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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여행 에세이

양장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06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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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키 스마트톡+노트+키링 증정/1Q84 합본판 특별판
    2019.05.22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0466(895464046X)
쪽수 264쪽
크기 128 * 188 * 20 mm /5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ラオスにいったい何があるというんですか? 紀行文集/村上春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 세계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하루키식 리뷰를 담은 책!

때로는 타지 생활의 애환과 향수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유쾌한 식도락과 모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기는 소설 못지않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근 십 년 만에 선보이는 여행 에세이다.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탄생한 그리스의 섬, 와인의 성지 토스카나, 미식가들의 새로운 낙원 포틀랜드, 광활한 자연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재즈 선율이 가득한 뉴욕의 밤과 근대문학의 흔적을 간직한 일본 구마모토까지,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하루키식 리뷰가 담겨있다.

1995년부터 2015년까지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잡지에 기고한 에세이 열편이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하루키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여행지의 특성과 문화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어 친절한 여행가이드의 역할도 겸한다. 각각의 여행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과 클럽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장맛비에도 꿋꿋하게 구마모토의 관광 명소를 돌며 착실한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특별히 아내 무라카미 요코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포함한 스물다섯 장의 사진들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여행지에 직접 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역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행지에서도 일상의 리듬을 잃지 않는 그는 보스턴에서 스타벅스 대신 던킨 도너츠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애교 많은 그리스의 길고양이에게 푹 빠져 한나절을 보내기도 한다.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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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 입학해 전공투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1987년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애프터 다크』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1Q84』가 출간되자마자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또다시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그 외 『렉싱턴의 유령』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언더그라운드』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소설과 에세이, 논픽션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 2015년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와 여행 에세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발표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이고, 외국문학에 배타적인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세계 50여 개 이상의 나라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이 받은 체코의 프란츠 카프카 상을,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무라카미 하루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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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영미

역자 이영미는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팝콘』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약속된 장소에서』 『화차』 『솔로몬의 위증』 『결괴』 등이 있다.

목차

찰스 강변의 오솔길―보스턴1 7
푸른 이끼와 온천이 있는 곳―아이슬란드 21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오리건 주 포틀랜드·메인 주 포틀랜드 63
그리운 두 섬에서―미코노스 섬·스페체스 섬 85
타임머신이 있다면―뉴욕의 재즈 클럽 117
시벨리우스와 카우리스매키를 찾아서―핀란드 133
거대한 메콩 강가에서―루앙프라방(라오스) 157
야구와 고래와 도넛―보스턴2 183
하얀 길과 붉은 와인―토스카나(이탈리아) 197
소세키에서 구마몬까지―구마모토(일본) 215
후기 259

책 속으로

생각건대, 풍족한 물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행위란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 가만히 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무언가를 조금씩 잃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사정으로 오랫동안 음악에서 멀어져 있을 때 느끼는 감정과 조금은 비슷할 것 같다. _「찰스 강변의 오솔길」(보스턴1)

우리 앞에 펼쳐진 풍경은 그 너른 대지와, 거의 영원에 가닿을 듯한 정적과, 깊은 바다 내음과, 거칠 것 없는 지표면을 휩쓰는 바람과, 그곳에 흐르는 독특한 시간성이 한데 ‘어우러져’ 이루어진 것이다. (……) 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무라카미 하루키 최신 여행 에세이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여행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 에세이. 때로는 타지 생활의 애환과 향수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유쾌한 식도락과 모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의 여행기는 소설 못지않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젊은 시절부터 해외 체류가 잦았던 작가에게 여행이란 일상의 연장이자 창작활동의 귀중한 토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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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 선물을 주기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좋은 제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점점 커가는 조카에 맞춰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교보문고는 타 서점과는 다르게 다양한 지점이 있어서 구매하러 접근하기도 좋구 또한 만원이상이면 배송비도 무료가  되어서 편하게 집에서... 더보기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지은이 무라카이 하루키 옮긴이 이영미 펴낸곳 문학동네 펴낸날 1판 1쇄 2016년 6월 1일 1판 2쇄 2016년 6월 7일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 이다. 작가가 세계 곳곳에서 잠시 살면서 느낀 그곳의 느낌을 전해준다. 대부분의 장소가 가보지 못한 곳이어서인지 공감이 되지는 않았다. 예전에 작가의 ‘먼 북소리’를 읽고서 그리스에 꼭 가봐야겠다고 계획을 세웠던 기억과는 달리 이번에는 큰 동요 없이 읽어 내려갔다. 여러 번의 유럽 여행이 있었지만, 아직도... 더보기
  • 하루를 구성하는 것들 su**ell | 2016-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전에 비가 잠깐 내렸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는 수준의 짧고 가벼운 비였다. 어찌나 짧게 내렸던지 업무에 집중했던 사람이라면 '비가 내렸었어?' 하고 의외라는 듯 되물을 수도 있는 그런 비였다. 비는 그렇게 잠깐 내리는 듯하더니 금세 그쳤을 뿐만 아니라 계절마저 성큼 옮겨 놓은 듯했다. 마술을 부리듯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가을을 만들어 낸 것처럼 말이다. 바깥 날씨가 시원하다고 느꼈던 게 얼마만인지... 실내의 에어컨 바람 밑에서는 오슬오슬 추위가 느껴지기도 했다. '집에서 나올 때 카디건이라도 하나 가져올걸 그랬나?' 하는 후회마...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서도 많이 냈다지만 하루키 작품은 소설만 몇편 읽었을 뿐 에세이는 몰랐다. 그러다 최근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재밌게 봐서 뒤에 나온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라는 제목이 워낙 강렬해서 라오스 여행기인 줄 알았는데 사실 라오스는 한 챕터 뿐이고 보스턴, 아이슬란드, 포틀랜드, 그리스, 뉴욕, 핀란드, 토스카나, 구마모토 여러 곳의 여행기를 모은 것이었다. 자세히 보지 않고 주문한 탓이지만 라오스에 그리 큰 기대를 한 게 아니라 괜찮았다. 다만 써놓은 여행기를 엮어...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로운 여행기가 나왔다 보통은 "노르웨이의 숲"이라든다 "iQ84" 등의 소설들이 인기가 많은 작가지만 나는 무라카미의 에세이나 여행기를 좋아한다 소설은 장편은 두 권정도 읽어봤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고 더 이상의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가끔 도서관에서 "노르웨이의 숲"을 볼 때면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읽어볼까 하는 망설임도 들지만 과감하게 돌아선다 ㅎㅎ 대신 저자의 에세이나 여행기 그리고 단편소설을 좋아한다 도서관에 내가 읽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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