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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6)

김금희 , 기준영 , 정용준 , 장강명 , 김솔 , 최정화 , 오한기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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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0190(8954640192)
쪽수 344쪽
크기 130 * 205 * 30 mm /41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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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활발하게 자신만의 소설세계를 축조해가는 일곱 명의 젊은 작가들!

2016년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0년에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주목한다. 이번에는 2015년 한 해 동안 계간지와 월간지, 웹진, 문예지 등에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일곱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문학의 가장 신선한 성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7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은 김금희의 《너무 한낮의 연애》로 십육 년 만에 우연히 만난 남녀를 통해 사라졌다고만 생각했던 순간과 감정들이 실은 ‘아주 없음’이 아니라 ‘있지 않음’의 상태가 되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이밖에도 기준영, 정용준, 장강명, 김솔, 최정화, 오한기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어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매년 계간 문학동네의 리뷰 좌담 코너의 운영을 맡은 젊은 평론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된 거의 모든 중단편소설들을 검토하였으며, 여러 지면에 흩어져 있던 좋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팽팽한 설전과 집요한 토론을 거쳐 선정된 일곱 편의 수상작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상도를 목격할 수 있게 한다.

목차

수상작

대상 김금희 · 너무 한낮의 연애
기준영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정용준 · 선릉 산책
장강명 · 알바생 자르기
김솔 · 유럽식 독서법
최정화 · 인터뷰
오한기 · 새해

출판사 서평

“푸른 소설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는
기회가 생겼다는 건 신나는 일 아닌가”

문학동네는 2010년에 젊은작가상을 제정하여 등단 십 년 이하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일곱 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해왔다. 우리 시대의 문학 독자들이 동시대 한국문학의 가장 신선한 성취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젊은작가상’의 2016년 제7회 수상자는 김금희 기준영 정용준 장강명 김솔 최정화 오한기이다. 성실하고 활발하게 자신들만의 소설세계를 축조해가는 이들 일곱 명의 젊은 작가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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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 내노라 하는 작가들과 평론가들이 뽑은 책을 읽고 구구절절 대단함에 대한 이야기나 그도 아니면 제대로 된 비평이나 뭐 그런걸 내놔야 하지만 쥐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책만 읽는 일반독자로서 화려한 미사여구를 이용해서 그들의 수상집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치도 못하겠고, 콕콕 찝어 뭐가 별로라느니 라고 제대로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지경이다.  그렇다보니 이 책의 리뷰를 쓰기까지 꽤 망설여지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나는 이 책을 읽었고, 기존 젊은작가상에 대한... 더보기
  • 젊은작가상 jo**lygrap | 2017-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 요즘 출판쪽 사정이 안좋아서 그런지 가격을 확 낮추어서 내는 책들이 몇몇 보인다. 전에 나온 이문열의 단편집이나 전혀 팔릴 것 같지않던 문예잡지가 이런 마케팅의 효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다.   2. 솔직히 싼가격에 사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1년에 몇안되는 책을 읽는데 그 와중에도 추리소설이나 일본소설쪽으로 치중되어있는 독서습관이었는. 한국에도 이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들이 있다는 사실에 우선 놀랐고, 그이야기들이 너무나 나의 것과 맞닿아있어서 놀랐다. 읽고나면 마치 홍상수영... 더보기
  • 문학동네에서 주죄하는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입니다.  김금희, 기준영, 정용준, 장강명, 김솔, 최정화, 오한기 총 7명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이들의 단편소설을 읽으며 한국문단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작품 뒤의 해설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반짝이는 글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500원의 보급가 역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된 하나의 동인이 되어주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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