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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2

고사리박사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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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76397(8954676391)
쪽수 268쪽
크기 153 * 216 * 23 mm /46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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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세랑 강력 추천!

“힘있는 서사에 먼저 끌렸고 이어, 올해 만나지 못했던
아끼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이 길었다.” _정세랑(소설가)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극락왕생을 위해 다시 살아난 자언과 그를 돕는 지옥의 호법신 도명. 혼란스럽기만 한 두 번째 삶은 둘 사이를 자꾸만 어긋나게 한다. 그런 그들 앞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사연을 품고 사는 이들이 나타난다. 너무나 살고 싶었던 존재들과의 조우. 사라지고 잊혀야만 나아갈 수 있는 삶의 굴레 속에서 자언과 도명은 서로의 손길을, 간절한 손길들을 붙잡는다.

『극락왕생』 2권은 평범한 인물과 삶 속에서 찾아낸 보편의 가치로, 더욱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극락왕생』의 독자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에피소드이자, 저자 고사리박사 또한 『극락왕생』의 감동과 메시지를 가장 깊게 내포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6화 「비와 당신」이 수록되었다. 독특한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소개하며 첫발을 내딘 1권에 이어, 극락왕생에 이르기 위한 자언과 도명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제5화 용의 아이들 005
제6화 비와 당신 073
제7화 꿈벌레 157

추천사

정세랑(소설가)

힘있는 서사에 먼저 끌렸고 이어, 올해 만나지 못했던 아끼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이 길었다.

출판사 서평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당신과 나, 우리를 한 시절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그 두번째 이야기.

극락왕생을 위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다시 살게 된 자언과 그를 돕는 지옥의 호법신 도명. 나는 왜 다시 태어났으며, 왜 죽었던 걸까. 자언은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준 보살들의 의중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럽고, 기억나지 않는 과거에 불안과 외로움을 느낀다. 자언을 구도의 길로 이끄는 법을 모르는 도명 또한 초조한 마음에 두 사람의 관계는 자꾸만 어긋난다.

“아직 모르는가요? 삶에서 무엇을 기억하는지가 당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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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락 2 di**132 | 2021-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러한 시대에 신화의 가치는 태고부터 이어지는 원형적 상징(Archetype Symbol)들에 대한 집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의 반응이라는 신비감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21세기에 신화는 오히려 일상적이고 동시대적인 것들과 만나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이러한 기조들이 일반화되었는데요. 최근 한국에서도 신화를 활용해 성공한 서사들을 보면 신화에 대한 전통적이고 원형적인 가치들에 집중하기보다는 신화의 세계관이 주는 설정을 활용해 일상의 문제들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룬 작품들이 많다는... 더보기
  • 좋아요 qu**kfl97 | 2021-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극락왕생은 죽었다 살아난 박자언이 1년 간 귀신을 도우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한 해를 반추하는 이야기다. 스물여섯에 죽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다시 태어난 자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되돌아온 7년은, 더군다나 ‘고3’은 희극 또는 비극이라 하기엔 아직 너무 가까운 과거다. 다시 한 번 살게 된 인생은 어떤 극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근과거에 전통적인 소재를 녹여내 만든 독특한 세계관과 담대하고 개성적인 여성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고 있고, 살고 싶고, 살아... 더보기
  • 극락왕생 2 se**mesung | 2021-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온라인 연재 3회분이 2권에 담겨있어요. 볼수록 한국적인 감성과 여성서사를 잘풀어낸 만화라고 느껴집니다. 괜히 연재사이트가 대중적인 곳이아닌데도 흥한게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종이책으로보니까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Gothic, 애플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35px;">"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극락왕생을 위해 다시 살아... 더보기
  • 극락왕생 2 ya**ji9988 | 2021-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고사리박사' 작가님의 '극락왕생' 2권 리뷰입니다. 2권은 딜리헙에 연재되었던 분량 중 5~7화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권에 이어서 자언과 도명, 두 버디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언과 도명이 관음보살을 따라 용의 후손을 찾으러 가거나, 도명이 학교에서 자언의 친구들과 이래저래 교류를 쌓게 되거나 자언의 고3 담임선생님과 관련된 사연을 알게되거나 하면서, 두 사람의 일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언과 도명이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해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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