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내일의 연인들 정영수 소설

정영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구매시, '일러스트 손거울' 선택(포..
    2021.04.19 ~ 2021.06.1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5376(8954675379)
쪽수 236쪽
크기 134 * 200 * 23 mm /2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연인-생활-소설로 읽는 어떤 사랑의 역사
제9회,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 정영수의『내일의 연인들』. 이 책은 2017년 겨울부터 2019년 겨울까지 꾸준히 발표한 단편 여덟 편을 묶었다. “내가 편애하는 유형의 소설 (…)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을 때 나는 예상보다 훨씬 깊이 내려와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좀 머물러 있고 싶어서 내 생각과 동작을 잠시 멈추어야 했다”(신형철), “소설이란 결국 스타일이 아닌가라는 오래된 명제를 환기하는 힘이 있었다”(신수정) 등의 심사평과 함께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고 문학과지성사의 ‘이 계절의 소설’(2017년 겨울)에 선정된 「더 인간적인 말」과 2018년 가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19 올해의 문제소설, 2019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우리들」, 2019년 여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20 올해의 문제소설로 꼽힌 표제작 「내일의 연인들」 등이 수록돼 있다.

편편에 연인(들)이 등장한다. ‘연애소설’보다는 ‘연인생활소설’에 가까운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두 남녀 관계에서 오가는 섬세한 감정선도 물론 인상적이나, 실패했거나 실패가 예감되는 연인들이 주로 등장한다는 점, 그들이 겪는 사건과 생활 밀착적인 풍경이 함께해 리얼리티가 증폭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난해한 알레고리보다는 현대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삼십대 생활인이 마주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것이 연인 관계의 시작과 지속과 끝, 그리고 끝 이후를 통해 드러난다는 데서 독자들에게 더욱 소구하는 작품일 것이다. 빠르게 몰입 가능한 일인칭 화자와 지적이면서도 가독성 좋은 문장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살고, 관계 맺고, 겪고, 무언가를 배우는-그것이 때로 어렴풋한 예감의 차원으로, 때로 배울 수 없는 것이 있음을 배우는 차원으로 드러날지라도-연인들. 그들이 맞닥뜨린 일들이 엄청난 스펙터클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닐지 몰라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우리가 살면서 시시때때로 행하는 일들의 단면을 작가가 세밀하게 그려내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가 된 사람들, 그 관계를 통과한 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던가, 내 삶은 무엇으로 구성되어왔는가.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

목차

우리들
내일의 연인들
더 인간적인 말
무사하고 안녕한 현대에서의 삶
기적의 시대
서로의 나라에서
길을 잘 찾는 서울 사람들
두 사람의 세계

해설│신형철(문학평론가)
밤의 연인들을 위한 인생독본 삼부작

작가의 말

추천사

김연수(소설가)

아름다운 궁전을 파괴하는 잔인한 정복자처럼 시간은 모든 관계를 무너뜨린다.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했고, 그 사랑이 영원하리라 믿었던 어떤 마음들이 이제는 부서진 채 남아 있다. 각자의 기억 속에서. 이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 더보기

책 속으로

하지만 희망이란 때때로 멀쩡하던 사람까지 절망에 빠뜨리곤 하지 않나? 아니, 오로지 희망만이 인간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게다가 희망은 사람을 좀 질리게 하는 면이 있는데, 우리는 대체로 그런 탐스러워 보이는 어떤 것들 때문에 자주 진이 빠지고 영혼의 바닥을 보게 되고 회한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_11쪽, 「우리들」에서

매해 여름이란, 이런 아름다운 계절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이 지속될 여름이란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아득하고 눈부신 말이었다.
_35쪽, 「우리들」에서

“이제 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 문장들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는 부서진 것들이 빚어내는 빛을 발견한다. 더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기에 거기 영원할 빛이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기쁘고도 슬프다.”
-김연수(소설가)
“그런 빛나는 멈춤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 작가의 일 아닌가.
저 젊은 연인들의, 어쩐지 잠들 수 없었던 그날 밤처럼.”
-신형철(문학평론가)


“그래서 나는 나에 대한, 그녀에 대한, 우리가 겪은 일들에 대한 기억을 끊임없이 수정해야 했다”

사랑을 한다는 것만큼 타인과 깊이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 타인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려는 의지를 ... 더보기

북카드

1/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내일의 연인들 xe**oss1 | 2021-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사랑이라는 것, 너무나 흔한 말이면서도 진짜배기는 찾기 힘든 그런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내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 나에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사랑은 상대적이기에 절대적인 수치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어느 정도의 선에서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지칭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누군가의 과거 속 연인이었고 현재의 연인이며 내일의 연인이 될 것이다. 내일의 연인들이 어제와 오늘의 연인들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의문 속에 있다. 그렇기...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