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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초승달문고 42
김유 지음 | 유경화 그림 | 문학동네 | 2017년 05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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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5270(8954645275)
쪽수 124쪽
크기 170 * 221 * 13 mm /26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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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0 * 221 * 13 mm / 268g
제조일자 2017/05/18
사용연령 7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문학동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문학동네 / 031-955-8888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읽어 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책 요리를 맛보러 오세요!

무조건 두껍고 어려워서 손에 들고 있으면 폼이 나는 책, 나 빼고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책, 영어는 모르지만 영어로 된 책, 글자를 모르면 절대 읽을 수 없는 책. 먹고 싶은 책이 없다고요? ‘맛있는 책 요리점’에서는 책 요리사들이 오늘도 입맛 당기는 책 요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취향대로 주문해 주세요. 마침 안읽어 씨 가족이 그곳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네요. 엉뚱한 길로 들어서고 간판을 잘못 보고 괴팍한 요리점 주인에게 내쫓기기도 하지만 마침내 ‘맛있는 책 요리점’에 도착, 눈이 땡글 떠지는 요리의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는 안읽어 씨 가족이 방문한 여러 요리점을 통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일는 재료와 형태를 이루는 재료가 잘 만나야 맛있는 책 요리가 된다고 알려줍니다. 개성만점 인물,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맛을 더하고 풍자와 반어법 화법으로 곱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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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초승달문고 4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유

저자 김유는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화책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겁보 만보』 『라면 먹는 개』 『읽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도서관』, 함께 쓴 책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을 냈습니다.

그림 : 유경화

그린이 유경화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 학교 신문사에서 일러스트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빨간 머리 마녀 미로』 『아이스크림은 어디서 왔을까』 『팬티』『다 같이 하자, 환경지킴이』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나는 한때 책 요리사였습니다. 이 책은 내가 일했던 책 요리점에서 나와 함께 책을 요리하던 책 요리사들이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내게는 좀 더 특별한 책입니다. 맛있는 책 요리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책 요리사들과 맛있는 책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있어서 오늘도 나는 즐겁게 동화를 씁니다. - 저자 김유

그림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걸 행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촌의 작은 작업실에서 계절을 가장 가깝게 느끼며 책에 쓸 재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그린이 유경화

목차

평범한 맛
어처구니없는 맛
깜빡 속을 맛
머리가 띵해지는 맛
엉뚱한 맛
새로운 맛
특별한 맛
이상한맛
화나는 맛
헷갈리는 맛
끔찍한 맛
놀라운 맛
건강한 맛
꿈꾸는 맛
처음 먹는 맛
절로 웃음이 나는 맛

출판사 서평

책에도 맛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깜빡 속을 맛’의 책은 무슨 맛일까요? ‘머리가 띵해지는 맛’ ‘꿈꾸는 맛’은요?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요?

책 요리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메뉴를 보고 주문해 주세요.
안읽어 씨 가족, ‘맛있는 책 요리점’으로 가는 약도를 발견하다
아빠 안읽어 씨는 첫째도 폼, 둘째도 폼, 폼 나 보이는 걸 좋아합니다. 엄마 산만해 여사는 이름처럼 산만해서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한 적이 없어요. 이 집의 어린이 안봄은 떼를 쓸 때 괴물로 변하고, 이 집의 가장 어른인 왈왈 씨는 개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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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이책은 사 놓구 요즘 코딩과 유튜브에 빠져 있는 아들 녀석 보라고 주문한 책입니다. 진짜 좋아하는 책은 날 새도록 읽는 초 2학년이지만... 미디어의 영향을 무시 못하는 상황입니다. 게임이 참으로 무섭죠? 그러나 아이의 재능또한 무시 못하는지라..어느정도 노출을 하고 ... 책의 끈은 안 놓을려고 저는 꾸준히 책구매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그중 제목에서 눈길을 끈 책이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입니다. 책을 요리하고..그 맛이 어떨까? 서평과 목차만 봐도...책의 맛은 어떨까..?? 아마도 7세 작은 아들 녀석이... 더보기
  • 어느 순간부터 주변을 살펴보면 스마트폰으로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어린 시절보다 집집마다 책은 더 많아지고 있으나, 왜 책 읽는 사람은 적어지는 걸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일상이 바빠서라고도 할 수 있고, 이전 보다 다양한 매체가 더 많아져서라고도 할 수 있었지만 어쩌면 우리는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그걸 꼭 집어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초등학생 아이는 7살에서 8살이 넘어가던 그 시기에 TV와 휴대폰이 주는 즐거움을 깨달아 종이로 된 책을 멀리하면서 보... 더보기
  • 제목부터 희한하다 했다. 내용도 전혀 상상해 보지 않았던 내용이었다. 책을 읽는 데 쓰지 않는 가족이 책 요리점에서 맛난 책을 먹어보고 결국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다는 내용이다. 초등3학년 딸애에게 소감을 얘기해달랬더니 자기는 책은 읽는거만 생각했는데 먹어본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단다.. 그리고 그 책 요리점에 가보고 싶다 한다.   초등 2~3학년 애들에게 딱 읽기 좋은 책. 상상력을 유발해주는 책이다. 역시 책은 다양하게 접해봐야 한다는 걸 ʺ달았다.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졌고 글밥도 적당했... 더보기
  •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든 책을 잃히려 하지만, 아이들은 되는 핑계, 안되는 핑계를 가지고 씨름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아이들이 책 요리점에 와서 보니 각양 각색의 책이 있었다, 발효 종이를 층층이 쌓은 책, 무지갯빛 그림을 곁들인 책, 오븐에 구운 사진 책, 문장 사이에 꿀을 바른 책, 숫자 소스를 듬뿍 올린 책, 바삭하게 튀긴 글자 책, 낱말 새싹을 버무린 책 등이다. 놀라운 것은 편식해도 좋다는 것이다. 이것만큼 기상... 더보기
  •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 ms**ag | 2017-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요리로 만든다는 흥미로운 발상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하는 재미를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안읽어 씨 가족을 비롯해서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넘쳐서 더욱 재밌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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