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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
존 H. 아널드 지음 |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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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4168(8954634168)
쪽수 228쪽
크기 128 * 188 * 20 mm /2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History : a very short introduction./Arnold,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식의 우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생각 단추!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는 1995년 옥스퍼드대 출판부에서 처음 간행되어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입문서 시리즈로 널리 호평 받고 있는 ‘Very Short Introductions’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각 분야의 전문학자들이 학문적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지금 무엇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시리즈의 제2권인 『역사』는 역사가 왜 중요하며, 역사 탐구에 어떤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흥미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논하는 입문서다. 중세의 살인자, 식민지 개척자 같은 역사적 실례처럼 역사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여러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역사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사 공부를 계속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입문서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것이리라.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시리즈는 역사와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굵직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책의 말미에 ‘더 읽을거리’를 제시함으로써, 관련 저작들을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노련하게 안내한다. 이러한 구성은 각 분야에 대한 좀 더 넓고 깊이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결과적으로 ‘나와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교유서가 첫 단추 시리즈』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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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존 H. 아널드

저자 존 H. 아널드(John H. Arnold)는 영국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의 역사학 교수이며, 전공은 중세사와 역사철학이다. 저서로 『중세 유럽의 신앙과 불신앙Belief and Unbelief in Medieval Europe』 『종교재판과 권력Inquisition and Power』 『중세사란 무엇인가?What is Medieval History?』 등이 있다.

역자 : 이재만

역자 이재만은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역사와 역사가들』(공역) 『제국의 폐허에서』 『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900일』 『공부하는 삶』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 등이 있다.

목차

1. 살인과 역사에 관한 물음들
2. 돌고래의 꼬리부터 정치의 탑까지
3. “그것은 실제로 어떠했는가”―진실, 문서고, 옛것에 대한 애정
4. 목소리와 침묵
5. 천릿길의 여정
6. 고양이 죽이기, 또는 과거는 낯선 나라인가?
7. 진실 말하기

참고문헌/ 더 읽을거리/ 역자 후기/ 도판 목록

책 속으로

‘추측’은 역사서술 과정이 어느 정도 불확실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역사가들이 때때로 틀린다는 것까지 시사할지도 모른다. 역사가들은 당연히 틀린다.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잘못 읽거나 잘못 기억하거나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넓게 보면 역사가들은 언제나 ‘틀린다.’ 우리가 틀리는 이유는 우선 결코 완전히 맞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적 서술에는 빈틈과 문제, 모순,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우리가 ‘틀리는’ 다른 이유는 서로 언제나 동의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는 과정이자 논쟁이다
과거 자체는 역사가 아니다

새로 간행 개시한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제2권!
옥스퍼드 대학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한국어판
전 세계 40여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

지식의 우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생각 단추, 《첫단추》 시리즈
새해 들어 교유서가에서 간행하기 시작한 《첫단추》 시리즈는 각 학문 분야와 주제에 다가서는 길을 안내하는 입문서 총서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Very Short Introductions〉(옥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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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바라보는 방법 li**x00 | 2015-03-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난 역사서를 좋아한다. 역사란 살아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픽션이 아닌 논픽션..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사자에게는 한없는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이 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바로 그것이 역사의 생생함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아무런 꾸밈없이 검은색 표지위에 하얀 색으로 '역사'라고 씌여진 이 책을 보았을 때, 무척 호기심이 일었다. 대부분의 역사서는 특정한 역사적인 사건이나 연대를 말하는데 이 책은 그런 것이 없다.  왜?? 이 책은 그런 역사서가 아니라,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고, 연구가... 더보기
  • 『교유서가 첫 단추 시리즈<역사>』를 읽고 솔직히 전문적인 학문의 모습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왠지 접근하기 힘들 정도의 권위와 함께 보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의 학문적인 분야보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책들을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평소의 생각이다. 특히 역사 분야는 가장 멀리 느껴진다. 그 이유는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오랜 시간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결국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 날까지의 기나긴 시간 전개는 물론이고, 특히 한 국가의 역사는 물론이고 전 세계 지역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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