어공부까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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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필독 교과서 소설 중학 국어로 수능잡기 77**u | 2020-02-25 | 추천: 0 |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 필독 교과서 소설 중학 국어로 수능 잡기 중학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대비하는 중학 국어 문제집 필독에는 교과서 시, 교과서 소설, 문법, 비문학 읽기 시리즈가 있는데요. 지난번에 필독 비문학 읽기 후기를 남겨봤는데 이번에는 교과서 소설 후기도 남겨봅니다. ... 더보기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EBS 필독 교과서 소설 중학 국어로 수능 잡기

중학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대비하는

중학 국어 문제집 필독에는

교과서 시, 교과서 소설, 문법, 비문학 읽기

시리즈가 있는데요.

지난번에 필독 비문학 읽기 후기를 남겨봤는데

이번에는 교과서 소설 후기도 남겨봅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으로 중학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대비하는 교과서 소설에서는

20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미 책으로 접한 소설도 많지만

책만 열심히 읽었다고 해서 그 작품을

완전히 이해했다고는 말할 수 없죠.

막상 시험 문제로 접하면 어렵고 문제가 쉽

게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죠.

작품 읽기 따로, 시험 따로인 국어공부가 아닌

필독 중학 국어 교과서 소설로

작품 이해의 기본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익히면서 중학 국어를 제대로 학습해 볼 수 있어요.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EBS 필독 중학 교과서 소설 목차를
보면

크게 다섯 개의
단원으로 나뉘는데요.

교육과정의 주요 성취기준을

다섯 개의 단원으로 나눠 핵심 개념을

도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다섯 개의 단원에서 보여주는

도식화된 개념 사전에서 주요 개념을

평생 기억할 배경 지식으로 만들어 보아요.

개념 사전을 통해 핵심 개념을 이해한 후

예로 이해하기 문제도 풀어봅니다.

예로 이해하기는 사고의 과정을 구조화하면서

개념을 이야기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단계별 활동인데요.

개념 사전에서 익힌 내용을 짧은 이야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면서 감상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작품이 많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해 볼 수 있지요.

필독 교과서 소설 목차에 상관없이

아이가 먼저 학습하고 싶은

작품부터 선택해 봤어요.

이미 책으로도 읽었던 동백꽃은

중2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거라

복습 삼아 학습해 봤지요.ϻ

하단에는 어휘 풀이도 되어 있어서

글을 읽으며 참고할 수 있어요.

서술자가 이야기 안에 있는 인물인지

이야기 밖에 있는 인물인지는 서술자가

사용하는 대명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야기 안에 있는 서술자는

1인칭 서술자,

이야기 밖에 있는 서술자는

3인칭 서술자라고 하는데

동백꽃에서 1인칭 시점의 서술자가 주는

효과로 소설을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요.

작품마다 공감 노트 코너도 있는데요.

나의 생각을 적어보는 코너라

정해진 정답은 없답니다.

아이들에 따라 재미있는 답이 많이

나올 수 있기에 글 솜씨를 뽐내볼 수 있겠죠.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생각이 힘이다에서는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어요.

학습 내용을 통해 이해부터 개념 적용까지

배운 것들을 자신의 국어 실력으로 다져볼 수 있어요.

수능 콕! 만만한 수능에서는

수능 기출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요.

수능 잡는 교과서

필독 교과서 소설

이번에도 중2 교과서에 실렸던

양반전을 학습해봤어요.

양반전의 줄거리를 정리하여 빈칸을 채워 보고

양반에 대한 생각도 정리해 봅니다.

당시 사회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생각이 힘이다 문제 옆 페이지에서는

작품 한눈에 보기 코너도 있는데요.

작품을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들과

작품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

작가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인상적으로

만나보면서 재미를 더하는 코너이지요.

참고 자료가 있어서 이 부분도

꼭 읽고 가면 좋더라고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중학 교과서에서

배운 작품도 실렸다는 걸 볼 수 있는데요.

교과서 작품과 상관없이 초·중·고에서

배운 작품이든 아니든 읽은 작품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한 거 같아요.

수능 문제는 쉬운 수능 풀이로

정답 해설과 오답 해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가 쏙쏙 되지요.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 외에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모의평가에서 다뤄졌던

작품도 문제 유형도 접해볼 수 있어요.

다양한 수능 문제를 풀어보면서

국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중3 교과서에 나오는 꺼삐딴 리에요.

꺼삐딴 리 작품은 아직 책으로 못 읽어봤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어요.

우선 중3 앞두고 예습 삼아 학습해 봤어요.

앞부분 줄거리 요약도 되어 있어서

읽어보며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필독 중학 국어는

EBS 중학 사이트에서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을 읽는 것과 강의에서

들려주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강의에서 줄거리를 들으면

귀에 더 쏙쏙 들어오네요.

등장인물 관계도도 설명해 주시니

글을 이해하기가 더
쉽지요.

강의에서는 개념 사전 설명도 해주고 있어요.

작가는 창작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서술자를 내세워 다루고자 하는 대상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는데요.

꺼삐딴 리에서 전달하는

서술자의 표현 방식을 통해

작가의 창작 의도를 볼 수 있어요.

문제 풀이 설명을 잘 해주신다고

아이가 강의도 아주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EBS 무료 강의지만 알차서 좋아요.

수능 문제 풀이 전에 지문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신답니다.

강의의 마무리는 소설 속 밑줄 긋기

꺼삐딴 리 작품까지 잘 정리가 되었는데요.

남은 작품도 강의와 함께 쭉 만나보려고 해요.

EBS 필독 교과서 소설 중학 국어로 수능 잡기

책 뒤에 예시 답안도 있어요.

공감 노트 예시 답안은 없지만

예로 이해하기 문제 정답과

생각이 힘이다 문제 정답만 실려 있어요.

9종의 중학교 교과서 작품 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모의평가 등에서

다루었던 작품을
선별하여 만든

<ebs 필독="" 교과서="" 소설="" 중학="" 국어로="" 수능잡기=""></ebs>

부담스러운 국어 공부가 아니라

문학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핵심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데요.

작품에 충실한 학습을 바탕으로

중학교 내신부터 수능 문제까지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수능까지 잡는 중학 국어 문제집

EBS 필독 교과서 소설

무료 강의와 함께 학습하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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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활용 후기) 필독 교과서 소설 dd**oet01 | 2020-02-20 | 추천: 0 |

▣ 문학(소설)을 안 좋아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EBS 교재를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수학 선행을 시작하면서 무료 강의가 있다는 이유로 EBS 교재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지금은 EBS 마니아가 다 되어 있다. 나보다 아들이 더! 스스로 국어가 어렵고, 점수도 잘 안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아들이다. 여전히 책 읽기 (비문학만)을 좋아하는 아들은 이제 스스로 책만 읽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아가는 것 같다. 당연히 바탕이 되는 건 맞... 더보기

▣ 문학(소설)을 안 좋아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EBS 교재를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수학 선행을 시작하면서 무료 강의가 있다는 이유로 EBS 교재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지금은 EBS 마니아가 다 되어 있다. 나보다 아들이 더!

스스로 국어가 어렵고, 점수도 잘 안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아들이다.

여전히 책 읽기 (비문학만)을 좋아하는 아들은 이제 스스로 책만 읽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아가는 것 같다.

당연히 바탕이 되는 건 맞지만 교재를 풀면서 정리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사실 비문학은 책을 워낙 많이 읽은 아이라서 교재를 풀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괜찮은 점수를 획득한다.

그런데, 문학 쪽은 점수가 슬프다. ^^ 확실히 독서가 중요하긴 하다. 그런데 소설은 재미가 없다고 한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며칠 학교 다니는 동안 새 교과서를 받은 아들은 학교에서 국어책을 읽었다며 이야기를 꺼낸다.

교과서에 나온 동백꽃을 읽었는데 점순이가 나를 좋아해서 그런 행동들을 했다는데 단 한 군데도 좋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없었다면서... 그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한국문학이 어렵다는 아이!

그런 우리 아이에게 딱 알맞은 교재를 찾았다!

[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잡는다! 필독 교과서 소설! ]

책을 보더니 책이 소설책 같다면서! 일단 아이는 소설책이냐고 꼭 읽어야 하는 책? 이러면서~

응! 꼭 읽어야 할 소설들을 소개하면서 중요한 내용들을 콕 집어준 책이야!라고 이야기해줬다.

요즘 국어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아들은 내용이 궁금한지 일단 읽기부터!

또 어떤 순간엔 중요한 부분이라면 형광펜으로 줄도 긋고, 문제도 열심히 풀고 있다.

▣ '필독 교과서 소설' 차례를 살펴보다.

차례를 우선 살펴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

소설과 갈등

소설의 서술자

소설과 사회·문화·역사적 상황

소설의 창작과 재구성

소설의 소통 맥락과 해석의 관점들

하나의 단원마다 네 개의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하소설 토지에서부터 고대소설인 구운몽까지!

교과서에서 한 번쯤은 봤을법한 소설들로 자리를 꽉 채웠다.

▣ 핵심 개념이 도식으로 설명되었다.

아이가 일단 학습한 소설과 갈등 부분을 주로 살펴봤다.

개념사전!

마치 수학 문제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갈등을 이야기하기 위해 도식화를 했는데 요것만 딱 기억하면 인물과 상황 그리고 갈등, 사건들의 유기적 관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영단어 외우듯 외우지 않아도 살만 붙여서 생각할 수 있다는 점!

그렇다고 도식만 딱 놓고 손 놓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아주 친절한 설명이 아래쪽에 있다.

그래도 나름 중요한 내용이라고 줄도 그어놓고~

자기 것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을 엿봤다.

▣ 개념을 짧은 지문으로 체계적 이해를 하다.

옆 페이지는 예로 이해하기 코너이다.

개념사전으로 살펴본 소설의 갈등을 짧은 예문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결국 이를 통해 소설을 읽을 때 특히 갈등 부분에서는 체계적 이해를 하면서 감상하는 훈련 태도를 기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예문을 읽고, 빈칸의 내용을 채우다 보면

상황에서 갈등으로 그리고 사건들이 벌어지고 갈등이 마무리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 '수능 잡는 교과서'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다.

개념을 공부했으니 소설에 적용해보기로 한다.

중학 교과서에 나온 작품 중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다뤄졌던 작품으로 구성된 수능 잡는 교과서 편!

첫 번째는 '토지'

수능 잡는 교과서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제공되는 페이만 읽어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토지에 급 관심이 생겨 전권을 읽을 수 있겠지만, 시간적으로 토지를 ㅎㅎㅎㅎ

내용 중간중간 중략이 되는데 '중략 줄거리'가 제공되고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빠르게 토지를 모두 훑게 된다는 점~ ^^

뿐만 아니라 삽화도 그려져 있어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알 수 있다. 물론 글을 통해서 알 수 있겠지만 시각적인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점이 나는 참 좋았다.

또한 좌·우측, 아래쪽 공간을 이용해서 내용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보충 설명이 담겨 있고,

어휘 뜻풀이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어서 읽음으로써 어려운 부분은 모두 제거된 셈이다.

고대소설이든 대하소설이든 충분히 이젠 읽어 갈 수 있는 여건 완성!

소설의 전체 줄거리가 제공된다.

총 5부로 되어 있는 토지는 각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서 어느 지문을 보더라도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면 어려울 것이 없을 걸로 본다. ^^ (이건 엄마 생각이라고 하겠지?)

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공감 노트!

자기의 경험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걸 무척 어려워하는 아들은 역시 빈칸으로 놔뒀다.

이런 연습이 참 많이 필요한데 말이지~!! 일일이 아이 학습을 코치할 수 없으니 살포시 생각해 보라고 의견을 전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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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힘이다' 배운 것은 내 것으로 만든다.

책 내용을 살펴봤으니 문제 풀이하기!

아이는 학교에서 갈등에 대해서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네 가지로 배운 것이 아닌 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 두 가지로 나뉘고 외적 갈등이 다시 세 가지로 나뉘는 걸로 배웠다고 고백한다.

급 고백이 이루어진 까닭은 개념사전은 패스하고 바로 수능 잡는 교과서 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지나쳐 버렸기 때문에 있는 줄 몰랐다는;;

남자아이들 다 그런 건가? 우리 아들만 이런 건가? 흠...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개념사전 열심히 줄그으면서 열공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내용은 앞서 예로 이해하기 부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다. 다만 실전일 뿐~

작품과 친해지고, 내용 확인하고, 개념들 적용을 해봐야지만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 명심했으면 좋겠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 '작품 한눈에 보기'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작품 한눈에 보기는 이를 통해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작가 이야기 등을 통해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소설이 무엇인지부터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도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수는 콕! 만만한 수능, 내신 잡고 자신감도 UP!

중학 교과서에 나온 작품이 일단 수능 관련 문제에 나왔다면 정말 뿌듯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들이 문제를 풀어보더니 역시 수능이네!라고 말한다. ^^ 이렇게 공부하는 거구나! 미리 맛보기 한 느낌인 것 같았다. 물론 이 정도의 문제를 척척 풀어낸다면 이 책 공부가 필요 없겠지~ 모르니까 하는 거라고!

앞서 배운 개념들을 응용해서 한번 도전해 봄으로 자신감도 상승시키고~ 공부의 방향성도 깊이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교재 활용 후 소설에 흥미가 생긴 아들!

한 작품을 풀어본 아이는,

부담스럽지 않고, 소설도 이렇게 배우면서 읽으니 재미있다고 한다. 배우면서 읽으니 재밌다는 말이 솔직히 난 이해가 되질 않지만, 소설을 좀 더 재미있게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거의 소설을 읽지 않았으니 이 책을 통해 작품을 접하고, 공부도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중에 전체를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엄만 기꺼이 준비하는 일을 하는 걸로!

▣ EBS 강의 활용하기

EBS의 가장 큰 장점 무료 강의가 제공된다는 점!

꼭 활용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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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필독해야할 EBS 필독-교과서 소설로 중학국어 공부해요. ja**jj | 2020-02-19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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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필독 교과서 소설

EBS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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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대비준비로 필독서를 풀어보았어요.

이 문제집은 문제집 보다는 책읽기 비중이 높아서 좋더라구요.

보통 아이가 학교가면 교과읽기로 책을 읽거나 사거나 하잖아요.

그래서 더욱 교과필독서를 읽을수 있으니 국어교과공부에도 도움될것 같지요.

이 문제집은 교과내 소설부분 읽기 본문이 나와서 읽어가면서 논술하듯이 진행할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더라구요.

수능까지 연결된 중학국어 실력을 쌓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모의평가 등에서 다루었던 작품을 선별하여 제시하였다 하니

더욱 공부해야 될 중학국어문제집 아니겠어요.

바쁜 중학아이의 책읽기 실력도 향상될것 같더라구요.

등장하는 교과서 소설은 어떤 작품이 있을지 기대되더라구요.

이 필독문제집은 작품읽기 따로 시험따로인 기존 문제집에서 탈피하여 한권으로 작품읽기와

바로 이렇게 개념잡는 문제가 이어져서 더욱 보기도 편했어요.

책읽기 하듯이 본문을 보고 문제풀이를 해볼수 있어 더욱 향상된 국어실력을 갖게 해주더라구요.

교과서속 등장하는 소설을 읽고 이해하고 전체줄거리를 보면서 독해실력도 쌓아갈수 있었어요.

또한 공감노트로 더욱 읽은 소설을 이해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토지는 아마 드라마로도 나왔던것 같기도 한데..

이처럼 재미난 소설을 읽으면서 학습할수 있었어요.

문제유형풀이도 풀이지만 이렇게 책읽기 독후활동도 되더라구요.

문제유형을 살펴보면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워주더라구요.

문제풀이를 하면서 독해실력을 갖출수 있게 말이지요.

수능 콕 코너로 다시한번 수능대비 국어학습을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또 한 본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볼수가 있었어요.

아이가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지나갈수 있는 문제유형이었답니다.

또한 작품 한눈에 보기 코너로 더욱 작품독후활동을 알차게 할수 있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봤던 박씨전도 이렇게 보니 달라보인다고 하네요.ㅎㅎ

그림도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게 하더라구요.

작품한눈에 보기 코너도 너무 유익한 필독문제집이었어요.

수능잡는 교과서 소설로 허생전도 빠질수 없지요.

스토리며 구성이며 탄탄한 허생전을 읽으면서 옛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유명한 홍길동전도 있더라구요.

이처럼 정말 필수 소설들이 한권에 총망라되어 있어서 한권으로 끝인가요~~

토별가를 재미있게 읽어보고 줄거리를 간추려 보기도 하는 중학논술대비 책으로 효과 너무 좋더라구요.

작품읽기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매력이 있는 중학국어 필독서였어요.

이렇게 본문마다 주석같은 안내가 다시 나와서 이해하는데 도움도 주더라구요.

등장하는 소설마다 다 재미있다고 하네요.

엄선이라서 더욱 재미난 소설만 있는것은 아닐터인데도 다 재미가 있는 소설이랍니다.

그만큼 유명한 작품들이 나와서 꼬옥 읽어야 만 될 필독소설이지요.

심청전도 유명하지요.

이렇게 작품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제집으로 스스로 꾸준히 읽고 쓰고

활용하면서 소설의 내용을 파악하고, 알아간답니다.

한장한장 책읽기후 하는 독후활동은 더욱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중학국어 실력의 기초를 잡아주는 필독문제집으로 중학논술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네요.

재미있는 책읽기후 하는 문제유형은 더욱 흥미를 불러 일으켜서 아이도 좋아해서 다행인 문제집이네요.

소설속의 갈등과 재미난 줄거리 읽으면서 독후활동 열심히 한답니다.

유명한 소설들이라 정말 읽으면 도움될것 같은 삶의 지혜도 얻어갈 소설이라 유익했어요.

문제집인데 문제집 아닌 책읽기 활동같은 필독으로 재미나게 학습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토지, 춘향전, 메밀꽃 필무렵, 흥부전, 허생전, 운수 좋은날, 양반전, 홍길동전, 심청전,

구운몽등 제목만 들어도 아는 유명소설이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읽으면서 너무 재미나서 소설만 다시 후루룩 읽어주기도 하더라구요.

교과서 개념을 확실히 잘 잡아주더라구요.

EBS필독은 교과서시, 교과서 소설, 문법, 비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중 아이가 교과서 소설을 풀어보았답니다.

국어학습의 기본이 되어줄 교과서속 소설을 이해하는데 더욱 큰힘이 될 문제집이었어요.

무엇보다 바쁜아이의 책읽기 실력도 향상되니 정말 제목처럼 필독해될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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