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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니콜 크라우스 장편소설

니콜 크라우스 지음 |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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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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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71835(8954671837)
쪽수 368쪽
크기 141 * 213 * 27 mm /46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랑의 역사』의 작가 니콜 크라우스 신작 장편소설!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이낸셜 타임스〉 〈에스콰이어〉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엘르〉 〈글로브 앤드 메일〉, 리터러리 허브 선정 ‘올해의 책’(2017)

현재 미국의 가장 뛰어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니콜 크라우스의 신작 장편소설 『어두운 숲』이 출간되었다. 전작인 『위대한 집』을 발표하고 칠 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작가의 네번째 장편소설이다. 또한 신작과 더불어 크라우스의 이름을 널리 알린 대표작 『사랑의 역사』와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위대한 집』이 새로운 장정으로 동시 출간된다. 재능 있고 촉망받는 젊은 작가에서 이제는 원숙한 거장으로 자리잡은 크라우스의 문학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두운 숲』은 남다른 열정과 성취욕으로 부유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왔으나 말년이 되어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 변호사와, 위태로운 결혼생활 속에서 소설 집필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의 작가가 삶과 죽음, 자아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역사와 허구, 실재와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는 소설의 구성은 그 자체로 삶의 미스터리를 닮았다. 작가는 오랫동안 천착해온 유대인의 역사와 민족의식, 글쓰기와 언어에 대한 사유를 더욱 확장해 인간 존재에 대한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날카롭게 벼려진 문장들은 현실의 틈새를 칼날처럼 파고들어 우리가 의심 없이 믿어온 실체적인 세계 이면의 기이하고 낯선, 그러나 묘하게 기시감을 주는 또다른 세계를 들춰낸다. 작품성의 단순한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차원으로 도약한 듯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이 탁월한 소설은 니콜 크라우스가 진정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경이롭고 비범한 방식으로 증명한다.

상세이미지

어두운 숲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I
어디 있느냐 _013
미지의 공간으로 _057
모든 삶은 기이하다 _123
가나안행을 위해 짐을 꾸리며 _149
있거나 있지 않고 _179
카프카를 위해 카디시를 _207
II
길굴 _225
이스라엘의 숲 _251
운반할 물건 _275
마지막 왕 _287
사막으로 _309
레흐 레하 _337
이미 거기에 _347
작가 노트 _357
옮긴이의 말 문턱을 넘어 _359

추천사

가디언

소설 그 자체에 대한 황홀하고 매력적인 고찰. 지극히 독창적이다. 『어두운 숲』에서 크라우스의 기량은 정점에 서 있다. 번득이는 지성과 품위 있는 필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성취.

파이낸셜 타임스

『어두운 숲』은 풍부한 결을 가진 걸작이다. 창의적이고 심오하며 통찰력과 진중함,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지녔고, 인간적인 동시에 인도적이다. 니콜 크라우스는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이 작품은 오직 최고의 소설만이 할 수 있는 일... 더보기

뉴요커

크라우스는 형이상학적이고 영적인 영역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가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과 나란히 존재하는 ‘형태가 잡히지 않고 이름이 없는 다른 삶’에 대해 방대하고 마음을 뒤흔드는 탐구를 보여준다.

라이브러리 저널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어두운 유머를 구사하며 지극히 내밀한 영역까지 가닿는 이 소설은 시공간의 본질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듯하다. 작가는 우리의 관심을 완벽히 사로잡는 데 성공한다. 문학 애호가들을 환호하게 만들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우아하고 도발적이며 매혹적인 이 소설은 니콜 크라우스의 최고작이다. 생생하고 지적이며 시시때때로 유머러스하다. 매력 넘치는 역작.

책 속으로

엡스타인은 마차 유리창 너머로 흑단으로 짠 관의 긴 그림자를 보았다. 그는 가슴이 찌릿한 경의를 느꼈다-삶의 종말에 대해 반사적으로 느끼는 경외감뿐 아니라 다른 무엇이 섞인 감정. 그것은 불가해한 공동(空洞)들을 가진 세상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듯한 느낌이었다. 본문 48쪽

그는 이제 젊지 않았다. 그는 어떤 사원보다 오래된 고대의 물질로 만들어졌고, 근래에는 무언가가 그에게로 회귀하고 있었다. 그의 안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물이 오래전에 떠났던 말라붙은 강바닥으로 돌아오듯이.
본문 51쪽

그는 명확성의 날갯짓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 존재와 비존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니콜 크라우스 작품의 새로운 경지

여러 줄기의 이야기가 서서히 하나로 얽힌 인연과 인과를 드러내는 구조였던 전작들과는 달리, 『어두운 숲』의 인물들은 심지어 같은 도시 안에서도 완전히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한 번도 교차하지 않는다. 미지의 영역을 맴도는 두 주인공의 여정이 유사한 궤적을 그리며 서로를 기묘하게 비추고 반영할 뿐이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두 주인공의 관계와, 그들이 만나는 인물들의 정체, 그리고 모호한 결말에 이르기까지 소설의 거의 모든 요소를 흐릿...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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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카르트 이후 지식은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권능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결국 지식은 그가 상상한 대로 자연을 장악하고 소유하는 데 이르지 못했고, 장악하고 소유했다는 환상만 초래했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자발적으로 지식이라는 병을 얻었다.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과 나란히 ‘존재’하는 그러나 형태가 잡히지 않고 이름이 없는 다른 삶,이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읽기 전부터 저자의 상상력이 상상 이상으로 자유로워야함은 물론 독자 또한 그 상상력의 갈피를 잘 잡고 따라가야 할 듯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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