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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제시카 브록몰 장편소설

문학동네 세계문학
제시카 브록몰 지음 | 정서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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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5256(8954645259)
쪽수 364쪽
크기 142 * 211 * 26 mm /46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tters from Skye/Brockmole, Jessic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시카 브록몰 장편소설『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계대전을 배경으로 미국 일리노이 주에 사는 데이비드와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에 사는 엘스페스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점점 호감을 갖고 결국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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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시카 브록몰

저자 제시카 브록몰은(essica Brockmole) 미국에서 태어난 제시카 브록몰은 결혼을 계기로 스코틀랜드로 이주하면서 멀리 떨어져 사는 지인들과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몸소 경험했다. 그녀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이 편지밖에 없던 시절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구체화된 것은 가족과 함께 스카이 섬으로 여행을 갔을 때였다. 바다로 둘러싸인 스카이 섬의 자연 풍광에 사로잡힌 그녀는 스카이 섬과 미국 사이를 오가는 편지로만 이루어진 사랑 이야기를 구상하고,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제시카 브록몰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2013년 출간된 직후 전 세계 22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에도 선정되었다. “재능 있는 스토리텔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첫 작품으로 성공을 거둔 작가는 이후 장편소설 『여름의 끝자락에서At the Edge of Summer』를 발표했다. 역사소설을 좋아하고 헌책방을 서성이는 게 취미인 그녀는 현재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인디애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서진

목차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009
감사의 말 357
옮긴이의 말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는 영원히 잃어버린 사랑 이야기 359

추천사

커커스리뷰(서평전문매체 '커커스리뷰')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추파를 던지듯이, 제시카 브록몰은 간절히 기다리던 편지 한 장이 서로에게 푹 빠진 연인들에게 마법을 거는 주문이 되던 시대를 동경 어린 시선으로 황홀하게 그려냈다.

세라 지오(소설가)

제시카 브록몰은 아름다움과 감정을 소설 속 페이지마다 엮어낸 재능 있는 스토리텔러다. 당신의 마음을 세게 잡아당길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카이 섬의 소금기 맴도는 공기를 느끼고 싶어질 것이다.

케이트 올컷(소설가)

두 세대에 걸쳐 있는 삶과 전쟁을 이어주는 불굴의 사랑에 관한 가슴 저린 이야기. 변화하는 세상의 황홀한 파노라마 가운데 펼쳐진 이 책은 독자에게 단순히 읽을거리가 아니라 숨쉬듯 들이마실 이야기를 전달한다. 상실과 발견에 대... 더보기

퍼블리셔스 위클리(출판전문지 '퍼블리셔스위클리 ')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움, 전쟁의 비극, 마음의 갈망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의 상상력으로 채워넣을 수 있을 만큼의 빈칸을 남겨둔 채 눈부시게 그려냈다.

책 속으로

네게 말했어야 했는데, 네가 마음을 단단히 먹도록 알려줬어야 했는데. 편지가 그저 한 통의 편지로만 남는 게 아니라는 걸 꼭 말했어야 했는데. 편지지 위에 놓인 말들이 영혼을 적실 수 있다는 걸. 네가 그걸 알 수만 있다면. _본문 25쪽

우리를 아내나 엄마 혹은 가정주부로 만드는 타고난 자질이라는 건 전혀 없습니다. 여성들이 요리를 하고 양말을 잘 깁도록 하는 뭔가를 내면에 가지고 태어난다고요? 전능하신 신이 20세기의 가정주부한테 필요한 능력을 미리 예견하여 여자들에게 특별히 파이 만드는 머리를 내려주기라도 했다고 생각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서양을 건넌 한 통의 팬레터가 러브레터가 되기까지
소금기 머금은 편지지에 꾹꾹 눌러쓴 사랑 이야기!
★ 선정 올해의 책(2013)★
★전 세계 22개국 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이 편지밖에 없던 시절, 사람들은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내밀한 속마음을 전하는 그 모든 내용을 편지지에 한 자 한 자 손으로 눌러써야 했다. 편지봉투에 주소를 적고 우표를 붙이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낸 후에는 혹시라도 편지가 잘못 배달된 건 아닐까 안절부절하며 상대방의 답장이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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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mo**ardin | 2017-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편지 쓰기를 즐겨하시나요?  나  어릴 적 기억으로는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듯싶은데, 막 초 1이 되면서 외할머니께 안부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외삼촌과 살고 계셨던 할머니께 보낸 편지 내용은 엄마가 불러주면 또박또박 글씨를 연필에 의지해 눌러서 썼던 기억, 외손녀를 외선녀로 잘못 썼다가 엄마한테 혼난 기억들...  그 후론 방학이면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는 일까지,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에 누릴 수 있었던 감성들을 제대로 겪었던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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