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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시집보내기

문학동네 동시집 37 | 양장본
류선열 지음 | 김효은 그림 | 문학동네 | 2015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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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동네 어린이 도서 구매 시 '<콩이네 옆집이 ..
    2019.12.10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7503(8954637507)
쪽수 140쪽
크기 153 * 200 * 15 mm /3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류선열 동시의 원형을 되살린 동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는 가제본에 담긴 시 60편과 그 외 시인이 문예지에 발표했던 시 10편 가운데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 44편을 엄선해 묶은 것이다. 시인의 본래 의도를 살리기 위해 가제본에 남은 퇴고의 흔적을 반영하고 서문과 각 부의 머리말을 발췌해 함께 실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의 경우 각주를 달고 오늘날의 맞춤법에 따라 시어를 매만져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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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잠자리 시집보내기(문학동네 동시집 37)(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류선열은 1952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자랐다.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84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에 동시 「샛강 아이」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1988년 계몽사 어린이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에 『솔밭골 별신제』가 당선되기도 했다. 동심의 원형을 현실로 되살려 내는 작품 세계를 추구하던 중, 1989년 10월, 70편의 동시와 1편의 동화를 이 세상에 남겨 둔 채 37세의 젊은 나이로 타계했다.

류선열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김효은은 한양대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미래그림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동안 동화책 『거짓말을 했어』 『별이 뜨는 꽃담』 『민지와 다람쥐』 『내 모자야』, 그림책 『동수야, 어디 가니?』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기찬 딸』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등 다수의 어린이책에 따뜻한 그림을 입혔다.

김효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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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005

제1부 | 보리피리
보리피리 012 | 산골 아이들 소리 014 | 산마을 016 | 국수꼬리 018 | 동부콩 020 | 참새 022 | 늦가을 024 | 눈싸움 026 | 결혼식 028 | 진눈깨비 030

제2부 | 우리들의 소꿉놀이
잠자리 시집보내기 034 | 어항 놓기 036 | 참새 사냥 038 | 똑딱 할멈 040 | 보물찾기 042 | 옴칠 044 | 앞에 가면 045 | 개구리 장사 지내기 046 | 우리들의 소꿉놀이 048 | 여우야 여우야 052

제3부 | 샛강 아이
비 오겠다 056 | 등물 058 | 막내둥이의 투정 060 | 꼴찌 만세 062 | 때까치 068 | 산이 울면 070 | 샛강 아이 072 | 가을 운동회 076 | 점심시간 078 | 산 오두막 080 | 첫눈 082 | 겨울 운동장 084 | 산길 086

제4부 | 할아버지의 구구법
거짓말 090 | 호랑이 사냥 092 | 강원도 떼사공 094 | 수다쟁이 참새 096 | 할아버지의 구구법 098 | 우리의 외할아버지 102 | 낯익은 아이들 106 | 눈 108 | 안 보이는 그림 112 | 별 하나 나 하나 113 | 북두칠성 114

해설 - 이안 117

추천사

이안(시인)

남이 감히 따를 수 없을 만큼 혼자 앞서간 사람, 류선열 시인이 존재했다는 것은 문학사적 사건이다.

이상교(시인)

류선열, 그이는 눈빛이 서늘했을 것 같습니다. 그의 시가 눈부시다가 서늘한 그늘이었다가 마침내 아릿해지는 걸 보면 압니다. 그는 오래전 살았으되, 시는 오늘을 가는 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 타계 26주년, 오늘의 문학사적 사건으로 떠오른 시인 류선열

시인 류선열은 1984년 동시 「샛강 아이」로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는 1989년,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37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만다. 5년의 작가 생활 동안, 자기만의 개성적인 어법으로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던 시인은 특히 1980년대 동시로서는 찾아보기 드문 산문시에 뚜렷한 성취를 남겼다.
비록 생전에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그가 쓴 1편의 장편 동화 『솔밭골 별신제』는 1988년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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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울음소리를 듣다 ch**yong | 2017-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똑딱 할멈 만일 누군가 개울에 가기 무섭게 다이빙 선수처럼 거꾸로 물속에 뛰어들거나, 배가사리를 잡겠다고 물밑 바위 틈서리를 헤집고 다니거나 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거든 똑딱 할멈을 부르셔요. 만일 누군가 4대 1로 물싸움을 하거나 지친 나머지 송장헤엄을 치거나 해서 귀가 먹먹하거든 따뜻한 조약돌 두 개를 귀에 대고 똑딱똑딱 두들기며 똑딱 할멈을 부르셔요.   동시를 읽으면서 곧바로 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것이 얼마 만인가. 류선열 시인의 시집을 읽으면서 고향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더보기
  • 문학동네 동시집 37   잠자리 시집보내기   류선열 시 김효은 그림   ----------------------------------------------------------------   평상시 시집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오랜만에 시집을 접하게 되었다.   잠자리 시집보내기..   시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나와는 거리가 먼 세계의 장르라는 선입견이 있었고.. 지금도 그 선입견이 완전히&... 더보기
  • 『잠자리 시집보내기』란 재미난 제목의 동시집을 만났습니다. 저자인 류선열 시인의 소개를 살펴보니, 1980년대에 활동하시다 37세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70여 편의 동시와 1편의 동화를 그 흔적으로 남겨 놓고 떠나셨기에 더욱 안타깝고 아쉬움이 가득하게 남게 되네요.   먼저, 시인의 동시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전, <시인의 말> 가운데 동심을 잃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글귀가 있네요.   장난감 수갑을 보란 듯이 내걸고 파는 문방구 주인아줌마와 희한한 비디... 더보기
  • 잠자리 시집보내기 js**07 | 2015-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스마트 폰, TV, 광고 등 멀티미더어 매체의 유혹속에 우리 아이들은   평생을 즐기면서가 아닌 시달리면서 살아간다.   결국 멀티미디어의 노예로 살아가는 지도 모른채 말이다.   우리 조상 들은 항상 여유롭게 자연을 누리면서 자연을 벗 삼아   시조를 읊으며 살아갔는데 ,,,   그 시절보다 더 편리하게 사는 우리 현대인 들은 이렇게 좋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시 한편 지어내는 여유가 있을까?       그... 더보기
  • 따뜻하고 정감가는 시집 li**r11 | 2015-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고, 감성적인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내게 오랜만에 갖게 된 시집.   시집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음의 울림을 준다는 점에서 나는 시 읽기를 즐긴다. 또한 시는 쭈~욱 읽지 않아도 되고,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되고... 읽기에 있어 이보다 더 자유로운 글은 없을 것이다. 시를 읽고 나서 내가 한 번 읊어보고 써보기도 하고... 나의 감수성이 자라는 느낌이다.   '잠자리 시집보내기' 류선열 시인의 시 34편이 담겨 있는 시집. 1988년에 만든 시집의 내용을 선별하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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