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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수납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무레 요코 지음 | 박정임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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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7174(8954657176)
쪽수 192쪽
크기 115 * 185 * 15 mm /19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欲と收納/群ようこ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니멀라이프를 향한 좌충우돌 일상!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면서도 평생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온 《카모메 식당》의 저자 무레 요코가 인생 후반부에 접어들어 더는 물러설 곳 없이 짐 정리라는 과제를 마주한 도전을 담은 『욕망과 수납』. 스물네 살에 독립해 36년째 혼자 살고 있는 저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체력이 달리고 유품 정리를 해줄 사람도 마땅찮으니 훗날을 위해 슬슬 물건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어영부영하다가 어느새 예순을 훌쩍 넘겼다.

물욕을 잠재우고 깔끔하고 산뜻한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저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물건들을 왜 샀는지, 그 소중한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와 개인사를 풀어간다. 고양이와 단둘이 방 세 개에 베란다까지 쓰는데도 방마다 꽉 차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비워가는 저자는 과연 물건을 줄이고 집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갑의 속삭임』 『결국 왔구나』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 『구깃구깃 육체백과』 『그렇게 중년이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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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정임

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과 『유곽 안내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등 개성적인 소설들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지갑의 속삭임』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등 잔잔한 에세이를 작업하고 있다.

목차

물건을 버려야 한다
기모노
의류
종이
주방
영상 음향 기기
생활용품
신발과 가방
다시 기모노

저자 후기

출판사 서평

싱글라이프 36년차, 이제는 버려야만 한다!
더 나이들기 전에…

스물네 살에 독립해 36년째 혼자 살고 있는 무레 요코.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니 점점 체력이 달리고 유품 정리를 해줄 사람도 마땅찮으니 훗날을 위해 슬슬 물건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어영부영하다가 어느새 예순이 훌쩍 넘었다. 젊은 시절에는 여러 차례 이사를 다니며 어느 정도 짐을 줄였지만 한집에서 20년 가까이 살다보니 쓸모없는 물건들이 쌓여만 간다. 갖고 싶다는 물욕에 휩싸여 사 모은 의류, 신발, 가방, 종이, 주방용품, 영상 음향 기기, 각종 생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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