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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동물원 진 필립스 장편소설

진 필립스 지음 |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05월 29일 출간

Klover 평점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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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1509(895465150X)
쪽수 336쪽
크기 141 * 211 * 23 mm /4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erce Kingdom/Phillips, G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폐장시간의 동물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극!

여성이자 엄마인 주인공이 활약하는 스릴러로 주목받은 동시에,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계와 섬세하고 다층적인 감정 묘사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진 필립스의 소설 『밤의 동물원』.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

상황을 파악한 조앤은 아들 링컨을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 번의 속삭임으로도 괴한들의 눈에 띄어 살해당할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녀뿐이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은 조앤이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이자,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는 변수로서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삐죽거리는 입술이나 땅 위를 구르는 발 모양만 봐도 아들의 기분과 이내 아들이 요구할 일들이 눈에 선한 엄마 조앤은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무장괴한을 피해 달아나는 동시에 놈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아들을 제어해야만 하는데…….
▶ 『밤의 동물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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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진 필립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서던 칼리지에서 정치언론학을 전공하고 십 년 넘게 잡지기자로 활동했다. 첫 장편소설 〈우물과 탄광The Well and The Mine〉으로 2009년 반스 앤드 노블 디스커버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을 수출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평단과 대중 모두의 호평을 받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청소년소설로도 영역을 넓혔다. 다섯번째 장편소설 〈밤의 동물원〉이 201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으로 주목받았고 2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강동혁

역자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타인의 외피〉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신비한 동물 사전 원작 시나리오〉 등이 있다.

목차

4:55 p.m.
5:23 p.m.
5:32 p.m.
5:42 p.m.
6:00 p.m.
6:17 p.m.
6:28 p.m.
6:40 p.m.
6:58 p.m.
7:06 p.m.
7:12 p.m.
7:23 p.m.
7:32 p.m.
7:49 p.m.
7:53 p.m.
8:05 p.m.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심장 요동 스릴러. 사자에게 쫓기는 가젤처럼 스토리가 질주하고,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게 된다!

가디언

아드레날린에 흠뻑 취하게 하는 페이지터너. 엄마라는 존재와 의미에 대해 유려하고 깊은 사유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가장 근본적이고 너무나 현실적인 호러 스토리 속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혹독한 탐구가 강철 같은 신경과 강한 비위를 지닌 독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커커스 리뷰

정교하게 만들어진 등장인물, 읽는 이를 환기시키는 기교적인 문장. 통렬하고 심오한 이 아드레날린 분출 스릴러가 뼈를 관통한 총알처럼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릴 것이다.

레드북

자신의 아들을 지키는 엄마인 주인공이야말로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맹렬한 생물임을 증명한다.

책 속으로

선과 악 사이에는 중간지대가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언제부터 분명히 말해주는 게 좋을지도 고민이다. 어쨌든 링컨은 기분이 아주 좋고, 그녀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엄마, 그다음엔 어떻게 되게?” 아이가 묻는다. “토르가 얘를 때리고 나면?” “응?” 그녀는 정신의 절반이 휘돌아 소용돌이치는 동안에도 나머지 반으로는 귀를 기울이는 기술을 완벽히 익혔다. (15p)

치마를 더 높이 끌어올리고 싶지만 남는 손이 없다. 찢어질지도 몰라, 차라리 그랬으면. 신발 밑에서 작은 돌들이 긁히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7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최고의 범죄소설
2016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화제작

“엄마, 그놈들이 나를 쏘면 어떻게 해?”

아이가 총을 맞는 일을 상상할 수 없다.
그녀가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폐장 시간의 동물원, 총기를 든 괴한들이 난입하고
하나뿐인 출구는 봉쇄된다. 그리고 시작된 인간 사냥……
평범한 오후가 가장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터진 풍선이라기엔 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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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동물원 wh**gksk | 2018-07-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폐장시간의 동물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극!여성이자 엄마인 주인공이 활약하는 스릴러로 주목받은 동시에,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계와 섬세하고 다층적인 감정 묘사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진 필립스의 소설 『밤의 동물원』.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상황을 파악한 조앤은 아들 링컨을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 번의 속삭임으로도 괴한들의 눈에 띄어 살해당할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 더보기
  • [서평]밤의 동물원 tk**zmffhs | 2018-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릴 적 엄마는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많이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이겨내고, 무슨 일이 생기든 해결해주었다. 언제 어디든 함께 다니다 보니 나와 상당히 가까웠다고 느낀다. 그 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좋기만 했지만 지금와서 보면 혼자서 견디기 벅차다는 게 확연히 보인다. 그럼에도 엄마는 강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밤의 동물원은 총기난사범이 돌아다니는 동물원에서 엄마 조앤과 아들 링컨이 생존하는 내용이다. 상당히 충격적이고 긴장감 넘칠 것처럼 보이는... 더보기
  • 밤의 동물원 os**527 | 2018-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밤의 동물원! 소개글이 너무 좋았다. <폐장시간의 동물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극!>  소개글에서 이미 공포감이 조성되었다. 동물원도 좀 무서운데.. 밤에... 동물원이라니..... 으~~~~ 어린 아이들에게 동물원의 존재란 실로 어마어마한 곳이다. TV에서, 책에서만 보던 그런 동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본다는게... 얼마나 벅찬 감동인지..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난 네발달린 짐슴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동물원이 좋았던 것 같다. 동물이 갇.혀.있.다.는데서 오는 안... 더보기
  • 폐장시간을 앞둔 동물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다. 다섯 살 아들 링컨과 출구로 향하던 중 총격 소리와 대여섯 개의 허수아비(?)를 목격한 조앤의 귀갓길은 긴장감 넘치는 생존기로 변한다.  ‚평소 즐겨읽는 장르의 소설도 아니고 처음 접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작가에 대한 신뢰도 전혀 없었지만 2017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최고의 범죄소설이자 2016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화제작이라는 타이틀로 기대감을 높였던 작품은 단숨에 읽히며 책을 읽어가는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강렬한 서사와... 더보기
  • 2017 뉴욕타임스 북 리뷰 최고의 범죄소설이자 201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 《밤의 동물원》을 가제본으로 읽었습니다. 표지가 지금과 약간 바뀐 거 같은데 싸늘한 한 밤의 공포와 추격전은 그대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 소설은 폐장시간 동물원에서 벌어진 공포의 인간 사냥을 토대로 모성이란 진한 감정과 범죄 스릴러의 페이지 터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듣던 대로 쫄깃하고 강렬하게 따라오는 무엇 때문에 페이지를 넘기기에 급급했던 소설입니다. 폐장 시간이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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