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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황금기 미스터리의 재현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 추지나 옮김 | 신은정 그림 | 엘릭시르 | 2015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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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6408(8954626408)
쪽수 340쪽
크기 137 * 203 * 20 mm /4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そして誰かいなくなった/夏樹靜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애거사 크리스티가 견지했던 실험적인 자세까지 반영한 진정한 오마주!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 가운데 한 작품이다. 한 작품을 위한 것이 아닌,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에게 헌정하는 오마주의 의미를 가진 이 작품은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두 차례나 재출간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일주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위해 최고급 요트 인디아나호가 출항한다. 일본 최고 재벌가의 주최로 모인 승객들은 호화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다. 그러나 주최자의 부재, 뒤이은 ‘재판관’의 선고에 분위기는 하룻밤 만에 얼어붙고, 오래지 않아 호화 요트는 밀실 살인의 완벽한 무대로 변모하는데……. 숨겨왔던 죄를 고발하는 목소리, 등장인물들을 상징하는 인형, 머더 구스를 떠올리게 하는 살해 방식, 끝내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재판관 등 원작과 동일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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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나쓰키 시즈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나쓰키 시즈코 夏樹靜子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추리소설가이다. 게이오 대학 영문학과에 재학중이던 1960년에 이가라시 시즈코라는 이름으로 쓴 「엇갈린 죽음」이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잠시 휴식기를 거쳐 1969년 발표한 『천사가 사라져 간다』가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에 다시 오르며 화려하게 재기하였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돌입했다. 일본 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작가로, 1972년 발표한 『증발』이 제2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고, 1998년에 베이징 탐정추리문예협회의 번역 작품상을 추가 수상하였다. 또한 엘러리 퀸과의 사숙을 인연으로 퀸의 사전 허가를 받고 출간한 것으로 유명한 『W의 비극』역시 2001년에 이 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제3의 여자』는 프랑스어로 번역되어 1989년 제53회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이어 일본 추리소설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6년 제10회 일본 미스터리문학 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나쓰키 시즈코는 플롯 사이에 트릭을 설치하는 기술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인간적인 심리 묘사로 독자를 단숨에 작품으로 끌어들인다. 사회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언제나 놀라운 결말을 제시하는 작가라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까지 백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쓰키 시즈코님의 최근작

역자 : 추지나

역자 추지나는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십이국기' 시리즈,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십이국기>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그림 : 신은정

목차

001 인디아나호 출범
002 초대한 사람은 누구?
003 표류하는 배
004 배수의 방어
005 생명줄
006 심판
007 언덕 위 호텔에서

작가 정보 | 나쓰키 시즈코
해설 | 박현주

책 속으로

“…… 하지만 간접 살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냉혹하고 무참하고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죄 없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원래 범죄를 저지를 의도는 손톱만큼도 없었는데 작은 부주의, 태만, 실수에 불행한 경과가 더해져 끝내 사람을 죽게 하는 일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가해자도 어떤 의미로 피해자죠. 제가 그랬어요.”
(196쪽)

“아뇨, 인간은 자신만은 죽지 않는다고 믿어요. 설령 모든 인류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자신은 죽을 리가 없다고 말이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그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애거사 크리스티에게 바치는 오마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절묘한 결합

사월의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 일주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위해 최고급 요트 인디아나호가 출항한다. 일본 최고 재벌가의 주최로 모인 승객들은 호화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다. 그러나 주최자의 부재, 뒤이은 '재판관'의 선고에 분위기는 하룻밤 만에 얼어붙고, 오래지 않아 호화 요트는 밀실 살인의 완벽한 무대로 변모한다.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열여덟 번째 작품, 『그리고 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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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쓰키 시즈코는 몇 년 전인가 ‘W의 비극’으로 처음 만났던 작가입니다. 신년 모임을 위해 눈 쌓인 산장에 모인 와쓰지 일가에게 일어난 비극을 다룬 작품으로 은폐와 위장, 비밀과 배신 등 일가족 간의 첨예한 갈등을 그렸던 ‘W의 비극’이 엘러리 퀸의 허락 하에 만들어진 비극 시리즈의 연장선 상의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대한 오마주로 집필된 작품입니다.   살짝 비튼 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는데 인터넷 서점의 소개글을 보니 일본에서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 더보기
  •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ia**2 | 2015-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나쓰키 시즈코 지음 엘릭시르 파란 글씨로 '황금기 미스터리의 재현'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한다. 책표지 또한 푸른 색으로 장식되어 있고, 사건도 최고급 요트 안에서 일어나는 밀실 살인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미스터리 물로 연계해서 뜨길래 시립도서관에서 찾으니, 운이 좋게도 누군가 이 책을 구입해달라고 신청해 놓고 대출 우선권을 포기하는 바람에 검색이 이루어져서 대출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서가에서 찾은 『W의 비극』과 같은 나쓰키 시즈코(1938) 작가 의 작품이다.  다음에는『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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