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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세계문학전집 150 | 양장본
커트 보니것 지음 |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4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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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4938(8954644937)
쪽수 288쪽
크기 146 * 212 * 21 mm /56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laughterhouse-Five/Kurt Vonnegu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블랙유머로 무장한 휴머니스트 커트 보니것의 독특한 반전(反戰)소설!

풍자와 블랙유머로 무장한 휴머니스트 보니것의 웃음으로 절망에 맞서는 방법. 부조리와 모순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반전(反戰)소설『제5도살장』. 드레스덴 폭격을 소재로 한, 커트 보니것의 대표작. 주인공 빌리 필그림은 시간과 시간 사이를 떠돌며 여행한다. 제2차세계대전 벌지 전투의 독일군 전선 후방으로, 포탄이 쏟아지는 드레스덴의 도살장으로, 트랄파마도어 행성의 동물원으로, 뉴스가 넘치는 뉴욕으로, 수소폭탄 공격을 받았다 재건된 시카고로. 유쾌하고 황당한 이야기 뒤에 숨어 있는 비관론과 허무주의, 그리고 인간에 대한 희망. 오직 보니것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반전(反戰)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커트 보니것

저자가 속한 분야

커트 보니것 저자 커트 보니것 Kurt Vonnegut은 1922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독일계 미국인 가정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고, 재학중 [코넬 데일리 선] 편집에 참여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되어 전쟁에 나갔다가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1945년 드레스덴 폭격을 겪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카고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1952년 『자동 피아노』를 출간하며 등단했고, 『고양이 요람』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1969년 『제5도살장』을 출간하면서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작가로 발돋움했다. 이후로도 여러 편의 소설을 쓰고 영화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1997년 『타임퀘이크』를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대표작으로 『타이탄의 미녀』 『마더 나이트』 『고양이 요람』 『제5도살장』 『나라 없는 사람』 등이 있다. 2007년 맨해튼 자택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몇 주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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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정영목은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드』 『죽어가는 짐승』 『네메시스』 『미국의 목가』 『포트노이의 불평』 『울분』 『에브리맨』 『달려라, 토끼』 『어둠 속의 웃음소리』 『바다』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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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5도살장

해설 | 커트 보니것과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연보

책 속으로

“두 사람은 전쟁 때 아이에 불과했다고요-위층에 있는 저애들처럼!”
나는 사실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실제로 전쟁 때 어리석은 숫총각들이었으며, 유년의 맨 끄트머리에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지 않을 거죠, 그렇죠.” 이것은 질문이 아니었다. 비난이었다.
“어-모르겠는데요.” 내가 말했다.
“글쎄요, 나는 알아요.” 그녀가 말했다. “틀림없이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었던 척할 거예요. 영화라면 프랭크 시나트라와 존 웨인, 아니면 다른 매력적이고 전쟁을 사랑하는 추잡한 늙은 남자들이 두 사람을 연기하겠죠. 그럼 전쟁... 더보기

출판사 서평

★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 100’
★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 1998년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풍자와 블랙유머의 대가 커트 보니것의 대표작 『제5도살장』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번으로 출간됐다. 『제5도살장』은 제2차세계대전의 드레스덴 폭격을 소재로 한 소설로, 보니것의 문학 세계가 그대로 담겨 있는 걸작이다. 시간과 시간 사이를 떠돌며 여행하는 주인공 빌리 필그림의 이야기는 얼핏 보면 허무맹랑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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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 도살장 ck**n320 | 2018-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내가 주로 구매하는 세계문학은 민음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이렇게 세 군데인데 각기 스타일이 있는 듯하다. 그 중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표지 디자인이 심플하며 모던한 느낌이 든다. 또한 읽는 때에 폰트와 줄 간격도 중요하게 보는데, 세 출판사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어떤 분은 읽기에 불편하다고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하고 편하게 읽히는 편집인 것 같았다. 다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을 양장본으로 구매하여 소장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탐탁치 않을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신권의 경우 양장본이 같이 제작되지 않는지 구매할 수가 없... 더보기
  • 제5도살장 bb**nlee | 2017-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커트 보니것 작품은 처음인데, 독특한 세계관이 있는 듯한 그런 작가로 여겨진다.   작가는 실제로 유럽에서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혀 드레스덴의 도살장을 개조한 수용소인 제5도살장에 끌려갔다가 1945년 2월 13일~15일까지 이루어진 연합군의 공습을 경험했고, 고기 저장소에 피신한 덕분에 살아남았다. 과거-현재-미래를 두서 없이 오고 가는 시점 속에서 "뭐 그런거지" 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어 나온다. 전쟁이라는 잔혹한 현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그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 겪었을 두려움과 공포. 미국인 보병 한 명(에... 더보기
  • 죽었다. 뭐 그런거지... du**ldure | 2017-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래간만에 참 좋아할 책을 만났다.늘 읽어오던 미국 현대 문학과는 전혀 다른 문체와 SF 소설인가 싶을 정도의 기발함이 넘치는 이 책은 역사상 가장 가슴아픈 일로 기억되고 있는 2차 세계대전 드레스덴 폭격에 대해서 너무 무겁지 않게 유머러스 하면서도, 사건의 중요성을 잃지 않도록 솔직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주인공 빌리가 그 모든 일들을 겪은채 살아가기 위해서는 트랄파마도어 행성으로의 납치는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까?주인공 빌리는 참으로 특이한 캐릭터이다. 어딘가 모자라 보이기도 하고 골라도 꼭 필요 없는 것을 고르는 운도 없는 사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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