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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강 전설 속 아마존 강을 찾아 나서다

테드북스 | 양장본
안드레스 루소 지음 | 김성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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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50113(8954650112)
쪽수 196쪽
크기 136 * 196 * 19 mm /3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Boiling River/Ruzo, Andr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강은 우리가 봐야 할 것을 보여준다네” 과학과 신비가 충돌하는 경이로운 땅, 아마존을 탐험하다. 수증기를 내뿜으며 끓어오르는 강이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아마존 한가운데 자리한 이 강에 대한 전설을 듣고 자란 저자가 지질학자로 성장해 전설 속 강을 찾아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페루 아마존에 자리한 ‘끓어오르는 강’을 찾아낸 저자는 이 강이 ‘왜’ 끓어오르는지, 여기에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는지, 그리고 이 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키는 샤먼과의 교류를 통해 전통적 삶과 현대적 삶의 공존을 고민하게 된다. 한 젊은 지질학자의 과학적, 정치적, 개인적 도전을 담은 『끓어오르는 강』은, 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그러니까 우리 일상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과 안다고 여기지만 제대로 모르는 것들이 도처에 존재함을 전해준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스 루소

지질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열정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자. 미국과 니카라과, 페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부족한 에너지와 자원 때문에 생기는 분쟁과 갈등이 사실상 세계 공통의 문제임을 일찍이 감지할 수 있었다. 서던메소디스트 대학에서 지질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후 현재 동대학원에서 지구물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경제적 번영이 공존 가능하다고 믿으며 이를 과학기술로 결합해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아마존의 끓어오르는 강에 대한 연구와 이 강의 보존 작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끓어오르는 강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강의 보존 작업을 후원하고 싶다면 웹사이트 boilingriver.org를 방문하라.

역자 : 김성아

제일모직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다 유학길에 올라 미국 듀크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이후 뉴욕 시티카드 본사와 삼성전자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프리랜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케팅 평가 바이블』 『타인의 힘』 『심플하게 생각하기』가 있다.

목차

1장.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2장.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전설
3장. 어리석은 질문들
4장. 자세한 이야기들
5장. 공개된 곳에 숨겨진 강
6장. 희망 그리고 명백한 자료
7장. 그 강
8장. 샤먼과 만나다
9장.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마얀투야쿠로
10장. 의식을 치르다
11장. 정글의 정령들
12장. 결정적 단서
13장. 가장 큰 위협
14장. 파이티티의 진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도판 자료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지도화되고 측정되고 이해되는 시대에, 이 강은 우리가 안다고 여기는 것에 도전장을 던진다. 또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 과학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의 경계선에 의문을 품게 한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엄청나게 경이로운 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일깨워준다. 그런 일들은 미지의 암흑 속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일상의 백색 소음 속에도,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알아채지 못하거나 거의 잊어버린 것, 심지어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도 놓친 것들 속에 존재한다. _1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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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외하라, 자연을 qu**tz2 | 2018-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락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볼 때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모습에 놀라곤 한다. 어찌 저런 곳이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생존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연예인들은 일정 기간의 촬영이 끝나면 집으로 복귀가 가능하지만 여전히 그와 같은 환경 속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존도 그와 같은 곳 중 하나다. 제멋대로 자란 듯한 수풀 속 세상은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말 그대로 야생이다. 어디에서 무엇이 어떻게 출몰할지 모르므로 호기심에 접근했다가는 생명을 빼앗길 수도 있다. 아마도 오래 전 인류는 아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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