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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람 커트 보니것 장편소설

커트 보니것 지음 | 김송현정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tvN 알쓸신잡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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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8677(8954648673)
쪽수 354쪽
크기 140 * 209 * 27 mm /4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AT'S CRADLE/Vonnegut , Kur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 파멸의 날에 관한 잔혹하고도 우스운 진실!

1963년 6월, 미국의 서점가에『고양이 요람』이라는 소설이 등장한다. 특유의 블랙유머로 과학, 종교, 이념, 국가 등 기존 질서가 신성시하는 모든 가치를 풍자하고 조롱하는 이 책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대항문화를 대표하는 소설로 자리잡는다.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블랙유머의 대가, 미국 대항문화의 대변인으로 불리게 된 작가 커트 보니것은 이후 자신의 작품들에 스스로 점수를 매겼는데, 이 작품과 《제5도살장》이 A+를 받았다.

자유기고가 조나는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최초의 원자폭탄에 관한 책 『세상이 끝난 날』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다. 원자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릭스 호니커 박사에 대해 알아보던 조나는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던 날, 박사가 집에서 ‘고양이 요람’이라는 실뜨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호니커 박사는 지구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또다른 살상무기인 아이스-나인을 개발했는데, 그 신물질을 세상에 발표하기 전에 석연치 않게 급사하고 만다. 그리고 조나는 우연한 기회로 호니커 박사의 유산―그의 세 자녀와 아이스-나인―이 있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샌로렌조 공화국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커트 보니것

저자가 속한 분야

커트 보니것 저자 커트 보니것은 미국 최고의 풍자가이며,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1922년 11월 11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독일계 이민자 출신 대가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독특한 유머감각을 키웠다. 블랙유머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많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코넬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다가 1943년 제2차세계대전 막바지에 징집되었다. 그가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는 동안, 드레스덴에는 히로시마 원폭에 버금가는 인류 최대의 학살극이 벌어졌다. 연합군이 사흘 밤낮으로 소이탄을 퍼부어 도시를 용광로로 만들고, 13만 명의 시민들이 몰살당했던 이때의 체험 이후 그는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작가로 거듭났다.
미국으로 돌아와 시카고 대학 인류학과 대학원에 입학했지만 부양해야 할 아내와 자녀가 있었던 그는 학위를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사브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글쓰기를 계속했고, 1952년 첫 장편소설 『자동 피아노』를 출간했다. 이후 『타이탄의 미녀』『마더 나이트』『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 씨』『제5도살장』『챔피언들의 아침식사』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포스트모던한 소설과 풍자적 산문집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등을 발표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6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고양이 요람』으로 1971년 시카고 대학 인류학과에서 뒤늦게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타임퀘이크』 발표 이후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05년 회고록 『나라 없는 사람』을 발표했다. 2007년 맨해튼 자택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몇 주 후 사망했다.

커트 보니것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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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송현정

역자 김송현정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 및 외서 기획자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스트, 웨스트』 『제이컵을 위하여』 등이 있다.

목차

1 세상이 끝난 날 15
2 좋아, 좋아, 아주 좋아 16
3 어리석음 18
4 조심스레 엉키는 덩굴손들 19
5 어느 의예과 학생의 편지 22
6 벌레 싸움 28
7 고명한 호니커 가족 35
8 뉴트와 진카의 사정 36
9 화산 담당 부사장 37
10 비밀 요원 엑스-나인 39
11 단백질 41
12 세상 기쁨의 종말 43
13 출발지 45
14 자동차에 컷글라스 꽃병이 있던 시절 48
15 메리 크리스마스 50
16 다시 유치원으로 54
17 여성인력팀 56
18 지상에서 가장 값진 상품 58
19 진흙은 이제 그만 61
20 아이스-나인 64
21 해병대는 행군한다 67
22 황색신문의 기자 68
23 마지막 브라우니 한 판 70
24 웜피터란 무엇인가 72
25 호니커 박사에 관한 중요한 사실 73
26 하느님이란 무엇인가 74
27 화성에서 온 사람들 75
28 마요네즈 78
29 떠났으나, 잊지 못할 81
30 단지 잠들어 계실 뿐 83
31 또 한 명의 브리드 84
32 다이너마이트로 번 돈 86
33 배은망덕한 인간 88
34 빈-디트 91
35 모형 가게 96
36 야옹 101
37 신세대 장군 103
38 세계적인 창꼬치 중심지 105
39 파타 모르가나 107
40 희망과 자비의 집 109
41 2인 커래스 111
42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자전거 113
43 전시용 모형 118
44 공산주의 동조자들 123
45 미국인들이 미움을 받는 까닭 125
46 카이사르를 대하는 보코논식 태도 126
47 역동적 긴장 128
48 성 아우구스티누스처럼 130
49 성난 바다가 던져올린 물고기 한 마리 132
50 멋진 난쟁이 138
51 알았어요, 엄마 139
52 아무 고통 없이 143
53 패브리-텍의 사장 145
54 공산주의자, 나치, 왕정주의자, 낙하산부대원, 징집 기피자 148
55 자기 책에 직접 색인을 달지 말 것 149
56 다람쥐 쳇바퀴 153
57 역겨운 꿈 155
58 색다른 독재 157
59 안전벨트를 매세요 159
60 혜택받지 못한 나라 163
61 1코퍼럴의 가치 165
62 헤이즐이 겁먹지 않은 까닭 167
63 경건하고 자유로운 169
64 평화와 풍요 170
65 샌로렌조를 방문하기 좋은 때 172
66 존재하는 가장 강한 것 177
67 하이-우-오-욱-쿠! 179
68 훈-예라 모라-투어즈 181
69 대형 모자이크 182
70 보코논에게 개인 지도를 받다 185
71 미국인이라는 행운 187
72 잡놈의 힐턴 189
73 흑사병 192
74 고양이 요람 197
75 앨버트 슈바이처에게 안부 전해주시오 200
76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는 뉴트의 의견에 줄리언 캐슬이 동의하다 202
77 아스피린과 보코-마루 205
78 강철 고리 207
79 매케이브의 영혼이 야비해진 까닭 209
80 폭포수 여과기 212
81 침대차 승무원의 아들을 위한 백인 신부 216
82 자-마-키-보 220
83 슐리히터 폰 쾨니히스발트 박사가 손익분기점에 접근하다 222
84 정전 224
85 포마 덩어리 226
86 작은 보온병 두 개 229
87 나의 풍채 232
88 프랭크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까닭 236
89 더플 238
90 유일한 걸림돌 241
91 모나 243
92 첫 보코-마루에 바치는 시 246
93 내가 모나를 잃을 뻔한 사연 247
94 가장 높은 산 251
95 갈고리를 보다 253
96 종, 책, 모자 상자 안의 닭 255
97 악취 나는 기독교도 258
98 임종 의식 261
99 디요트 미트 마트 263
100 프랭크, 비밀 지하 감옥으로 내려가다 266
101 전임자들처럼, 나도 보코논교를 불법화하다 269
102 자유의 적들 271
103 작가 파업의 효과에 대한 의학적 소견 275
104 술파다이어졸 277
105 진통제 280
106 보코논교도가 자살할 때 하는 말 283
107 마음껏 구경하시죠! 284
108 프랭크가 우리에게 할 일을 알려주다 286
109 프랭크가 자신을 변호하다 287
110 『보코논서』 제14권 290
111 타임아웃 291
112 뉴트 어머니의 손가방 295
113 역사 297
114 총알이 내 심장에 박히는 걸 느낀 순간 299
115 공교롭게도 305
116 웅장한 아-훔 308
117 피난처 310
118 아이언 메이든과 비밀 지하 감옥 313
119 모나가 내게 고마워하다 317
120 관계자 여러분께 321
121 내가 늦게 대답하다 324
122 스위스의 로빈슨 가족 326
123 생쥐와 인간 327
124 프랭크의 개미 농장 331
125 태즈메이니아 원주민들 334
126 부드러운 피리여, 연주를 계속하라 337
127 끝 339

옮긴이의 말 341
커트 보니것 연보 351

책 속으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려는 진실은 모두 파렴치한 거짓말이다.”_본문 20쪽

유익한 종교가 어떻게 거짓말에 기초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책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대도 할 수 없지. _본문 20쪽

“우리 모두 많은 걸 잊어버렸지.” 브리드 박사가 동의했다. “우리는 모두 처음부터, 가급적이면 유치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걸세.”_본문 55쪽

“그런데, 원자폭탄 따위를 만드는 데 일조한 사람이 대체 어떻게 무죄할 수 있소? 그리고 자신의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사랑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은 형편없는 존재라서,
만들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고
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

보니것식 허무주의를 특유의 블랙유머로 풀어낸 SF걸작!

커트 보니것을 진정한 예술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
_뉴욕타임스

『고양이 요람』은 SF소설에서뿐만 아니라 문학 전체에서 진정한 고전이다.
_로스앤젤레스타임스

최고의 블랙유머 작가 보니것.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웃는다.
_애틀랜틱먼슬리
“커트 보니것을 진정한 예술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_...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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