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은품 소득공제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4
구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03월 3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3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2020 문학동네시인선 수집 세트 선택(행사 도서 2권 이상 구..
    2020.06.29 ~ 2020.07.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1149(8954671144)
쪽수 176쪽
크기 132 * 225 * 14 mm /2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고서도 긴장감을 유지하는 이야기 솜씨”(이문재), “서사적이면서 동시에 논리적”이며 “다양한 해석을 받아낼 구조가 튼튼히 갖추어져 있다”(신형철)는 평을 받으며 문단에 등장한 시인답게 구현우의 시편들은 전체가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힌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미움의 감정들이 충동적이며 불가해한 그리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들. “정확하고 불명한 언어를 위하여/ 나는 밀실에서야 쓴다”(「미의 미학」)는 시구처럼 쓰면 쓸수록 불가해해지는 마음들을 감각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감정의 프로타주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시집은 총 다섯 개의 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아프다고 생각하자 병이 시작되었다’를 시작으로 ‘2부 네가 모르는 서울에 내가 산다’, ‘3부 사람이 멀어지자 마음이 멀어지게 되었지만’, ‘4부 그러나 가끔 선연한’, ‘5부 가깝다 여기는 만큼 가닿을 수 없는 당신에게’로 이어지는 흐름은 한 사람의 마음이 이별 이후 어떤 결로 움직이는지 선명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구현우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구태우라는 이름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루나, V.O.S 등의 노래를 작사했다.

작가의 말

■ 시인의 말

너는 사랑과 죽음이라 했다.

나는 너를 사랑의 죽음으로 이해했다.

유서 같은 것이었다. 이 세상 어디엔가 있어도 살아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것이라 유서 같은 것이었다.

2020년 3월
구현우

목차

시인의 말

1부 아프다고 생각하자 병이 시작되었다
오로지 혼자 어두운/ 악인/ 네거티브필름/ 광시증/ 회색/ 빌헬름의 에로티시즘/ 붉은 꽃/ 감정은 여러 종류의 검정/
동경/ 망한 시대와 올바른 생활

2부 네가 모르는 서울에 내가 산다
선유도/ 적/ 망실/ 본능 이상의 것/ 번역/ 노르웨이숲/ 산타클로스의 이별선물/ 설원/ 빨강/ 공범/ 만신창이의 역사/
서글픈 오전부터 지루한 오후까지/ 도그빌/ 새벽 네 시/ 성

3부 사람이 멀어지자 마음이 멀어지게 되었지만
무서운 소설을 읽은 다음/ 불/ 우리의 서른은 후쿠오카의 여름/ 연찬/ 드라이플라워/ 깊은 밤에도 감춰지지 않는/
바라만 보면 그리운 닿으면 부서지는/ 괘종시계가 어울리는 테이블/ 아무것도 아닌 말/ 몽유병자들/ 허브/ 혼혈/
이토록 유약하고 아름다운 거짓

4부 그러나 가끔 선연한
Amnesia/ 두 목수/ 진화/ 인상/ 비희극/ 거의 모든 사랑/ 체호프의 총/ 그러나 가끔 선연한/ 결벽/ 너의 작은 캐리어/
언젠가 되기를 바라는 건 당신 같은 사람/ 목격자들/ Alcoholic

5부 가깝다 여기는 만큼 가닿을 수 없는 당신에게
검은 집/ 그러니까 좋은 사람/ 설치/ 공중정원/ 간밤/ 연/ 미의 미학/ 와전/ 자각몽/ 홀/ 을의 독백/ 영

해설| 다시 만날 세계 / 강동호(문학평론가)

책 속으로

이 통화가 계속되지 않는다고

네가 여길 때면 무음이 침묵과 다르다면 난치의 감정이라면

그건 바라지 않아도 젖어드는 일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선유도에서는 볼 수 있을 거야 차마 겉으로는 구분되지 않는 계절

나의 9월은 너의 3월

선유도에서 만나자 선유도에는
직접 본 다음에야 알게 되는 게 있으니까
_「선유도」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 뒤에는 죽어서도 혼자 쓰여지는 서사가 있다

반만 무너질 수 있는 진흙을 밟는다 만질 수 없는 하얀 손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선유도에서는 볼 수 있을 거야 차마 겉으로는 구분되지 않는 계절

나의 9월은 너의 3월
_「선유도」에서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시집을 아우르는 가장 주요한 키워드는 시차時差다. “만남은 다른 두 개별적 타자들을 하나의 동일한 주체로 융합시켜주는 사태가 아니라, 각자의 고독을 상기시키는 간극을 계속해서 보존함으로써 유지될 수 있는 ‘감각의 시간’을 새로운 만남의 풍경으로 다시, 가시화하는 일”이라는 강동호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시인의 ‘겉으로는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윤정은
    11,700원
  • 이규태 (그래픽)
    20,900원
  • 색과 체
    12,420원
  • 태수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이규태 (그래픽)
    20,900원
  • 김이나
    13,050원
  • 구자선 (그래픽)
    19,900원
  • 이강훈 (그래픽)
    24,9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