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양장본
레이먼드 카버 지음 | 최용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8월 2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800원
    판매가 : 14,220 [10%↓ 1,5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8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7275(8954637272)
쪽수 500쪽
크기 128 * 188 * 30 mm /5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ll of you need me/Carver, Raymo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레이먼드 카버가 남긴 마지막의 마지막 목소리!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미국의 체호프’로 불리는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의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를 모아 엮은『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저자의 초기 단편들과 저자가 시도했던 장편소설의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가장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집을 통해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그에 따라 어떤 작가로 성장했는지, 어떤 문학관을 갖게 되었는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초기 단편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의 작품들과는 무척 다른 인상으로 윌리엄 포크너,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초창기 카버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느낌이 역력하다. 저자는 생전에 단 한 편의 장편소설도 남기지 않았는데 이 책이 실린 장편소설의 조각을 통해 장편소설 작가로서의 카버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저자가 즐겨 다루는 테마인 결혼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표제작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비슷한 테마를 다루지만 다양한 이미지(부패한 생선과 같은)와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적이고 암시적으로 부부의 상황을 전달하는 《무엇을 보고 싶으신가요?》,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났지만 결혼이 파탄난 한 남자가 완전히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불쏘시개》 등의 작품을 통해 카버 문학의 진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레이먼드 카버의 글을 사랑하며 미완성작을 포함해 그가 쓴 모든 글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된 배경과 그 맥락, 이 책의 가치와 레이먼드 카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카버의 배우자이자 문학적 동반자였던 테스 갤러거의 서문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먼드 카버

저자가 속한 분야

레이먼드 카버 저자 레이먼드 카버 Raymond Carver는 20세기 후반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 1980년대에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주도했으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 ‘체호프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불린다. 1938년 5월 25일 오리건 주 클래츠커니에서 태어나 1988년 8월 2일 워싱턴 주 포트앤젤레스에서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대성당』, 에세이·단편·시를 모은 작품집 『정열』, 시집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밤에 연어가 움직인다』『울트라마린』『폭포로 가는 새 길』등을 펴냈다. 1978년에 구겐하임 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1983년 밀드러드 앤드 해럴드 스트로스 리빙 어워드를 수상했다. 1988년에는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트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레이먼드 카버님의 최근작

역자 : 최용준

역자 최용준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온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이 쓴 책』 『래그타임』 『곤두박질』 『핑거스미스』 『벨벳 애무하기』 『둠즈데이 북』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등이 있다.『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목차

서문...9
편집자 서문...21

단행본 미수록 단편...27
불쏘시개 | 무엇을 보고 싶으신가요? | 꿈 | 방화 |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에세이와 명상록...141
내 아버지의 인생 | 글쓰기에 대해 | 정열 | 존 가드너: 선생으로서의 작가 | 우정 | 성 테레사가 쓴 글 가운데 한 줄에 대한 묵상

초기 단편...225
분노의 계절 | 털 | 열광자들 | 포세이돈과 친구들 | 새빨간 사과

장편소설의 편린...287
『오거스틴의 비망록』에서

작품 해설...303
「이웃 사람들」에 대해 | 「술 마시며 운전하기」에 대해 | 고쳐쓰기에 대해 | <도스토옙스키> 각본에 대해 | 「낚시찌」와 다른 시들에 대해 | 「테스를 위하여」에 대해 | 「심부름」에 대해 | 「내가 전화를 거는 곳」에 대해

레이먼드 카버가 쓴 서문...345
별의 인도 | 일체 | 알려지지 않은 체호프 | 사건과 결과의 소설 | 현대소설에 대해 | 긴 단편소설에 대해

서평...393
큰 물고기, 신화적인 물고기 | 바셀미의 비정한 코미디들 | 굉장한 이야기들 | 파랑지빠귀 아침들, 태풍경보들 | 기량이 절정에 달한 재능 있는 소설가 | 암흑에 빛을 비추는 소설 | 브로티건에게 늑대인간 나무딸기와 고양이 멜론을 대접받다 | 맥구에인, 큰 사냥감을 쫓다 | 리처드 포드가 보여주는 상실과 치유의 강력한 통찰 | 은퇴한 곡예사가 십대 소녀에게 매혹되다 | “명성은 좋지 않답니다. 내 명성을 가져가세요” | 성년이 되다, 만신창이가 되다

노트...475
레이먼드 카버 연보...491
옮긴이의 말 _마지막으로, 처음부터...495

추천사

뉴욕 타임스

카버는 여러 재능 있는 작가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성취했다. 그는 자신만의 나라를 창조해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새로운 단편은 오래도록 버려졌던 폐광에서 발견한 다이아몬드와도 같다. 카버의 글을 읽으면, 당신이 항상 알고 있었지만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새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뉴 스테이츠맨

필치에 있어 카버는 헤밍웨이와 비슷할지 모르지만, 남녀관계에 대한 카버의 묘사는 그 미묘함에 있어서 헤밍웨이의 어떤 작품보다도 뛰어나다.

스코츠맨

카버의 산문은 단순하고 감상적이지 않은 언어들로 이루어진 기도서다. 그의 글은 섬광과도 같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카버는 진정한 현대의 거장이다. 카버의 산문은 무엇보다도 그 간결함으로 언제나 고유한 특징을 드러낸다. 그의 재기와 명료함은 감탄스럽다.

책 속으로

작가가 발전하기 위해 야심과 작은 행운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큰 야심과 불운, 또는 운이 전혀 없다면, 그건 치명적이다. 물론 재능은 있어야 한다. _본문 161~162쪽

재능 있는 작가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특별한 방식으로 사물을 보는 작가, 그리고 그렇게 사물을 보는 방식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는 한 시대 안에 흔하지 않다. _본문 162쪽

다른 직업군에 진입하는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분명 젊은 작가에게도 격려가 필요하다. 아니 내 생각에는 더 큰 격려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격려는 늘 정직해야만 하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과 나, 그들과 우리
모든 관계는 하나의 빛나는 세계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레이먼드 카버의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

카버는 여러 재능 있는 작가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성취했다. 그는 자신만의 나라를 창조해냈다. _뉴욕 타임스

“이 책은 그렇게 하늘에서 곧장 떨어진 것을 통에 모아둔 빗물과도 같다.
우리는 언제라도 그 안에 손을 담가 기운을 주고 격려를 해줄 뭔가를,
레이먼드 카버의 삶과 작품에 다시 가까이 가게 해줄 뭔가를 찾을 수 있다.” _테스 갤러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새로운 단편은 오래도록 버려졌던 폐광에서 발견한 다이아몬드와도 같다. 카버의 글을 읽으면, 당신이 항상 알고 있었지만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새삼 이해하게 될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하루키가 사랑하는 작가, 작가지망생 내 소중한 친구가 사랑하는 작가 레이먼드 카버. 단편소설만을 쓰기로 유명한 이 작가의 새로운 작품집이 나왔다!!       제목만 들으면 말랑말랑한 단편집인 것 같은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뭔가 내가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 스완...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