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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철학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2
사이먼 크리츨리 지음 |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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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3818(8954643817)
쪽수 240쪽
크기 130 * 188 * 20 mm /30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Continental Philosophy : A Very Short Introduction/Critchley, Sim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칸트 이래 니체, 후설, 하이데거와 같은 주요 철학자들의 논의를 포함하는 200년에 걸친 이야기로 “대륙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려 시도한다. 저자 크리츨리는 철학을 오늘날의 문화생활의 중심에 두고자 하며 그리하여 철학이란 삶을 살 만하게 해주는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고대의 정의를 다시금 일깨운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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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사이먼 크리츨리

저자 사이먼 크리츨리(Simon Critchley)는 유럽 대학원(EGS) 교수 겸 신사회연구소(NSSR) 교수. 에식스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륙철학과 현상학을 중심으로 니힐리즘 문제, 윤리와 정치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해체의 윤리The Ethics of Deconstruction』 『윤리-정치-주체성Ethics-Politics-Subjectivity』 『유머에 관하여On Humour』 『무한히 요구하기Infinitely Demanding』 『믿음 없는 자들의 믿음The Faith of the Faithless』 등이 있다.

역자 : 이재만

역자 이재만은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했고, 역사를 중심으로 인문 분야의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복의 조건』 『세계제국사』 『철학』 『역사』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 『제국의 폐허에서』 『공부하는 삶』 등이 있다.

목차

1. 지식과 지혜의 간극
2. 대륙철학의 기원들: 칸트에서 독일 관념론에 이른 경로
3. 안경과 눈: 철학의 두 문화
4. 철학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비판, 실천, 해방
5. 무엇을 할 것인가? 니힐리즘 대응법
6. 오해에 관한 사례연구: 하이데거와 카르나프
7. 과학주의 대 몽매주의: 철학의 전통적인 곤경 피하기
8. 감히 알고자 하라: 이론의 고갈과 철학의 장래성
부록: 「독일 관념론의 가장 오래된 체계-계획」(1796)

서문/ 참고문헌/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

추천사

스탠리 카벨(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이른바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의 적대와 상호 와전은 1960년대 이래 서구의 지적 생활에서 전개된 모든 중요한 사조(구조주의,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젠더 연구 등)의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사이먼 크리츨리는 대륙철학에... 더보기

리처드 J. 번스타인(신사회연구소 교수)

대륙철학에 대한 명쾌한 소개. 크리츨리는 방대한 정보, 통찰, 지혜를 이 얇은 책에 담아냈다.

파스칼 엥겔(제네바 대학 교수)

‘대륙철학’이라는 표현 이면의 의미에 대한 분별력 있고 독창적인 서술. 대륙철학의 적들조차 유익하게 여길 것이다.

책 속으로

과학혁명이 초래한 자연의 탈주술화에 직면하여 우리는 지식과 지혜의 간극을 경험하고, 그 결과 우리 삶에서 의미를 빼앗기고 있다. 자연은, 실은 인간은 의미 간극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고 좋은 삶에 관한 납득할 만한 견해를 내놓는 방향으로 재주술화될 수 있을까? (…) 한편으로 과학적 진리를 받아들인다면 철학이 과학주의에 희생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우리는 짐승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 우주를 새롭게 인간화하는 방식으로 과학주의를 거부한다면 몽매주의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우리는 광인이 된다. (31∼32쪽)

툴민에 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륙철학은 가치의 질서가 무너진 근대의 위기에 대처한다

‘지혜’와 ‘지식’의 간극을 무엇으로 메울 것인가
이 책은 현대 철학의 간명한 지형도다!

대륙철학은 철학의 정체성 문제, 공적 관심 및 사적 생활과 철학의 연관성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논쟁적 개념이다. 이 책은 칸트 이래 니체, 후설, 하이데거와 같은 주요 철학자들의 논의를 포함하는 200년에 걸친 이야기로 “대륙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려 시도한다. 저자 크리츨리는 철학을 오늘날의 문화생활의 중심에 두고자 하며 그리하여 철학이란 삶을 살 만하게 해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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